2018년 발견된 위안부업소 문서로 인해 밝혀진

 

어느 독립운동가의 실체...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270399_24634.html

 

 

앞에서는 독립운동가 행세를 하며

 

뒤에서는 일제의 밀정을 하며 동료 독립운동가들의

정보를 제공하고,

상하이의 일본군 위안소 중 하나인

극동 댄스홀을 경영했던 사람

 

당시 일제는 민간 위안소 운영을 신원이

검증된 사람 즉, 친일파에게만 맡겼다고 함

 

1991년 임시정부에 군자금을 댔다는 주장을 근거로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됨

 

현재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유족들은 극동 댄스홀이 술집이었을 뿐

위안소는 아니었다고 주장하고 있어

이를 입증할 자료는 남아있지 않다고 함









출처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567668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