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여의도 네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의도 가격의 네배로 불려서 남겨먹겠다는 뜻이죠.

원시시대 주먹도끼를 처음 쓴 원시인도 아마 저런 소릴 들었을것 같은 건 기분탓인가..
"뭣허러 돌을 들고 찍는답니까.. 그냥 손으로 들고 뜯으면 될 것이지.."

저 엄청난 양의 빛이 들어오는 공간에
 새, 비행기, 동식물이 통과하면 안전한 지부터 궁금하네요

그냥 태양광을 집적을 하든 반사를 하든 24시간 지상 발전소로 보내서 발전을 하는게 더 낳겠다..
쓰벌 무슨 인공위성으로 벼락 칠래?

낫겠다

대기권내 산란을 해결을 못 하기때문에
전파 송전이 불가능함.

유선은 어떨까요? ㅋㅋㅋ

돛의 형태로 넓게 펼치는 형태이되 지상과 수직으로 자세를 유지시켜 지구 일조량을 방해하지 않고

자전에 영향을 받지 않는 극점에 위치하여 지상과 캐이블로 연결하게 될거임.

안테나로 전기를 보낸다? .......... ......

마이크로웨이브로 송전한다는 아이디어가 있었는데....전자렌지랑 같죠.....유선 연결도 고려하나봅니다 구현만 되면 제일 좋겠네요

이제 인더스트리아의 탑을 만들어서 전기 에너지를 받으면 ....
빵도 만들어지고 그러는겁니까

빵을 만들려면 플라스틱이 있어야해요
그래서 다이스 선장이 바라쿠다호를 타고 다니며 채굴된 플라스틱 자원을 인더스트리아로 옮기는 일을 합니다^^ ㅋㅋ 추억이네요

ㅋㅋㅋ 주요 국가의 과학자들이 연구하는 내용인데 댓글만 보면 여기 사람들이 더 잘 만들거같음 아주 전문가가 따로없어

우린 이미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그거 참 쓸데없다 라는 말의 쓸데없음을 느꼈죠

https://minilog.ygosu.com/community/?m2=real_article&bid=yeobgi2011&rno=102330&page=4552&frombest=Y
2008년 에 스마트폰의 발전을을 예언한 사람이 있었는데 왜 노트북에다 핸드폰을 박아쓰지 이 씹새야? 라는 말을 들었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스마트폰은 비지니스 하는 사람들이나 쓸법한 소리가 있었죠.
그래서 일반인은 스마트폰 필요없다�以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폭행이 아니라 팩트살인이네

태양광 발전이면 친환경이긴 하겠다...

태양광 발전도 적정양을 초과하면 롼경파괴

전 이런거 볼때마다 에너지 공해일건데... 라는 생각 뿐입니다.
인류가 지구에서 살려면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거나 탄소를 덜 쓰거나 하는게 아니라
그냥 에너지를 덜 쓰는 길 뿐이라고 봐요.

지구 전체적인 알베도 라는게 있죠.
태양광에서 지구가 반사하는 지표인데..
이걸 뒤집어 보면 재구가 흡수하는 태양 에너지 양을 나타내기도 하죠.

이것보다 많으면 어떻게 될까요?
가뜩이나 온실효과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에너지가 많아지면 기온만 올라갑니다.
우리가 태양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해서 쓰겠지만
그 전기 에너지를 100% 전열기에 안쓴다고 해도..
지구의 에너지 총량은 늘어나는겁니다.

이건 지구의 온도를 올리는데 기여 합니다.

응?? 무슨 충전 같은 거냐??? 
수백km?? 떨어진 지구에 전기를 보내???
도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