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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초등학생 애들이 이백 삼백 사백 하면서 그걸 놀림감으로 삼지 ㅡㅡ

이백 삼백 사백이 무슨말이에요??

월소득~~ 이백충 삼백충 사백충 이러고 놀린다네요~~!!

아빠 월급요

헐...처음 접했네요.

헐~
분명 부모가 저렇게 키웠을꺼임

가정교육의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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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저런 어른들 아래에서 아이들이 뭘 배우려나..

웃긴건 저 동네는 목동도 아님. 신정동인거..

목동이랑 신정동은 애매한 부분이 많습니다.
표면적으로 목동이 잘사는 동네라고 알려져있지만
목1동에 비싼 아파트, 목동아파트 몇군데
학원을 제외하고 목2동,목3동,목4동은 대부분이 빌라고 또 비싸지도 않아요.
반대로 신정동은 빌라동네도 많지만
목동아파트나 삼성쉐르빌,파크자이 중앙하이츠블랙 등등 비싼 아파트들도 많고 지금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들도 많음..
신정동과 목동의 구분은 거의 의미없음.
학원=목동으로 많이들 생각하는데 사실 학원들도 신정동으로 주소지가 들어가는 건물들도 많음

막상 비싼동네가 신정동이고 목동이 오히려 안좋은데임
걍 다 목동이라하는거

목동도... 신정동도... 고척동도 아닌 개 따라지 지역이죠.

목동아파트가 목동이 아닌곳에도 존재해서 다 목동인줄 알게된거죠 뭐....ㅎ

국민학교때부터 중학교까지 살았었는데
저긴 목동이랑 완전 다른 동네맞음
국3때 목동아파트입주들어와서 갑자기
학교에 아파트 사는 애들 들어오는데
사는 형편이 완전 다름...
당시 이동네는 산동네이고 도로도 포장도 안된
흙길이었음...그래도 목동아파트 친구들이 무시하거나
놀리는거 단 한번도 본적없었음
긍데 내가 살던 추억의 동네가 저리 됐다니...

저 일대 부모들을 본보기로 조져야되는데

지 자식들이 평생 좋은데서 근무하고 살줄 아나보네 지 자식들이 임대아파트 가서 당해봐도 정신 안차릴듯

대치동으로 배정해줘
소원풀게

애미애비새끼들이 저모양이니 애새끼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

"인간은 지성과 이성을 가진 만큼, 이 차별을 최대한 근절시키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

이긴 하지만 욕은 하지 맙시다.
돌아 보면 우리는 거의 모두가 항상 차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https://namu.wiki/w/차별

차별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지구에서는 그 어디서나 크고 작게 있다. 인류는 영역 동물이라서 그렇다. 똑같이 영역동물인 개나 고양이, 원숭이도 서로 알력 다툼이 존재하고 자기 영역에 들어온 낮선 개체를 차별한다. 집고양이들 중 집에 새 고양이나 다른 동물이 들어오면 하악질을 하거나 고양이들끼리 서로 죽어라 싸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지성과 이성을 가진 만큼, 이 차별을 최대한 근절시키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많은 나라에서 차별이 알게모르게 자행되고 있다. 미국은 인종으로 아직도 은근히 사람을 차별하는 습관이 백인을 중심으로 남아있고, 황인은 외부인으로 소속을 인정받지 못하고 무시당하기 일쑤다. 히스패닉의 경우 흑인과 유사한 위치이지만 인구수가 늘어나고 있어 복잡한 모습을 보인다. 한국, 일본, 대만의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나이와 학벌 등으로 채용이나 결혼시장에서 차별이 매우 강해 문제가 된다. 또한 인종 차별도 극심하다는 평. 구 영국령이나 영연방은 이러한 차별은 없는 편이지만 백인국가인 호주나 뉴질랜드는 인종 차별은 미국 못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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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에도 있듯이..
"인간은 지성과 이성을 가진 만큼, 이 차별을 최대한 근절시키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그런데 이것이 쉽지 않다는...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은 외국인이 백인이면 좋게 보고 흑인이나 동남아 사람이면 낮춰 보는 차별을 대부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같은 가족내에서도

https://namu.wiki/w/권력

권력은 피부로 제일 경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가족이다. 의외 일 수 있지만 가족이로는 울타리에서 잘난 자와 못난 자 / 사랑 받는 사람과 못 받는 사람 등 가족에서 나오는 권력은 제일 원초적이고 잔인하다.

단적으로 막장드라마에서 나오는 사랑받는 며느리 사랑받는 사위와 대비되는 며느리와 사위가 나온다. 이는 단순 사랑이 아니라 권력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대체로 사랑받는 사람은 그에 대한 노력과 별개로 배경과 경제적능력이 우선 된다. 이는 며느리나 딸로 볼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권력에서 밀리나 있는 며느리와 딸이 부당한 대우 역시 결국 권력에서 밀려나 있기 때문이다.[9]

[9] 혹자의 이야기로는 착하고 말 잘듣는 것 보다 돈을 벌면 대우받았다고 한다. 즉 권력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얼마나 민낯인지 알 수 있다.

우리는 받은 교육 자란환경 사회의통념 등에 의해서 우리가 당연하다고 아니면 무의식 적으로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차별 등이 많다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최대한 근절시키기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맞겠지만 매우 어려운 문제 일것입니다.
인간의 DNA 에 존재하는 행동중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왕따가 큰 문제가 되죠.
이것이 어린이 학교에서만 있습니까?

아니죠. 어른들도 따돌리는 경우가 많죠. 단 나이가 들어서 괴롭혀서 적을 만들지 않고 그냥 없는 사람 처럼 대하는경우가 많겠죠.

차별은 우리사회 전반에 여전히 존재 합니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나 스스로를 고칠 수 없고
사회에서 차별은 사라지지 않겠죠.

https://namu.wiki/w/분류:악습
https://namu.wiki/w/분류:조직문화

등의 글들을 읽어 봅시다.

우리가 줄을 서고 파벌 싸움을 할때도 차별이 발생합니다.
조직이면 파벌이 없는 경우가 드물죠.

병신들
돈없어서 공동주택살면서 멀 차별이야

뭐 차별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고
차별은 잘못된 것은 확실하지만
현실적으로 거의 모든 사람이 차별을 한다는 이야기가 하고 싶은 것입니다.

"인간은 지성과 이성을 가진 만큼, 이 차별을 최대한 근절시키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
라는 나무 위키 에 있는 문장에 동의 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근절해 봅시다.

그런데 고정관념 사회의관습 등에서 오는 동남아외국인 등에 대한 차별 등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도 무의식 적으로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음 전 자수 합니다.
전 차별을 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을 알지만 평소에 차별을 합니다.
전 미국백인과 동남아닌 흑인 등을 동일하게 바라보고 대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무의식이나 자동적으로 차별하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전 판사나 검사등이나 환경미화원이나 사회적 지위에 관계 없이 존중 받아야 함을 알지만
차별하지 않는다 말하기 어렵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이긴 하지만 저것도 현실이다.
저런 차별적인 행태를 보면서 분노하고 의아했는데, 사실 이제는 좀 알것같다.
다만 차별하는 사회를 인정하지 말고 분노하며 살았음 좋겠다

저런 부모새끼가 결국 애들 다 망침

근데....파크자이는 이번에 입주한지 얼마 안됐고
그 이전엔 왜 갈산초는 많고 은정초는 적었는지부터 파헤쳐보면 재밌을것같네요.
갈산초 앞쪽엔 래미안2차랑 14단지 외엔 없고 14단지가 34동인가 까지 있는데 워낙 넓어서 갈산초 앞쪽엔 일부 몇동 밖에 안됨.
은정초 앞쪽엔 우성2차 양천아파트 래미안 등등 위치적으로 보면
갈산초 쪽에만 몰릴일이없는데.
우성2차 양천아파트 둘다 못사는 아파트여서?? 재밌네 ㅋㅋ

래미안2차랑 14단지는 갈산초로 잘만가는데 왜 우리만?! 약간 이런속내도 있었을것같은데.. 이건 그 이전까지도 거슬러올라가봐야할듯ㅋㅋㅋ

또 우성2차 1단지는 못사는사람들이 많고
우성 2차 2단지는 그래도 중산층(?) 못살진 않는 수준은 되는데
우성2차 2단지도 은정초가 훨신 가깝게 위치하는데
왜? 갈산초에 몰려있고 은정초는 학생수가 적은거지??

지도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파크자이는 막입주한거니 빼고 보시면
갈산초 주변에 아파트가 거의 없음.
반대로 은정초 쪽은 양천아파트 목동우성2차 1단지를 포함해서 더 가깝게 많은 인원이 가야 정상적으로 보임.
이건 이전부터 의도적으로 나눴다고 보여질수있음..

행정상 문제가 많은것 같아요..
아마 같은 이유에서... 새로생긴 아파트들이 전부 갈산초로 배정해달라고 민원넣었을꺼에요...
그당시는 머 정원이 안찼었으니.. 다 받아주고...
이번에 생긴 저아파트는 민원을 넣어도.. 정원초가로 승인을 안해주는거죠...
먼기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기준이 없이 배정을 바꿔주니.. 계속 이런 문제가 생기는거죠...
저아파트도 왜 다른데는 다 바꿔주고 우리만 안바꿔주냐... 이러고 있을꺼 같네요 ㅎㅎ

으으 나의 살던 고향이군.. 목동 ;;

목동평생살았는데
임대고 자시고 떠나서 은정초=양아치학교 라고 십몇년전부터 소문나있었음
그래서 그런거

이런거 볼때마다 일부 인간 ㅅ끼들한테
환멸감 느껴지네요

이런곳이 한두군대가 아니에요...

그들이 돈을 벌고 모을수 있는 이유 입니다.

은행빚은 다 갚고 차별질을 해대는건가

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내가 힘있고 돈 많았으면 은정초 애들 장학금주면서 판검사 만들었다 ㅅㅂ

으이그 부모라는 인간들이 얼마나 못 배워 처먹었으면

아파트 가면 추한 군상들의 모습을 잘 볼 수 잇음
진짜 부자가 보면 웃김
병신들 지랄하는거 같아서

지금 초딩 부모면 40대 쯤 될건데...예전하고 달라진게 없냐 우째

부모가 하는거 고대로 보고배우고 큰 애들이죠
없는애 무시하라는거 교육받은

좀 산다고 지랄하는것도 주접이지만
저긴 저지랄할 정도로 잘사는동네 아닌데요?

집값이 더 싼 지역에서도 벌어지는 일이죠.....

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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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의 글이라고 봅니다.

지금 현재 초등학교, 중학교 교육에 핵심이 혁신 학교 입니다.
은정초등학교는 혁신학교, 갈산초등학교는 일반학교 입니다.

혁신학교는 소위말해서 자율학교 처럼 아이들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고 시간표를 짜고,
자유롭게 공부할수 있는 꿈같은 학교이며,  혁신학교로 바꾸는 학교에는 아주 많은 국가 지원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많은 학교들이 국가의 지원을 받아서 혁신학교로 바꿀려고 하고 있으며,
많은 부모들이 그 좋은 혁신학교로의 전환을 반대하는 서명과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혁신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운동도 하고, 미술도 하고
국영수 안하고도 재미있께 학교를 다닐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안되신다고요?

그렇게 자유롭게 학교를 다니다가, 고등학교 가서부터는 갑자기 공부를 야자하면서 해야 되거든요.
그럼 초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 방식으로 주입식 교육으로 기초가 다져진 애들과 경쟁을 해야 되는데
지난 몇년간 그렇게 해서 경쟁에서 뒤쳐진 학부모들의 반발이 심했기 때문입니다.

초중학교때 일반학교는 국영수 위주와 입시 위주로 빡시게 공부 시키는데,
혁신학교에서는 혁신적인 교육으로 자유롭게 체험학습을 시킵니다.

그러고서는 고등학교 가서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것이죠.  소위 말해서 검증되지 않고,
사회 시스템이 없는 상태에서 시험을 해보는 상태라고 부모들은 보는것입니다.

그래서 혁신학교 폐지 혹은 전환 반대 혹은 선택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건 목동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이걸 이렇게 몰아가네요.
기사에도 나와 있네요.

일각에서는 통학구역 변경 요청이 혁신학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집값 하락에 대한 우려의 이유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토론·체험 위주의 혁신학교는 공부를 제대로 시키지 않는다’는 학부모들의 인식이 팽배하기 때문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N0OOCODN

그러게 말이에요
커뮤니티 선동질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혁신초 얘기는 아예 쏙 빼버리네

좌파정권의 표는 부자보다는 경제적으로 부족한 사람들로 부터 표를 얻게 됩니다.
좌파들은 부자들에게 뺏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좌파 정권의 목표는 하향평준화가 목표죠 그래야 권력을 지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좌파 우두머리는 개천에서 용나는거 싫어합니다.
용이 되면 지킬게 많아져서 우파가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아니면 자기 권력이 나눠지거나...

뭔 헛소리를 장황하게 써놨대? 선동질 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 그저 이런 글 하나만 믿고 옳소!! 하는게 정말 선동의 무서움이죠

좋은 교육환경(?)을 원해서라고 해도 차별인것은 맞지 않습니까?

https://namu.wiki/w/학군

학군이라는 것이 주로 소득수준에 따라 결정되어 주로 계층 분리를 원하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물론 소득수준이 낮을 수록 부모가 자녀 교육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 돈이 적어 자녀에게 좋지 않은 교육환경이라 판단하여 이런 계층을 기피한다고 볼 수 있다. 계속적으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임대아파트 학생 거부와 이로 인한 갈등이 학부모들의 지나친 학군 중시로 일어났고 황금만능주의적 가치관을 부추기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혁신학교가 시험적으로 하는 것이면 그렇다 하더라도
일반학교와 혁신학교 장단점이 있다면 선택할 수 있게 하거나
아니면 차라리 모든 학교를 혁신학교로 만들어야 할듯...

학교 문제 학군 문제라 해도 이것이 차별이 아닌것은 아닙니다.
혁신학교가 단점이 뚜렷하다면
임대아파트 아이들만 혁신학교를 다녀야할 이유는 없는 것이죠.

물론 전 잘몰라서 ..
제가 쓴 글은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뇌피셜 입니다.

nick4 님의 주장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혁신학교의 취지는 좋습니다. 다만 시험적인것이라는것과 다른
연결 교육이 이어지지 않는다는것이죠.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아이들이 체험학습 위주로 하다가,
고등학교부터는 다시 주입식으로 하고, 입시는 주입식 교육이 유리하게 본다.

라고 학부모들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모든 학교가 기존교육과정을 하거나, 모두 같이 혁신학교로 바뀌는거면
이해하겠지만,      사는 위치에 따라서 누구는 혁신학교를 가고,
누구는 일반학교를 간다면,  그리고 그게 내 자식의 전반적인 인생에 작용을 하는
교육문제라면 부모들이 당연히 반감을 가질수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혁신학교는 임대아파트만 다니라는게 아닙니다. 임대아파트와 상관없이
내 자식은 혁신학교를 보내기 싫다는것이고요. 그게 아니면 가고 싶은 혁신학교를 만들라는것이죠.

이건 비단 양천구 목동에서만 벌어지는일이 아니고, 타지역 부모들도 교육청에 가서 시위하고
반대하고 혁신학교 관련된 학교 주변 부모들에게는 이슈인 내용 입니다.

다만 여기 갈산,은정 초등학교 부모들은 옮길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낸게, 거리와 안전을
택한것이고요.

그렇죠 저도 그래서 모두 혁신학교로 하던가
아니면 선택할 수 있게 하던가 하는 내용을 글에 쓴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자 하는 또다른 것은
내 자식의 전반적인 인생에 적용이 되는 교육의 문제가
결국 다른 수준 다른 환경이 주어지고
그것은 대부분 부모의 경제적 능력에 따라 차이가 있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입니다.

교육의 문제 성적의 문제 공평함의 문제로 까지 가면 매우 어렵죠.
물론 차별의 문제도 매우 어렵고 연결된 문제이기는 하지만...


https://namu.wiki/w/성적

기본적으로 교육사회학,교육심리학,신경과학, 측면에서 다각적으로 볼 때 학교 성적은, 선천적으로 유전학적으로 결정된 두뇌의 성능(=지능)과 후천적으로 조성되는 환경(주거환경, 인간관계, 영양 섭취 등을 포함)의 중장기적인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5]

지능 다음으로 가장 큰 요인은 거주지 주택 가격으로, 수능 성적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주택 가격이 높은 곳에 살면 부유할 것이고 부유하면 부모가 2세의 교육 문제에 정신을 많이 쓸 수 있는 여유가 있을 것이며, 사교육비를 많이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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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교육 환경 유전자 등등의 관련 내용을 간략하게는 위키를 볼 수 있습니다. 위키는 오류도 많으므로 선택적으로 잘 봐야합니다만..

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평등(공평)하지 않다고 하는것은 일단 묻어 두고
환경과 기회라도 공평하게 균등하게 줄 수 있을까요?
음.. 전 현사회에서는 불가능 하다 봅니다.
즉 차별은 거의 당연하게 생길 수 밖에 없고 생기고 있죠.
성적순으로 선발하는 것이 공평하게 보이지만 깊이 들여다 보면 공평하다 말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즉 제가 하는 이야기는 교육에 관련된 것이라 해도 결국은 차별의 범위를 벗어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닭장같는 ㅈ같은 아파트에서 사는주제에  뭔  부심을 부려  열등감 표출도 적당히해야지  불쌍한 인간들 노답

기가 차네요... 지들이 살면 얼마나 잘 산다고 꼴갑은

아새끼 초등학교 입학한다고 대출 받아서 40평대 아파트로 이사간 누가 생각나누나

목동아파트 원주민은 이런거 보면 그저 웃지요

오 나 갈산초등 목일중학교 나왔는데

저게 합당한 것처럼 보이나 장기적으로는 귀족층과 서민층은 미리 나누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본다.
서로 섞여 있으면 서민은 열등감이 생기고 귀족층을 만만하게 보게 되며, 오르지 못할 나무 오르려 하니
사회붕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지가지 한다 진짜 ㅉㅉ

진주에서 살고있는데, 저희 동네에서도 저 ㅈㄹ들하고 자빠졌더군요... 애들 갖고 저러는거 보면 진짜 한심함

목동파크자이아파트...?
저 갈산 초등학교 졸업생인데 예전에 저 동네 갈산지역 사는애들은 목동아파트 단지 사는 애들한테 차별 받던 곳인데 이젠 본인들이 임대라고 차별해대네 헐...

거지무리에 속해 있더라도 그 무리중에서도 우월하고싶어하는 상그지들

오목교에서 잠깐 일했을때..
저동네 저런게 엄청 대놓고 심함..
엄마 아빠들 다 저럽디다..
자녀가 초딩 저학년인데..

아니몇억씩벌면몰라 그정도벌면 다른데살겟지만
고만고만하게벌면서 부심봐라 ㅋㅋㅋㅋㅋ개웃기네

솔직히 메이커 아파트 학부모들 임대아파트랑 엮이기 싫을 수도 있지 뭐. 현실이니까.
근데 솔직히 초등학교 까지 그래야 할까 싶다.

저거 아무리 지랄을 해봤자 법원에서 저거 못이김 교육관련해서 불법이 없으면 법으로도 교육청 이길수 없음 교육정관련 행정이 가장 민간이 어려워 하는데 저걸 일게 아파트가 어떻게 이겨

와 이걸 직접 지도에 똥글뱅이까지 치면서 선동을 하네
기사 전문 읽어보면
임대 민영 이유도 아예 없진 않겠지만
혁신초 vs 일반초 이 소송의 젤 큰 이유인데
그 얘기는 쏙 빼놓고 임대만 부각시켜서 선동질 ㄷㄷㄷㄷ
추천벌이 하시는 건가요 아님 진짜 몰라서 그러시는건가요?

교육청 교육부 직원들은 지 자식 혁신학교에 안 보냄 ㄷㄷㄷㄷ

열에 한명도 안됨

우리동네는 개 꼬진 아파트가 청년임대주택 건립 반대 때리고 난리났던데

웃기죠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면 직장을 좋은대 갈확률이 올라가는거.....
웃기는 현실이야

자살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고 웃긴일이야

갈산초등학교는 연예인도 꽤 나온 학교이고, 그앞에가면 좋은차들 불법주정차하고 아이들 기다리는 모습이 보이는데...은정초는 그런모습이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