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렬이는 왜  저러는 걸까요?

저도 윤석렬 한테 속았습니다. 윤석렬이 말하던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을 제가 믿고 싶은 데로 해석해 버렷네요. 전 그말을 오직 헌법의 정의만 수호한다는 의미로 해석했는데  알고 봤더니 내 위에 사람없다라는 의미였습니다. 과거 2010 에 윤석열의 발자취를 보니깐 검찰조직 자기식구 감싸고 자기 검찰조직만을  위해 충성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윤석렬 정치는 중립 맞습니다. 검찰조직이 신이고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검찰조직 위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아주 오만하고 그 오만한 자신감을 정의로운 사람으로 판단햇던 저 역시 어리석었음을 깨닫고 이제 검찰은 무조건 쓰레기로 봅니다.

ㄱ사를 쓰레기 차람 적은 기레기 욕을 해야지
오촌 수사한다는게뭐가 문제인가요?
쓸데없이 갈라치기 하지말고 기다리세요

이번 추석때 5촌 에게 인사 드린분 있나요
5촌이면 근데 명절때 거의 뵙지도 못하는
너무 먼 사이 아닌가

당신이 조장관의 5촌이면, 돈이 많은 집안에다가 조국 같은 사람을  멀게 지내겠어요?

종손댁이 가까워서 그 쪽 차례 먼저 지내는 집안은 6촌 내지 7촌 정도 까지는 보고 오져

은지원도 박그네 선거도 돕고 가깝게 지냇잖아요

제 기준에서 10촌까지는 만나기는 합니다.

집성촌이다보니 만날수 밖에는 없음.. 우리 동네가 당장 3~4년 전까지만해도 차례를 3군대서 했으니까요 우리집이 중간집이고 우리 큰집이 마지막집이었습죠

그냥 5촌이 어느정도 수준인가 생각을 해보도록 합시다.

큰아버지의 자식의 자식이 5촌입니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먼사이도 아님. 물론 4촌을 자주보는거는 또 아니니까.;;;

근데 위에서 언급했듯 4촌보기도 힘든 요즘이라..ㅋㅋ  집안마다 다르겠지만요.

5촌은 명절 외에도 자주보는데 명절에도 못뵙는거면 친척들 왕래가 아예 없는거 아닌가요? 애 있는 사촌끼리 만나면 5촌을 보는거고 애들끼리는 6촌인데...

법적으로는 8촌까지 어쩌구 하는대
이시대에 사촌 챙기기도 힘든세상에 억지 아닌가
싶은데 혹여나 범법행위 저질렀으면 보내면 그만이지
자기 가족도 챙기기 바쁜대ㆍㆍㆍ
딴나라당도 이렇게 털면 다 내려와야지

고작 한다는게 정경심교수가 투자내용을 사전에 알앗는가 여부...

정신나간 쓰레기들

진보라도 옳은진보로 거듭나야됨

간잽이 정의당도 혼좀 나야되고

ㅋㅋㅋㅋ
토착왜구가 다음 총선에서 박살날거란건 알고 있는거죠?
수고하세요.

자진입국해서 검찰이 당황했네요.
이젠 의혹 유포도 할 수 없으니 말이죠.

체포(형법상, 사람의 신체에 구속을 가하여 자유를 빼앗는 일)...앵무새 기레기 쉑들...범죄자냐 체포하게...니들이 판사냐고... 그리고 횡령의혹이 있으면 피해자가 있을텐데 설마 검찰이 피해자?

박그네 오촌이나 수사해라
진짜 개웃기네 의문사 당했는데 무마해버리고 이런건 득달같이 달려드네

나는 5촌 당숙 분이 달건이 있더라고 나 40되서 첨뵙고 알았어. ㅋ

쟤는 좋겠다. ㅎㅎ

정치검사와 기레기가 과거 논뚜렁을 통해 일종의 낙인찍기를 하듯
지금도 5촌 관계라는 것을 강조하며 여론을 호도하는 것입니다.
조국장관을 기준으로 조국의 아버지가 1촌이고 조국의 형제가 2촌입니다. 조국의 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가 2촌입니다.
할아버지의 아버지, 증조할아버지는? 맞습니다. 3촌입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촌수 개념의 기본(원리)입니다.
종으로는 1촌, 횡으로는 2촌이 됩니다.
친형제자매도 2촌이고 그래서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형제도 4촌이 되는겁니다.
그럼 홀수인 5촌은 위로 1촌이 올라가는 겁니다.
5촌형제는? 그렇습니다. 할아버지의 형제의 자녀가 5촌 관계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5촌이 가까울수도 멀수도 있다 하는말이 나오는겁니다.
할아버지 형제(큰할아버지, 고모할머니)의 자녀가 바로 5촌 입니다.
수사 검사가 지금 가장 잘못하는건 피의사실을 유포하는것 뿐만아니라
확실한 증거없이 그냥 의혹만으로 조국이 불법 행위를 했다고 여론전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촌수를 굳이 언급하며 마치 엄청난 비리를 저지른 거처럼 사실을 왜곡하는거죠.
공직자가 주식을 직접 소유할수 없고 소유시 백지신탁하거나 적격 심사받도록 정하고 있죠.
그래서 민정수석으로 임명되었을때 소유주식을 처분하고 제약 없는 사모펀드에 투자한겁니다.
10억을 약정하건 100억을 하건 그건 조국 가족이 알아서 할일이고 약정 한도가 70억인가 한데 왜 10억했냐고 시비걸면
어쩌란거죠. 위법이 아닌데 그걸 왜 시비거냐구요.
뭘 떠들기 전에 그게위법하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떠들어야죠.
또 5촌조카에게 왜 맡겼냐 가족 사기단이다 매도하던데 그것도 너무 억지인게
할아버지 자녀의 중에 투자운용사에 임직원으로 재직중인 친인척이 있으면 일단 생판모르는 사람보단 믿을 수 있잖아요
여러분이 10억원의 여윳자금이 생겼어요 주식투자하고싶어요 친인척중에 증권사나 투자운용사 다니는친척있어요 그럼 관련 전문가인 친척에게 연락해 투자상담받고 도움받을수 있는거잖아요

하나하나 잘 생각해보면 딱히 불법도 아니고 이상한 일도 아닌데 기레기 새끼들 손에만 들어가면 마치 존나게 불법인 것처럼 보이는 걸 보면 이 새끼들은 분명 창조경제의 전도사가 아닐까 싶네요.

오촌 친척 이름 하나라도 댈수잇는 사람 손

5촌 14명. 6촌 2명
친척들 명절 아니더라도 자주보고 애 있는 사촌동생 하나는 같은 건물에 삽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님 가족 같지는 않아요.

근데 그럼 어디서 어떻게 잡힘?

근데 조국가족이 투자한걸 5촌이 횡령하면 조국 가족도 손해 아닌가요?
조국 가족도 피해자가 되야 맞는거 아닌가?
설마 5촌과 조국 가족이 짰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럼 그 경로를 밝혀야할텐데 안나오면 오히려 조국이 피해자라고 밝히고 사건 마무리 해 줘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