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찰의 대표적인 예

전액 이자 까지 받으셨으면

견찰이 견찰했네 뭐 쯧쯧

어제 지상파 뉴스에 경찰이 제압했다 어쩐다 뉴스가 나오더군요.
솔직히 못 믿겠습디다.
워낙 거짓말과 구라로 점철되어서 말입니다.

꼴랑 100만 ㅋㅋㅋㅋ

하지만 가재는 게편이다

견찰 지인이 했다고 1억 꿀꺽하고 무시하려다가 ㅈ된듯 ㅋㅋㅋㅋ

후기가

역시 개한민국 견찰

꼴랑 100만원 주고 무마시키는 개새

포상금나오면 경찰이 대부분 삥땅친다던데... 그게 관례인듯.

본인 경험담
보이스피싱 000검찰이라며 전화 옴
확인 해보고 연락 한다 하니 일방적 전화 끊어 버림
경찰 112 신고 상황 설명 잘했다 관련 부서로 연결해 주겠다 기다려라
(여기 까지 좋았음)
관련부서 : 전화번호 이름은 그냥 털리는 거라 해줄거 없음 무조건 내가 피해를 봐야 됨 ㅋㅋㅋ
              그럼 다른 피해자 생기지 않게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막아 달라 요청
              피해본게 없어서 자기들은 할게 없다
              또 무슨 사이버신고인가 뭔가 다른 부서 연결해준다함
              거기에 말해라 끝....
사이버 : 자기넨 공권력 없음 할게 없음 문자 보낼테니 거기에 등록하라함 ㄱ썅ㄴ들
            문자 클릭하여 들어갔으나 ㅈ나 복잡해 어딧는지 못찾음
에휴!~~~~~~~~~포기

보이스 피싱은 아닌데 작년에 문자로 해외에 수입 및 수출을 하는 업체라면서 사정이 생겨 제 통장을 몇달간 대여해줄 수 없냐는 문자가 오더군요.
불법적인 일은 아니며 건당 수수료도 챙겨주겠다고 그런 문자가 여러통이 왔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해서 경찰서에 신고전화를 하니 해당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기에 알려드렸고 피해입으신게 있느냐 물어보기에 없다고 하니 그럼 현재로서는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대신 번호는 자신들이 등록해둘테니 혹시라도 비슷한 문자가 또 오면 전화달라고 하더군요.

열받아서 보이스피싱도 잡는데
견찰이 그걸 무시하고 기만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