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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966년 대한민국 추석 모습
rank파지올리    2019-09-14 (토) 11:37   조회 : 12213   추천 : 16 추천



1966년 추석, 장소는 망우리 공동묘지랍니다. 

이 때만 해도 참 힘들게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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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13년차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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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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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Goauld 2019-09-14 (토) 12:09
소득 140$도 채 안되는 국민들 등골을  빼먹던 남로당 빨갱이 개정희놈이 철권을 휘두르던 시절,,
추천 3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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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ssilra 2019-09-14 (토) 11:40
그래도 뭔가 저때는 명절 기분이 날 거 같은데..
당장 내가 어릴때만 해도 그랬었고
요즘은 명절이래도 별 기분이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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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순두부우 2019-09-14 (토) 11:45
혹시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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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ssilra 2019-09-14 (토) 12:10
30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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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투다다다다다 2019-09-15 (일) 01:14
결혼 하면 명절 느낌 다시 느낄 수 있을것 같긴 한데.. 여자가 없네
추천 0
               
                 
rank순두부우 2019-09-15 (일) 01:1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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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내가더장군 2019-09-14 (토) 12:35
님이 나이들어서 그래요
아직도 10대 애들은 추석분위기 뿜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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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오삼삼 2019-09-14 (토) 11:58
요즘 명절은 조금 다른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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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시나모롤 2019-09-14 (토) 12:05
지금도 힘들어
추천 1
rankGoauld 2019-09-14 (토) 12:0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소득 140$도 채 안되는 국민들 등골을  빼먹던 남로당 빨갱이 개정희놈이 철권을 휘두르던 시절,,
추천 3
rank어른아이 2019-09-14 (토) 12:47
전쟁 끝난지 딱 13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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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프라즈냐 2019-09-14 (토) 14:17
힘든 거를 "몰랐던" 시기죠...
추천 1
rank오도득 2019-09-14 (토) 14:37
추석여 폭죽 터트리고 다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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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터진벌레 2019-09-14 (토) 14:40
저동네 98년에 살았는데(망우동) 운동삼아 뒷산갔는데 말로만 듣던 공동묘지가 쭈악~~~~~허억 했습니다
내려오다가 묘지아래쪽 골짜기에서 약수터를 보고 토할뻔했네요
추천 0
rank아무계 2019-09-14 (토) 15:05
요즘도 공동묘지는 비슷하지 않나요?
추천 0
rank『발해』 2019-09-15 (일) 00:13
저랬던 망우리가...망우리가!!!....흐어...상봉/망우 역세권 넘나 조흔것
추천 0
rank오리온의별 2019-09-15 (일) 08:05
ㄱ ㅅ
추천 0
rank오리온의별 2019-09-15 (일) 08:06
ㄱ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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