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와규?
그건 캐나다산인가요?

와규[和牛]라는 단어 자체는 일본의 소를 뜻합니다.
아웃백 원산지 표지에 와규는 없네요.

와규란 단어 많이 쓰는데요, 일본산 소고기 우리나라에서 본적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가격이 캐나다,미국산 보다 비싸서 수입 안한거 갔네요. 가격이 우리나라 살린듯 ㅋㅋ

방사능 와규 살살 녹는다...

진짜 흑우네

저런...

역시 와규 방사능 맛~

방사능모래찜질하면 흑우 체내 활성산소농도가 높아집니다.

후쿠시마 반경 80킬로미터 정도 무인지역으로 만들고 오염수나 오염토 쌓아두면 될 것을
왜 자꾸 사람을 들어가 살게하려하고 농사를 짓게하고 어업을 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사진찍는 사람들이 더 대단한듯...

소는 모르고 저런다해도 기자들은 알고 갈텐데...;;;

저걸 또 사람들 먹이겠지... 에휴..

와 저건 진짜 심했는데

근데 저 검정봉지는 방사능 차단이 가능한가?
어차피 봉다리에 넣어둔 것 자체가 넌센스

쟤들 어떻게든 한국으로 못넘겨서 안달일텐데.. 무서운놈들임.

쪽본가서 와규라며 침 질질 흘리며 먹는 놈들이 아직도 있던데 ㅋㅋ

일본은... 저렇게 망해가는 군요......

자기들이 저지른 일에 대한 댓가를 받는 듯~~

[와규]는 2가지 의미로 쓰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일본의 토종소를 [와규和牛Wagyu]라고 하는데, 즉 일본에서는 일반명사죠.
그런데 호주에서 일본산 소를 들여 개량시키면서 소고기 [와규Wagyu]를 브랜드화 시켜서 상품등록을 했습니다.

그래서, 시장에서 파는 브랜드 와규(Wagyu)는 일본산이 아니라 호주산 소고기입니다.
일본에서 자신들의 소고기를 호주에 빼꼇다고 말 많았죠.

송아지 태어날 때 머리나 꼬리 다리가 하나씩 더 붙어서 나오면 개꿀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