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당하는 여자를 봤을때 대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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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성폭행 당하는 여자를 봤을때 대처 방법

라돌 2019-09-15 (일) 18:03 조회 : 31861 추천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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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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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리카 2019-09-15 (일) 21:22

병신 페미년들 때문에 한국도 점점 중국화 되어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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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fddㅁ 2019-09-16 (월) 09:35

과연 멍청해서 일까요? 합리적으로다가 의심해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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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종 2019-09-15 (일) 18:12

몰카범으로 철컹철컹

페미공화국에서는 그리 됩니다.

덤으로 페미공화국에서 성폭행범이나 몰카범이나 처벌수위가 비슷합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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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2019-09-15 (일) 18:15

근처 가게에다 경찰 신고좀 해달라고 한뒤에 가는게 낫지싶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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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딸배 2019-09-16 (월) 07:22

가게는 무슨 죄? 그냥 신고. 귀찮아 지더라도.. 쫄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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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 2019-09-15 (일) 18:29

지나가다가 그 여자에게 얼굴이라도 보였다가 나중가서 범인에게 협박당해 목격자를 범인으로 지목할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도 있었던 일이구요 핸드폰 주워서 번호목록에 있는 아무한테나 전화해서 통화기록 만들고 이 사람이 범인이라고 지목한 여자도 있었습니다.. 전혀 쌩판 모르는 사람인데 말이죠 그냥 저런 성범죄는 아예 쳐다보지도말고 지나치는게 본인 신상에 이롭습니다. 불의고 나발이고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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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후세인 2019-09-15 (일) 18:37

선생님? 그걸 왜 찍으셨죠? 이리 오세요 선생님....같이 좀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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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머리끈 2019-09-15 (일) 18:38

몰카범으로 고소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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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 2019-09-15 (일) 18:43

전회번호로 몇시에 어디부서로 나오세요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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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고아 2019-09-15 (일) 19:04

지금 우리나라 상황에선 그냥 가는게 본인에게 제일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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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33 2019-09-15 (일) 21:48

경찰관이 성폭행자를 데리고 당신의 집으로 찾아가서 대질신문을 받을
각오를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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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숑가 2019-09-15 (일) 22:40

판타지는 커녕 댓글보고 피식 웃었네

웃길려고 헛소리 한거죠?

그렇다고 해줘요

인간에 대해서 회의감이 심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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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할아버지 2019-09-15 (일) 23:54

신고해본적이 전혀없으시네요

사고난 차량 지나가다가보고 전화해도

경찰이 계속전화해서 사건당시 상황 등 엄청나게귀찮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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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루 2019-09-16 (월) 00:15

여기서 어제 본거 같은데... 오토바이 가다가 사고난거 119에 신고하고 보호해줬더니
교통사고 가해자로 몬거.... 블박 없었으면 된통 당했을 거라고...
이게 지금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에요.
http://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2&wr_id=662272&sca=&sfl=wr_subject&stx=%BA%ED%B7%A2%B9%DA%BD%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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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어나앙 2019-09-16 (월) 00:54

신고하면 좆됩니다 무조건 도망치는게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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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탐지기 2019-09-16 (월) 01:52

몰카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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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이이잉 2019-09-16 (월) 03:03

이건 만화일 뿐이고

님이 말한게 판타지 ㅉ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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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허세 2019-09-15 (일) 18:08

112 신고 오지랖 ㄴ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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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ddasd 2019-09-15 (일) 18:12

112신고도 나중에 경찰서에서 귀찮게하니 못본척 지나가는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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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733 2019-09-15 (일) 18:16

그런데 만약 CCTV에 그냥 지나친 모습이 찍혔다면 신상파보자고 난리칠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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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두기 2019-09-16 (월) 11:52

애인이 밀회 즐기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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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m1 2019-09-15 (일) 18:24

아는 사람 아니면 신경 안쓰고 그냥 지나가는게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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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주 2019-09-15 (일) 18:33

신고하실거면 경찰이 올 동안에 그 자리에서 기다려야 합니다.(가능하면 CCTV나 블랙박스가 있는 쪽에서)
자리 이탈했는데 범인을 못잡으면 역으로 범인으로 몰리는 수가 있습니다.
피해자 입장에서도 머리속이 뒤죽박죽이 되서 뭐가 뭔지 모르는 상황일테고 경찰이 "혹시 이사람이 범인 아닌가요?" 물었을때 "잘 모르겠어요." 혹은 "비슷한 것 같아요" 등은 애매한 뉘앙스의 답을 하면 엄청 귀찮아 집니다. 실제 범인으로 몰리는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인생사 피곤해지는 건 매한가지니 되도록 증거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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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2019-09-15 (일) 18:43

주변 가게 들어가서 제3자에게 "수상한 소리가 나는데 신고하는게 좋을것 같다"라고 말하고 갈길가는게 본인에겐 제일 안전합니다. 피해자분께는 유감이지만 일단 본인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이 방법을 쓸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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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주나영 2019-09-15 (일) 18:49

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가는게 정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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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케고르 2019-09-15 (일) 18:52

저것도 과하다. 혼자 신고하면 또 신고자가 의심된다고 추궁받을수 있음.
알리바이가 확실할때 신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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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두기 2019-09-16 (월) 11:53

알리바이가 확실할수가 없죠

혼자 그장소에 있었는데...
용의자에 꼭 들어갈 사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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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네크 2019-09-15 (일) 19:20

그냥 지나가라
껴들고나서 후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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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안 2019-09-15 (일) 19:48

중간에 이정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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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진 2019-09-15 (일) 19:51

이런 글에 메쿵이는 아무 글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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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탄말 2019-09-15 (일) 20:04

그냥 지나가는 수준이 아니라 여자가 눈치못채게 그자리에 없는것처럼 지나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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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팜므 2019-09-15 (일) 20:14

걸즈 캔 두 애니띵!

페미들이 말하길 여자들이 알아서 해결할 수 있다네요.
여자들이 당하면 전부 페미 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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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박지호 2019-09-15 (일) 20:28

그냥 지나가는게 상책인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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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 2019-09-15 (일) 20:50

그냥 지나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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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 2019-09-15 (일) 20:56

에효...
구데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실분이 천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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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받는천사 2019-09-15 (일) 21:00

저게 더이상 농담이 아니라 다큐가 됬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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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브붑 2019-09-15 (일) 21:09

최소한 112 신고하고 현장에 가서 신고했다고 말하기라도 합시다.. 댓글들 왜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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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늘 2019-09-16 (월) 00:46

신고해도 사라지고
오히려 성폭행범한테 폭행 당해도 모르쇄로 일관하면 잣됨.
그냥 도망치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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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socomo 2019-09-15 (일) 21:21

레알 방구석에서 이상한 것만 보니까 저러는듯..
인간으로써 좀 어떻게든 도와주고 신고라도해줘야지
이런인간들이 속내감추고 정상인인척 코스프레할 생각하니 엽겹다 정말
원래 만화만든 인간이나 퍼나르는 인간이나 동조하는 인간이나..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204562.html
너희는 딱 이수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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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쿼로이 2019-09-15 (일) 21:26

왤까요 실제로 성폭행 당하는 여자 구하려고 강간범이랑 싸웟는데 그여자는 거기에 대해서 증언해주지도 않아서 구하려던 남자는 폭행범으로 콩밥 먹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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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bullet 2019-09-15 (일) 22:04

한 10년 전쯤이면 저도 님의 의견에 동조해줬겠지만, 솔직히 최근에 판례나 사례들 봤으면 아실거 아니에요. 공시생이 성범죄자 잡는사이에 여자는 도망가서 도리어 폭행으로 역고소 당하고 졸지에 전과자 되서 공시접고 고향 내려간 사례나, 성범죄 당하는 여성 도와줬다가 범인한테 칼침맞고 집까지 기어와서 과다출혈로 죽은 분이나 결국에는 하나하나 단편적인 사례들이 모여서 여성 피해자를 잘못 도와주다간 인생 조진다는 하나의 시그널을 주게 된거죠. 막말로 도와주고 99% 감사인사를 받은 사례보다 1%의 최악의 엔딩이 더욱 크게 받아들여지고 내가 1%에 들어가지 말라는법은 없으니 요즘같이 페미니즘 열풍에 도와주다 신체를 잘못만져도 성추행으로 잡히는 마당에 몸사리는건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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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발림 2019-09-15 (일) 22:38

방구석에서 처박혀서 돌아가는 판국을 모르니 이런 말을 하는거겠지?? ㅉㅉㅉ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고서 기사 긁어 오든가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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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o 2019-09-15 (일) 22:57

한국에서 피해 여성이 도와준 사람 가해자로 지목하면 빠져나갈수는 있음?
그거부터 해결해야 도와주든 말든하지 븅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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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고양이다 2019-09-15 (일) 23:55

원래 인터넷이라는게 자극적인게 이슈가 되는 모니터 안의 세상이라
선행은 현실 사회의 일부분이지만 악행과 억울함은 인터넷의 전부라 남는건 분노 밖에 없습니다.
나중엔 뉴스에서나 나올법한 일들도 직접 당한 듯이 말하던데 '어디 경찰서냐 신고는 했나요' 라고 질문 했더니 답도 없더군요
웜퇘지나 페무새나 남녀 갈등 조장하는 인간들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선동이라는게 이렇게 무서운 거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매일 자유당이 선동하고 일본이 극우단체 지원해 선동한다고 떠들어 대면서 정작 본인들이
남녀갈등의 희생양으로 선동되어 작업에 이용 있다는 사실은 전혀 모름.
차라리 적극적인 움직임이라도 보이던가.
인터넷 밖으론 나갈 생각은 안하면서 혐오글만 작성하고 ㅉㅉ

말이 길어 지는데.. 웜퇘지 생기기전에 이토렌트란 사이트 진짜 여혐 심했습니다.
심지어 일베충들이 일본에서 한국 김치녀라고 비하용이라고 만들어 올린 자료까지 가져와
이용했을 정도니까요.
적당히 하자고 했다가 비추(당시엔 비추가 있었음) 폭탄 받고 쓴소리 엄청 들었죠..(당시엔 메갈이 없었음)
매일 보는 댓글이 된장녀 김치녀 외국놈이랑 어쨋네 저쨋네 품행에 대한 비난만 지속적으로 올라왔던 시절...

그냥 여긴 포기 하세요.

님과 같은 분이 사회에서 간혹 보는 빛 이라는건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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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할아버지 2019-09-15 (일) 23:55

방구석에서 만화만보니깐

정의에 용사라도 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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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릉이 2019-09-16 (월) 00:52

맞는 말이긴한데
전세계는 정말로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중국도 공공장소에서 남 도와주다가 저런 사건들이 몇번 크게 터지고나서
외면하는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고
중국의 시민의식이 수십년 후퇴했다고 하죠

한국도 마찬가지고 유럽도 그렇고
실제로 도움을 주는 사람의 수는 계속 들어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건
인간의 본성이죠..
남을 도와주면 뿌듯함등을 느끼고 그로인한 자기만족을 위해 하는건데
오히려 피해를 볼 가능성이 생겨버리니
굳이.. 라는 마음이 드는거요
인간 특유의 본능을 비난할 수 는 없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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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탐지기 2019-09-16 (월) 01:54

에베베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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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노세 2019-09-16 (월) 02:28

제 친구가 성폭행 당했었습니다.
도와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현장에 제가 없었으니까요. 본인이 비밀로 묻길 바랐으니까요.

만약에 제가 성폭행 상황을 목격한다면 제 능력껏 도울 겁니다.

댓글들 보니 실제로 도우려다 역으로 당하셨던 분들이 많네요. 이해합니다. 그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선택을 존중해야죠.
저는 제 경험대로, 제 소신껏 행동하겠습니다.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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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ifiif 2019-09-16 (월) 05:14

이런사람은 꼭 당해봐야 아는건가?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혹은 여러 사례들을 보면 이런말 못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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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 2019-09-16 (월) 07:04

세상물정 모르는 방구석 쪼다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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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응삼 2019-09-16 (월)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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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양 2019-09-16 (월) 10:32

인터넷에서 온갖 남혐 발언이 넘실 거리는데 현실 파악 못 하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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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ple 2019-09-16 (월) 13:56

걸스 두 낫 니드 어 프린스 !!

우리 갓치들은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다 이기야~!!
한남 6.9따리들이 도울 수 있는 하찮은 존재들이 아니다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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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경 2019-09-16 (월) 15:33

보릉내 풍기지말고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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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퓨채도 2019-09-16 (월) 16:00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더 먼저 홍역을 치렀으니까... 투탕카멘자세라는 농담이 그냥 나온게 아님ㅎㅎㅎ
그쪽 주변에는 신고했다가 누명쓴 사람이 없나보네... 나 축구동아리 나갈떄 같이뛰던 동생이 비슷한 상황에서 말리다가 시비붙어써 싸우다고 여자 도망치고 폭행으로 꽤나 고생했었는데 말이지...
원래 인터넷에서는 정의로운 척 많이하는데 왜 저렇게 이야기하는지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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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리카 2019-09-15 (일) 21:2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병신 페미년들 때문에 한국도 점점 중국화 되어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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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발림 2019-09-15 (일) 22:40

내 여자, 내 가족 아니면 그냥 뭐 어찌 되든 모른척 눈길 조차 주지 않는게 답임

사실 내 여자라도 언제든 통수 칠 가능성 있다는 것도 염두 해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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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iydw3 2019-09-15 (일) 22:48

만화가 몇년전에 만든건가
많은 커뮤에서 이미 결론난 문제를.
시간되면
112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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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2019-09-15 (일) 22:49

피해자가 성적수치심을 가질수 있으므로 여경을 불러 의견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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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1986 2019-09-15 (일) 23:32

폭행도 마찬가지에요 신고나하고 근처에 가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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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질요괴 2019-09-15 (일) 23:36

피해자의 얼굴을 확인한다.
피해자가 내 가족인가?

네 - 가해자를 제압 또는 신고하여 처리한다.

아니오- 갈 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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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브뉴웰 2019-09-16 (월) 00:04

인생 망해도 상관없으면 신고하세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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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과에도전 2019-09-16 (월) 00:51

적당히좀 해라. 이것들아. 이딴걸 만화라고 그린 XX놈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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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디엥 2019-09-16 (월) 01:28

10년전에 성추행범 쫒아가서 경찰에 넘겨주고 여자가 증언해줘서 좋게 마무리된적은 있었지만, 요즘은 어떻게 나올지 몰라 그냥 신고만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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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탐지기 2019-09-16 (월) 01:55

이미 실제 사례가 있는지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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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녀석 2019-09-16 (월) 03:15

자업자득이니 무시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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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강아지 2019-09-16 (월) 05:19

댓글이 왜 이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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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reator 2019-09-16 (월) 05:26

찐따들이 참 많네 무서워서 밖에나올수는 있나 ...그냥 도움이고 나발이고 남의일에는 절대 얼키지말고 안전하게 벽에 똥칠할때까지 오래들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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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xx 2019-09-16 (월) 06:13

여자는 여자가 구해주는게 가장 나은 방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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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냐 2019-09-16 (월) 06:46

병맛삼류소설 내용같은데 현실은 그보다 심한 병맛개판이여ㅋ
남자라면 다 똑같이 범죄자로 보이는 맛탱이 간 미친년
실적이라면 다 똑같이 범인으로 보이는 맛탱이 간 짭새
그걸 돕는 병신호구는 모든 죄를 씌울 예비용 표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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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제이킴 2019-09-16 (월) 07:07

신고만 하는것도 지들끼리 사랑해서 하는지 강간당하는지 어찌암 가서 봐야 확인가능하지 ㅋㅋ 결국 어떻게든 엮여야 돕든 말든 가능함 정의로운분들은 혹시모를 본인이 당할 피해 감수하고 도와주면 됩니다 전 제가 아는분들 아니고선 못 믿겠네요 도와주다 ㅈ된 사례들을 봐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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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베브 2019-09-16 (월) 07:38

변호사 불러서 싸인받아야죠. 말로만 약속받은건 법적구속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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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2019-09-16 (월) 08:18

성문제로 경찰이나 법원에 가면 남성이 절대적으로
불리하고 억울한 경우를 많이 목도하여 대부분의
댓글들이 안 좋은 방향으로 쏠린듯 하지만...
막상 그런 상황이 되면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실 분들이 더 많을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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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조권 2019-09-16 (월) 08:23

진짜 지랄한다
메갈도 문제지만 이딴걸로 선동하는 여혐도 쓰레기

추천 2

Fintale 2019-09-16 (월) 10:34

다른사이트에서 누가 선동하지 말라고 답글썼다가 실제사례 수십건 팩트폭력 맞고 별말 못하던거 세번정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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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롱7 2019-09-16 (월) 17:05

서로 조심하자는 정보 공유글에 무조건 여험프레임 갖다 씌우는게 혐오조장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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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양 2019-09-16 (월) 10:29

저런 것도 싫고 걍 모른 척 하고 사라질래요 요즘 시대에 저런 거 도와주는 것도 생존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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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라카이 2019-09-16 (월) 11:01

싱글들은 그냥 신고 정도만 하자,

커플이나 부부, 또는 여형제나 여자 아이가 있는 입장인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도와줘야지,

이렇게 의견이 나뉘는게 아닐까요?

이 사안 또한 도움을 주는 당사자가 결정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또한 자기가 져야하니 서로 강요할수는 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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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9-09-16 (월) 11:30

우선 이렇게 생각하게만든 ㅁㅊㄴ들과 법을욕해야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사람을 욕하는건 좀 아니라고봄...
법만 잘만들었어봐 누구하나 안도와줄사람없을듯
그리고 경찰쪽에서도 도움준시민에게 최대한 편의를봐주면서 조사해야지
무슨 죄인취급하면서 막무가내로 불러싸고 시간뺏고... 여차하면 범인으로몰고
사람들 마음을 바꿀게아니고 법먼저바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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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또라고 2019-09-16 (월) 11:34

성인이면 못본척하고 하고 걍 가던길 감
단 학생이나 어린아이는 반드시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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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건그대였어 2019-09-16 (월) 11:40

메갈이나 여혐충이나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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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포른 2019-09-16 (월) 13:07

페미 년 들 설치는 시대에

+

판사 란 넘들은 성인지 감수성으로 증거도 없이 유죄 때리는 시대니

남자들의 합리적 사고 로 신고를 회피 하는 것임..

다 자업자득임.. 지들이 걸핏하면 남자를 범죄자로 몰아가는 탓에 이제 저런 상황에서 도와주는 남자는

진짜 드물어 지는 시대가 된거..

추천 0

첫잔자 2019-09-16 (월) 13:33

좆까 난 그래도 몸 던져 막을거다
아닌건 아닌거야
난 그렇게 살고있다

추천 1

마이린♥ 2019-09-16 (월) 14:40

모든 사람이 실제로 닥쳐봐야 안다. 백날 인터넷에서 키보드 두들겨봤자 실제로는 본인이 어떤 행동을 취할 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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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좋앙 2019-09-16 (월) 14:42

여기 애들 중에 진짜로 신고해본 사람 몇 없음
진술 그거 불러도 그냥 무시해도 되는 건데 더이상 전화하지 말라고 해도 되고
그냥 거기서 끝낼 수 있음 그리고 신고 한 다음에 연락 온 적도 없기도 하고
겪어보지 않은 일에 이상한 판타지 가지는데 댓글들 보니 가관이네
뭐 만에 하나라도 억울한일 생기면 엿 되는 건 맞는 거니까 이해는 한다지만..
그런 성향으로 봐선 신고로 잡은 여러 사건들은 무시하고 나한테 피해올 거 같은
몇몇 기사들만 와닿을 수 있죠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