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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저렇게 자국민을
비아냥거리는 자들이 다 걸러졌으면 좋겠네요

위안부 이야기는 아무말 없다가 갑자기 튀어나온게 아니라
당시에는 조금만 정부에 반대해도 잡아가던 시절이라 그런거 아닌가요...?

알음알음 아는 사람들만 알았던 공론화 되지 않았던 사실이져

환향녀에게 돌을 던지던 민족이니 머;;

토왜들..

저런것들도 집에 가면 아버지라 불리울거고, 누군가의 아들이라고 불리울텐데...

자식에게 부모에게 떳떳하게 자신은 친일파이고, 일본이 우리나라였으면 좋겠다고 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 집에 가서는 자상한 아버지이고, 부모에게는 효도하는 아주 이중적인 잣대를 스스로의 몸에 바른 개 쓰레기일 뿐이겠지...

저런게 교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게 참...

아직도 한일해저터널에 대해 부산대 교수중에 학술용역 받은이도 있다. 부산대 문제점이 많은듯...

부산대학생입니다. 커뮤니티들어바보면 일베물이들은건지 답이없더라구요

비례 받으려고 발광을 합니다

아 중국, 네델란드 이런나라에서는 강제로 동원하고
진짜 속국으로 있던 우리나라는 돈주고 모셔갔다 이소린가?
말이야 방구야..

부산대가 지방대의 서울대 아니었음?

잘 나가던건 옛날 얘기이고
지금은 거의 지잡대 수준~

지잡중에서는 으뜸이죠.....

이승만학당 ㅋㅋㅋ

볼펜 끝에 들어가는 볼은 아직도 독일과 일본이 대세~
한국도 75년부터 생산했지만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지는 못함.
아주 최근에 중국도 생산 개시~

볼펜 볼은 텅스텐 초경합금으로 만들어짐.
수성볼펜은 세라믹으로 만들어지고~
근데 이게 우주선 만드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기술이라고~

저런게 교수란다..교수..너네 자식새끼들 친일로 만들거지? 후쿠시마가서 방사능 많이 처먹여라~

매년 1조원으로 매수된 민족반역자들 이거나 토착왜구

쟤들보다 여성단체와 여성부가 조용한게 더 소름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보다 나은거 같은데...

적어도 반일종족주의 북콘서트 나오는 파렴치하고 겁없는 교수는 없을 듯

의전원이나 들여다봐라 썩은내 진동한다

만약 100년전이였다면 저들의 행보는 안봐도 뻔하죠.

진짜 친일파 청산을 했어야돼.. 그래야 저런 새끼들이 저런 말을 못하지

이런 시기에 보면 잘보면 반역자 ㅅㄲ들 다 기어 나오지
이번 기회에 다 청산 해야됨.

토착왜구가 너무 많다 진짜 이게 일본이 한 신친일파정책인가?

신친일파 필독서 "반일종족주의" 북콘서트를 유치한 학교는 수치를 모르는건가?
제목부터 반일민족주의를 미개하다 비꼬는 것이고
식민지 수탈도 부정하고 일본군 '위안부'문제도 부정하면서 한국이 일본보다 사기범죄가 많다는 어그로를 데이타랍시고 사법체계가 다른 것도 무시하고(일본은 사기범죄를 형사고발하기 보다 민사소송으로 처리하는 경향이 많아요 사기고발이 어려움) 수평비교하는 저런 책.... 들고다니는 것도 부끄러운 책이랍니다.
이상한 교수가 이상한 발은 한게 우연이 아니고 이상한 놈이라서 북콘서트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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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교수들은 잘라야 됨.. 토왜 새끼들

일본의 후원을 받고 있는 뉴라이트 종자들입니다.
대한민국의 적폐들이죠.

먼저 말한 내용이 사실일 수도 있다고 본인이 옳은건 아니다.
자신의 패턴 내에서 노력이라도 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않고 남을 무시하는 행동만 하고 있는게 더 나쁜 사실이다.

요즘 보면 교수는 아무나 하는것 같어

교수할 사람이 넘치는데 저런 인간이.교수하는거 보면 토착외구의 뿌리가 무섭네요

저런 개ㅎ ㄹ ㅆㄴ 이 국립대학 교수 라니요  학생들아 뭐하냐 쫓아 내야지

위안부 라는 용어 자체는 나중에 나온 것이지만,
정신대 라는 용어로 70~80년대에도 꾸준히 나왔는데
무슨 망발을 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