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위한 큰그림이었나ㅋㅋㅋㅋㅋ

원전도 민영화 했었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정치에 무관심한 병신들의 자업자득

수도값 오른것도 한국탓할 놈들임.

이런 종류의 민영화는 누군가의 아가리에 세금 떨어지는거

우리나라는 철도민영화 철도노조가 그렇게 막아서 SRT로 회사만 분리된 상태(민영화 촤종 대기 형태 ㅋㅋ)

민영화 최종 대기 형태는 아니에영.

가장 처음에는 진짜 민영기업으로 하려다가 여기저기서 반대밖에 안 나오니까 결국 코레일 자회사로 설립하고 지분도 코레일이랑 공적자금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참여시키고 지분 거래는 국가나 공공기관에 한해서만 거래 가능하게 제한 걸어서 만들었어요.

웃긴 건 박근혜조차 진짜 민영기업으로 하는 건 반대했다는 거 ㅋㅋㅋ

최근에는 아예 완벽한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거기 직원들도 열차기장 같은 직위 제외하고 일선 승무원들은 공공기관 정규직이 아니었는데 공공기관 정규직으로 전환해줬어요.

??? : 조선인이 수도요금을 올렸다!!!

관음증 말기 ㅄ들 ㅋㅋㅋㅋ

성공사례도 있나요?

민영화중 잘된거 전 한번도 사례본적이 없네요 수도 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재 민영화는...

맨날 한국보고 수준 낮으니 깔보지만

이게 진짜 미개한 새끼들. 너무 멍청해서 지들이 미개한지도 모르는 ㅄ들.

지들이 정신 놓고 있으면서 욕할 자격이 있나?

도쿄전력 만큼만 해줘라
물도 못쳐먹고 다 뒈지게 만들어!!!!!

꼬시다  노예쉐이들아

지하수 방사능 유입으로 지하수도 못 파는데...와....

오염수 탄다 기대해라

우리나라도 위험한게 일제잔재무리가 살아 뭘 할지 두렵죠.
내년 한일전 기대하지만 워낙 시민 꼴통이 많아서 잘 될런지

국가 기관 민영화 할때 논리가 효율적인 운영인데... 왜 국가에서는 그걸 못한다고 단정하는 거죠? 이해가 저는 안되요.

공무원은자를구실이없으니까요

음... 방법이야 얼마든지 있지 않나요? 예를들면 교육 보냈다가 전출 보낸다든지... 그런데 이건 좀 형벌에 가깝고요. 제 생각은 관리를 하려면 충분히 할수 있단거죠. 왜 꼭 공무원들이 무능력하고 효율적이지 않다고 단정을 하냐 이거죠. 그분들 지금 최소 대학교육 잘 받고 고난이도 시험보고 합격하신 분들이잖아요? 극단적인 예가 지금 현재 경기도...

책임자가 매번 바뀌기도 하고.. 책임자가 자기 기업이라는 생각을 안 하니 열심히 안 하죠.
무엇보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정권의 낙하산 인사가 내려오니 능력 없는 임원들만 가득하고요.

네. 저도 동의하는 의견입니다.
많이 함축(각도기)해서 댓글을 적어서 그런데 개천재다님과 동일선상의 의견으로 봐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경쟁회사가 나오기 어렵고, 경쟁회사 있어도 사람의실생활에 필요한부분들이라 굳이 경쟁(가격내리고 품질올리고 등등)안해도 국민들이 알아서 사주고, 경쟁회사가 없으면 독과점이요  경쟁회사있으면 오히려 담합하려 들것같아요
일단 제생각입니다.

그니까 말도 안되는 핑계죠.

이해 못하시는게 똑똑하신거에요
민영화로 꽁돈 벌고 싶어하는 신자유주의자들이 퍼뜨리는 거짓말일뿐이니까요
100명의 이익을 챙기려면 느려지는게 당연한건데
한명의 이익만 챙기면서 속도 빠르다고 자랑하는거랑 같죠
피터니 머튼이니 온갖 원칙인척 이름붙여서 비효율적이라고 트집잡을뿐
정작 공익에 대한 설명은 없어요

쟤네는 문제가 커지면.. 다시 정부가 뺏어올거라 걱정 안해도 될거에요.

괜히 독재국가가 아닌데요 뭐 ㅋㅋ

정부가 다시 뺐어 올 건데 문제는 그 문제가 커지는게 주변국까지 민폐를 끼칠 수도 있거든요...
도쿄 전력이 그 좋은 예죠. 민폐국

운영을 개판으로 해서 부채가 커져 감당을 할 수 없거나,
지진 등으로 큰 손실이 발생해서 회사 운영이 어려울 만큼 심각할 경우 다시
세금 살살 녹여서 국가로 회수.
이익은 어느 놈 뒷주머니로 쏙- 정상화 과정엔 혈세 쥐어짜기로 국가 귀속이 되겠죠.

이미 도쿄 전력으로 한번 해 봐서 다음엔 더 잘할 듯.

수도 전기 이런건 민영화하는순간 국민은 헬지옥시작

비싼돈내고 똥물먹겠구만.

정치에 관심 없는 원숭이들에게 적절한 보상이 되겠군요

일본 위정자들의 우민화 정책이 잘 먹혀서 정책을 맘대로 잘하고 있네요

우리도 몇년 전에 당할뻔한 일이라 마냥 웃기지만도 않네요.

우리도 이렇게 따라하겠지 나중에 어떤 정권이 될지 모르겠지만

역시 자한당의 모국 답다

자한당이 여기서 다 배워왔네

명바기가 이것 할려다 임기가 다돼서 못하고 나갔죠
인천공항 팔아먹으려다 반대가 심하니까 상하수도 껄떡 됨
아무튼 욕도 아까운 분임

일본은 웃낀건 민영화 소식 나왔을때 사시는 분에게 수도 민영화 된다는데 알아보세요 했는데
그런 뉴스 없다 하더군요 지들끼리 짧게 공지하고 팔아 먹음
당당하면 알리지 못할께 어디 있어요 뭔가 있으니 조용히 처리 한거지

이게 끝이 아니라 소비세 10%도 기다리고 있음

계속 아베 빨다가 망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살아있을 때 반드시 얻어야 하는 자원... 물, 연료, 식량 등... 그리고 교통...

사기업이 민영화를 간절히 바라는 품목입니다.

돈을 목적으로 하는 사기업이 시설관리에 철저하다??? 천만에 말씀... 최소한의 유지만 하는 것이죠...
(도쿄전력 꼬라지를 보고도 느낀바 없으면.... 뭐...)

전기에 이은 수도... 이런 비용이 증가하면 일반대중의 소비가 늘수도 없고 이에 따른 내수경기가 좋을 수 없죠...

방사능과 필수자원의 민영화...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가짜뉴스에 대한 게으름이 돈을 쫒는 이들이 대중들에게 가장 바라는 덕목(?)이죠...

암튼, 우리는 내년 4월 총선에 모두 참여합시다!!! ^^

사기업이 알아서 유지보수도 하고? ㅋㅋ
썩어문드러져서 문제생길때까지 절대 안하지 기업이 돈이 안되는데 할리가 있나

이웃나라 일본은 1987년 막대한 누적적자를 이유로 ‘일본국유철도’(국철)를 6개의 여객회사와 1개의 화물회사로 쪼갰다.

지난 9월19일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선 오누마역에서 화물열차의 탈선 사고가 발생했다.이후 진행된 홋카이도 지역의 철도를 운영하는 제이아르(JR)홋카이도 관리 노선 전체에 대한 조사에서 이 회사가 철로 수백곳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열차를 운행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현장에선 선로가 (원래 있어야 하는 자리에서) 4㎝ 가까이 벗어나도 인원과 예산의 여유가 없어 1년이나 수리하지 못한다는 목소리가 들린다. 민영화 이후 극단적인 채용 억제와 인원 삭감의 결과 (현장에서 중간관리자 구실을 해야 하는) 40대 직원이 전체의 10%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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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이미 실 사례가 나와있죠 ㅎㅎ

대한민국 수자원 공사 출동!

저거 통과 시킬려고 독도 도발하고 그런 것으로 알고 있는데
ㅋㅋㅋ 꼬숩다

무라까워쓰지마

수도가 민영화되면 물값이 엄청 오르겠네요

민영화가 아니라 사유화 겠지... 사유화해서 퍽이나 시설투자하겠다.
사업주의 도덕성이 마더테레사급이나 되야 가능하지. 절대 불가능!
가능했다면 공기업이란 것이 생겨 나지도 않았겠지.

영국 꼴 나겠고만 ㅋㅋ

어떤사례가 나올지 벌써 두근두근

대체제가 없는 핵심시설은 공기업으로 남아야지.
미친거지 뭐.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수십명 죽어 나가는 재난중에 민영화 통과했다고 자축파티
관심 없는 언론.
관심 없는 시민.
이제와서 뒷북.

기본시설은 민영화 하면 국민들 힘들어져요

수도민영화가 벌써 통과 된 줄도 모르는 일본인이 69%

ㅋ 저거 민영화 운영회사가 중국애들도 끼어있음

걔들은 아예 제대로 작정하고 있음

라이프라인을 틀어쥐었으니 남은건 돈을 쓸어모으는 것 뿐

2개월 뒤 시행이랬으니 내년 4월쯤 되면 개판나겠군

전력 민영화 해서 후쿠시마 원전때 제대로 대응못해서 지금의 상황이 됐는데
수도까지.. 헬재팬이네 ...

물세 야금야금 인상 + 인원삭감 고용억제로 이익 극대화 + 관리 부실 콤보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소 다로 딸이 프랑스 물기업 베올리아 대표랑 결혼했다네요 (5채널 댓글중에 그런게 있는)

야외 수영장이 똥물 범벅인데 수도 민영화 하면 과연 하수처리를 재대로 할까?
내년에는 그 야외 수영장이 얼마나 똥물일까요

서민만 뒤져나가겠네.
아베새끼는 뒷주머니 두둑해져서 좋겠네.

자업자득~~!!!!
너무 고소해서 참깨가 필요없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한당애덜 이하 관계자들 부들부들하겠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본 서민들 못살게 되는 거 너무 기분 좋음.
저기는 나라가 병들어가는 느낌.
어떻게 한 나라의 국가 수반이 지 친구한테 국유지를 헐값에 팔아넘기는 걸
국민들이 용인하고 넘어가냐.

공공재는 민영화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워요.
달리 공공재 인가요?
졸라게 투자할 돈이 많은데, 일반 기업이 그 많은 돈을 투자했으면 본전 뽑아야죠.
수도관 교체라는 막대한 돈을 쏟고 나면 가격 올라가는건 기정 사실...

그래서 적자 보라고 공공 기업인건데...

기업도 망함...
왜냐하면 그 수도요금을 감당을 못하니까..
분명히 이제 약수물 떠서 마시는 사람들 나오고 목욕이고 세차고 빗물 받아다가 하는 사람 나옴.
그럼 비싼 요금을 못받아서 회사도 망함.


수도 민영화해서 회사랑 사용자랑 동시에 안망한적이 없음.
다 동시에 망함.
사용자는 너무 비싸서, 회사는 돈을 회수 못해서..

어차피 쟤들은 저러고 또 자민당 뽑고 아베 총리 시켜줄 애들이라서 자기 나라가 뭐가 잘못되고 있는지 조차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 그저 원숭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

미국서 소방서비스 민영화한 지역은 집이 활활타는데 옆집에만 물뿌려주길래 띠용~ 했습니다.
타는집은 서비스 가입 안했다나. ㅋㅋㅋ
공공재 민영화는 진짜 개잡쓰레기임.

방사능은 뽀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