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만 가능한 show me the money..

천조국

무슨 치트 쓴 거마냥 쭈주죽 올라가네

Show Me The Money

저거도 미국내의 산업 40 프로 인가만 전시체제로 돌린거....

!!!!

역시 미국

이미 미국은 대공황 시기부터 넘사벽이었죠

유럽에 간섭하기 싫은 것 때문에 군사력 안 키웠지...

이보게 젊먼이 뭐라고 했나?

빨강사기맵

아무리 자유시장경제가 아니래도......

2차대전때 소비에트가 없는게 말이됨?????????? 러시아?? ㅋㅋㅋㅋㅋㅋ 웃고감

진짜 말도안됨.........

미국 스스로 내게 이런 능력이 있다니??하면서 놀랫음 유럽이 선진국 미국은 그냥 땅만큰 후진국 이런느낌이였다고하네영

리얼개소리좀..

소련이 영국보다 돈 덜 썼는데도 불구하고 동부 전선을 사람으로 막아내고 승리로 이끌었네요

T-34 등등 정말 많이 뽑아서 나치독일 다음으로 돈 많이 썼을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돈은 안 쓰고 사람을 갈아넣었나봐요ㄷㄷㄷ

미국이 퍼주는 랜드리스도 한몫합니다

초반에 미국이 엄청나게 지원해줬어요 자본투자 장난아니게 함 근데 43년도 넘어가면 소련생산력도 포텐터져서 기하급수적으로 치고 올라감ㄷ

다른 나라들 조금씩 서서히 늘어가는데 미국은 진짜 치트키 쓴마냥 쭉쭉 올라가네..

어서와 물량맛은 처음이지?

미국이 세계대전 거치는동안 군수물자 팔아서 지금의 패권 국가로 큼..

그 와중에 캐나다

저기엔 영국의  슬픈 뒷 이야기가 있지요.
영국은 더 이상 뒤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미국과 협상을 합니다. 협상과정에서 영국이 가지고 있던 금괴를 전부 양도했을 뿐만 아니라 영국의 과학기술을 전부 양도합니다.(당시 전파(레이더)관련 기술은 영국이 가장 앞섬) 그 돈과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은 신나게 찍어내가 시작한거죠.
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이 경제강국이 되었고, 한국전쟁으로 일본이 수혜국이 되었죠.
그리고 베트남 전쟁으로 우리가 수혜를 입은 것도 사실이구요.

이미 2차세계대전 전부터
미국경제가 유럽경제 추월했어요...
2차대전은 그동안 지역강국이였던 미국이
영국을 제치고 전세계 초강대국으로 올라간거입돠~

한국이 베트남전으로 번 돈 1억 9천5백만 달러

일본이 베트남전으로 번 돈 31억 8천만 달러

한국이 베트남전으로 수혜를 입었다 라고 하기엔 우습죠.

미국이 먼로주의 주창한 이유가 유럽 다 뭉쳐서 덤벼도 감당할 자신이 있기에
아메리카 대륙에서 더이상 식민지고 나발이고 떠들지말고 나가라 우리도 유럽일 간섭안한다 이거였죠.
이시점에서 유럽 경제력 초월해버렸어요.

저당시 연합군 보급은 미국이 먹여살림..
영국도 미국 보급아녔으면 망했고....
아프리카전장에서 롬멜이 보급으로 고생할떄
미국군 가봤더니 스팸이랑 보급 쌓아놓은거보고 전쟁 가망없다고 느낌..

저 당시 미국이 군수물자 찍어내는 속도가 넘사벽이라 적국이 못 따라감
멍청한 쪽바리들은 최악의 선택으로 미국을 건드려 전쟁에 참전할 명분 제공..
이번 무역전쟁도 쪽바리의 넉다운이 예상됨

위치선정...

와....잦대버리네...

미국이 개무서운게 지금은 전쟁이 아니니깐 항공모함이 10함대인가? 13함대인가? 인거지
전쟁하는 순간 13함대가 무한대로 공장에서 찍혀져 나와서 함대라는걸 그냥 붙일 필요가 없는
대전력이 나옴 바다에서 항모가 1000대씩 떠다니는 것도 볼 것이고
하늘을 가리는 전투기 떼들도 볼 것이고 밤낮 할 것 없이 f112였나? 로 아주 그냥 폭탄 투하하는 것을
볼 수 있고 핵만 안쏘면 진짜 미국을 이길 나라는 세상에 없음... 격차가 너무 심해도 넘 심해...
사실 핵을 쏴도 인류가 멸망해서 그렇지 쏴도 사실 미국이길 나라는 없지.
기축통화를 가지고 있지 세계의 모든 시스템 기술력 군사력 다 미국에 있음.
그냥 어떤 새키든 걸리면 뒤져 나가는 것임.

괜히 911테러때 그렇게 고개를 뻣뻣이 들고 미국에 개기고 다니던 정일이가
911터지자마자 재빨리 우린 아님. 우리는 거기에 관여 안했음 이라고 말한게 아님.
걔도 알거든.. 지금 개기다간 진짜로 북한 땅이 사라진다는 것을.

천조국의 기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