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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도 나와 있듯이,,강아지의 시간 본능은 무서울 정도로 정확합니다.

그래서 강아지들에게 정확한 시간을 지켜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나, 산책을 하는 것은 의외로 매우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들은 강아지처럼 정확하게 약속을 지키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밥을 주거나 산책하는 시간을 부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매일 새벽이나 정해진 시간에 산책이나 밥을 못먹는 강아지의 낑낑 대는 소리를 듣기 십상이죠.
물론,,,지키기 쉽지 않습니다.

똥꼬 냄새 맡을 때도 싫어하는 강아지에겐 들이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소개를 하기 싫어하는 녀석이니까요..

산책은 개유모차에 앉아 하는 것이 아니고 땅을 발로 밟고 마음껏 냄새를 맡으며 다니는 게 좋은 산책이라네요~

애견상식이 대단하시네요~~ ^^

저도 키우다 보니 알게 됐어요~ ㅎㅎ 서로 같이 살면서 배우는 거죠 뭐.

네. 저도 말티즈 3마리나... ㅎㅎ 어쩌다보니~~

와 글로 5초면 전달되는 내용을 3분까지 늘려놨네요

요약 부탁드립니다^^

EP 1. 강아지는 똥꼬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건강상태 등을 알 수 있다.
EP 2. 강아지는 몸안에 내부시계로 시간의 흐름을 알 수 있다.
ㅎㅎ 요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