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현전 학사(학자 아님)들이랑 공동창제는 근거 없음
차라리 왕자들이 창제 작업에 도움을 줬다면 줬을까.

문종도 자격루나 해시계등 여러 종류의 기구들을 만들때 도움을 줬었음
그리고 제3의 인물이랑 같이 만들었다?
이것도 말이 안됨
궁궐에 들락거리면서 종이한장이라도 빠져 나가면 탈이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구중궁궐이라고 해도 분명히 말이 세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담에도 눈이 있고 기둥에도 귀가 있단 말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하지 말던지...
변명만 늘어놓네.

수능시험에 문제로 나오면 학생들이 헷갈리긴 하겠죠.
강사가 구라쳐서 틀렸다고 소송 걸릴 수도.. ㅎㅎ

아무나 말하면 다 설이 되고 학설이 되고 인정받는가

설로 인정 받지도 못하는거 아닌가 왜냐 역사자료가 있거든

돈 벌려고 했다가 뭐.. 자충수네요
스타강사들도 이런거 한번 불신 쌓이면 한방에 훅가던데

역사적 위인을 다 한남이라며, 어떻게든 깍아 내릴려는  페미가 친일파보다 무섭다.

동영상보니 이다지 강사가 잘못했네.
썰은 썰이다라고 강력하게 이야기하고 마지막에도 썰을 강조를 하면서 제작해야 했는데
처음에는 설이다 라고 이야기하다가 정설일수도 있다 라고 오해하게 만듬.

돈 좀 벌겠다는데...그냥 둬.

옷벗는것도 아니고 썰 풀다가...정 붙을 수도 있지.

영화 소송걸렸던데 개봉은 했더라구요.
확실히 문제는 있는작품같네요

또 똥볼찼네

근거도 없는 설로 영화를 만들다니 ㅋㅋㅋ
몇년뒤엔 임나일본부설을 가지고 영화 만들겠네 ㅋㅋㅋ

저 여자는 이게 처음도 아니고...좀만 들여다 보면 행보가 참 거시기 함...
오르비나 수만휘에서도 쟤랑 싸운 수험생들 얘기가 한 둘이 아니고...논리나 지식에서 밀리는것 같으면 막 고소...

신미대사 창제 썰이 한글창제 썰 중에 제일 지지도 약하다던데
불교계에서도 쪽팔려서 주장 안한다고 들은....

집현전학자 공동창제설은 정말 말도 안되지...

내가 학교 다닐때는 집현전과 공동창제라고 배웠는데
나이들어서 보니까 아니다 라는 것이 밝혀졌다.
또 언젠가는 집현전이 아닌 다른 사람과 만들었다라고 밝혀질지도 모르지.

조작된 설을 교묘하게 마치 정설 처럼 포장을 해놓음.

그쪽 언냐 들은 정의공주가 만들었다던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