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학 갔다온 쪽바리
도미사카 사토시 교수

요약:

중국에 불만 있냐?
돈 안 되는 짓 왜 하냐?
누가 홍콩의 독립을 지원해주냐?

라고 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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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 도대체 어디로 향하는가?

처음엔 민주화 운동가, 인권운동가를 중국으로 송환하는 조례에 반대하는 항의였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공항을 점거하고 여객기 운항에 불편 혼란을 일으키는 무질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화"가 진행되는 홍콩의 미래에 대한 불안이라고 이해하고 있던
일본의 독자 대부분도 이제는 "물음표 ?"를 던지고 있다.

사실 홍콩이 저러는 게
중국 자본의 침입으로 초조해져서 그러는 거다.

대륙 중국인들이 들어와서 홍콩인들이 경제적으로 압박을 받는 등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홍콩의 번영을 받쳐온 금융 중심지의 위상과 대륙 비즈니스의 입구의 역할이 점점 대륙으로 옮겨가는 미래에 대해서다.

공항을 점거하거나 인프라를 그만두면, 그것은 경제적인 "리스크"로서 파악되어 홍콩 이탈을 가속시켜 버리는 것은 틀림없다.

경제를 인질로 삼으면 홍콩의 지반 침하는 가속된다.

식수도 전기도 자체 조달하지 못하는 홍콩에는 대륙에 대항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홍콩의 독립을 자금적으로 응원할 수 있는 국가는 없다.

시위대를 이용해 중국에 타격을 입히면 그 인물은 본국으로 출세가 가능하지만 홍콩은 수렁이다.

이것도 천안문 사태와는 별개로, 보고 싶지 않은 결말이다.

【真・人民日報】空港占拠、インフラ停止…香港デモはどこに向かっている？　「天安門」とは別の「見たくない結末」 （1/2ページ） - zakzak
▶ http://www-origin.zakzak.co.jp/soc/news/190821/for1908210003-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