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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한테 배우자.
저런것들 일일이 법적대응이 필요하다.

그 동료기자는...옆 동료로부터...그 옆 동료도....옆 동료로부터...그 옆 동료는 조중동 데스크로부터...SBS 씨방새 데스크로부터... 근데 KBS 기자는? 누구로부터?

받아쓰기 기능장들.

다른 분야 기능장님들한테 무례한 말씀입니다...
수년~ 수십년간 현장에서 실무를 닦고 기능장을 취득하신 분들인데...
저 새끼들은 한글 겨우 뗀 새끼들이 뇌내 망상으로 양심과 개념없이 똥같은 글을 쓰는데 기능장이라뇨...
사고와 이성적 판단이라곤 없는 받아쓰기 버러지들입니다...

그럼 그냥 "병맛인간복사기" 라고 하죠 뭐~

아마 고소한다고하면 입들 다물려나. 기자 한명 한명 고소하면 회사에서도 커버 안 쳐준다던데.

만만해 보이는거지 똘아이 새끼들처럼 지랄을해야 무서워서 못쓰지

착기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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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에 관한 기사는 살인이 형법 몇조 위반인지 알아야 쓰나요?
얼마나 트집 잡을게 없으면 저런걸 트집 잡는지...

전문성이 없다면 그 전문기자가 될 수 있다 생각하시나요?
'trister 님의 글은 명예훼손 및 사자 모욕에 대한 위법 소지가 있습니다.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라고 기자가 쓰면 '아~ 그쪽 잘 아시는 분이 쓴거니 내가 조심해야겠다' 하실까요? 아니면 '뭐도 모르는 것들이 기사를 그렇게 써?' 하실까요? 둘다 틀린 대답입니다. trister 님 글대로면 님이 그냥 트집 잡으시는거에요.

언론 기사라는건 판결문이 아니에요.
기자가 "명예훼손"이라고 써도 그게 맞는건지 아닌지는 읽는 사람이 판단할 문제죠.
그런 논리대로라면 대한민국 언론에는 쓸 수 있는 기사가 거의 없어요.
대법원 판결문이 나올때까지 모두 입다물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죠.
판사만 하던 사람이라 사고방식이 저럴수밖에 없는겁니다.

암요~~
그런데 왜 어떤 분들은 고소 고발을 입에 달고 사는지 설명좀 해줄 수 익성~?

살인범인지 아닌지 모르면서 살인범이라고 쓰니까 문제라는건데?

확정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아무도 살인범이 맞는지 아닌지 단정할수 없죠..
그러니 대법원 판결 전까지는 살인범이라는 말을 일체 써서는 안되는건가요?

아니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고 있어요?
당연히 판결 나기 전까지는 살인범이라고 쓰면 안되죠 그럼!

아, 그래요?
그럼 왜 박근혜는 재판도 시작하기 전에 국정농단범이라고 단정하고 퇴진시위까지 했을까요?

지금 초점을 흐리시네요
기사에 살인범 국정농단범을 쓸 수 있냐 없냐라는게 초점이에요
사람들이 어떻게 부르건 그건 막을 수 없어요
그렇게 살인범이니 국정농단범이니 부르지 말라고 법으로 막을 수 있나요
언론 중재위원회가 개개인에게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할 수 있어요?
사람들의 인식이 맞건 틀리건 그건 인식이 그렇다는거고
여기서는 지금 기사라는 언론이 취해야 할 태도를 지적하는겁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 피해자가 고소를 하건 뭘하건 대처를 할 일이고
지금 여기서는 "기사를 쓰는 기자" 가 취해야 할 행동이 맞느냐는 겁니다
이래도 이해를 못하겠으면, 아니 하고싶지 않다면 그냥 됐습니다
답글 다셔도 저는 더이상 답 못해주겠네요

알바의 향기가 진하네

국정농단: 당시 드러났던 "사실"
국정농단용의자: 용의가 있었으니 사용가능
국정농단범인: 재판 후 범죄사실이 확정되고 나서 사용

언론에서 국정농단"범" 이라고 확정짓던가요? 그랬으면 언론사를 고소해도 무방함

퇴진시위: 민주주의에서 주권자의 권력에 대한 저항권임. 범인 여부와 무관. 언론과도 무관
탄핵재판: 마찬가지로 범인 여부와 무관. 왜냐하면 탄핵재판은 범죄사실을 가리기 위한 재판이 아니기 때문.

춘천의 자랑은 더 큰 일 나셨네요~?

0x90//
그런 말장난해서 뭐합니까?
조국도 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하지 범인이라고 부르지는 않아요.
똑같은 상황임.

퉤

8월 7일 가입 (45일)

"그러니 대법원 판결 전까지는 살인범이라는 말을 일체 써서는 안되는건가요?"
라는 말에 대한 대답인데요. 당연히 혐의가 있다고 하지 범인이라고 부르지 않아요.
말장난이 아니고 사실적시에 대한 것인데요

근데 님 글을 보다보면 인지부조화가 있는것 같음
본인의 글로 본인을 반박하고 계시는데...

혹시 법 좋아하실까봐 법조항도 인용합니다. 법조항은 말장난이 아니죠?
굳이 법조항을 찾아볼 필요도 없이, 무죄추정의 원칙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누구나 아는 원칙이리라 생각합니다만.

대한민국헌법 제27조 ④형사피고인은 유죄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

0x90//
그런식이라면 장관도 맘에 안들면 해임요구 할수 있는거에요.
범죄여부와 관계없이요.

어디에나 병신 한명씩 있던데
여기서는 누구일까
딱1명 있는듯

님이 말하는 "그런식"이 대체 제 댓글의 어디에 해당되는지 궁금하네요
님 말씀대로 장관이 맘에 안들면 해임"요구" 할 수 있습니다.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요. 민주국가, 즉 민에게 주권이 있는 국가란, 민의 의지에 의해 권력자를 교체하는 것이 가능한 국가를 말합니다. 그래서 민의 의지에 의해 박근혜가 탄핵된 것이고, 과거 이승만, 전두환이 물러났던 것이고요.
님이 반박하고자 반례랍시고 드는 것들이 다 맞는 말입니다만... 본인만 모르고 계신거 같아요. 그래서 본인의 글로 본인을 반박하고 계신다고요

그리고 잘 모르시나 본데 탄핵소추는 형법상범죄여부가 반드시 성립되어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민주주의에 근간한 정치적 판단이 더 앞서는게 탄핵재판입니다.

2004헌나1
15. ‘법위반이 중대한지’ 또는 ‘파면이 정당화되는지’의 여부는 그 자체로서 인식될 수 없는 것이므로, ‘법위반이 어느 정도로 헌법질서에 부정적 영향이나 해악을 미치는지의 관점’과 ‘피청구인을 파면하는 경우 초래되는 효과’를 서로 형량하여 탄핵심판청구가 이유 있는지의 여부 즉, 파면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한편, 대통령에 대한 파면결정은, 국민이 선거를 통하여 대통령에게 부여한 ‘민주적 정당성’을 임기 중 다시 박탈하는 효과를 가지며, 직무수행의 단절로 인한 국가적 손실과 국정 공백은 물론이고, 국론의 분열현상 즉,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과 그렇지 않은 국민간의 분열과 반목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대통령에 대한 파면효과가 이와 같이 중대하다면, 파면결정을 정당화하는 사유도 이에 상응하는 중대성을 가져야 한다.
‘대통령을 파면할 정도로 중대한 법위반이 어떠한 것인지’에 관하여 일반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나, 대통령의 직을 유지하는 것이 더 이상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거나 대통령이 국민의 신임을 배신하여 국정을 담당할 자격을 상실한 경우에 한하여, 대통령에 대한 파면결정은 정당화되는 것이다.

2016헌나1
(전략)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의 법 위배 행위가 헌법질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해악이 중대하여 대통령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의 이익이 대통령 파면에 따르는 국가적 손실을 압도할 정도로 커야 한다. 즉, ‘탄핵심판청구가 이유 있는 경우’란 대통령의 파면을 정당화할 수 있을 정도로 중대한 헌법이나 법률 위배가 있는 때를 말한다.

님, 언젠가 한 번 헌법을 한 번이라도 읽어보시고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깊게 고찰해보시기 바랍니다.

헌법 더 인용해드릴게요 덕분에 리뷰 많이 하네요. 님 말씀대로 범죄여부와 관계없이 해임요구 할 수 있습니다.

제63조 ①국회는 국무총리 또는 국무위원의 해임을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 있다.

②제1항의 해임건의는 국회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의 발의에 의하여 국회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제65조 ①대통령·국무총리·국무위원·행정각부의 장·헌법재판소 재판관·법관·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감사원장·감사위원 기타 법률이 정한 공무원이 그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에는 국회는 탄핵의 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

②제1항의 탄핵소추는 국회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의 발의가 있어야 하며, 그 의결은 국회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다만,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는 국회재적의원 과반수의 발의와 국회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③탄핵소추의 의결을 받은 자는 탄핵심판이 있을 때까지 그 권한행사가 정지된다.

④탄핵결정은 공직으로부터 파면함에 그친다. 그러나, 이에 의하여 민사상이나 형사상의 책임이 면제되지는 아니한다.

근거자료 없이 함부로 기사쓰면 안됩니다. 뉴욕타임즈나 워싱턴포스트지에 기고된 글들 한번 보시죠. 발췌한 근거자료 학술자료 관련자료 전부 게재합니다. 그게 전문성이라는겁니다.

트럼프가 국민의 적이라고 한 그 뉴욕타임스 말인가요? ㅋㅋ

하나에 꽂히면 이런건 다 무시하는 법인가보네요 ㅋㅋ
https://www.washingtonpost.com/outlook/2019/08/11/how-japans-failure-atone-past-sins-threatens-global-economy/

이런게 프로가 쓰는 글입니다.

미국 행정부의 장관을 임명하기 위해서는 FBI와 국세청이 총동원되어 3~4개월간 개인신상과 가족까지 철저한 사전 조사를 합니다.
그런 후에도 국회와 긴밀히 협의하여 혹독한 청문회를 거쳐 완전한 동의를 이끌어낼 수 있어야 비로소 임명이 됩니다.
님이 동경하는 미쿡에서는 조국같은 사람은 애초에 후보자로 거론될 가능성이 제로에요.

주제를 엉뚱한 곳으로 돌리는데요...
기자가 근거없이 기사를 남발하면 안되고, 거기에 대응하는 올바른 예시를 한겁니다.

님이 헛소리 하는걸 좀 짚어봤는데..
1. 상대가 미국을 동경한다는 근거가 없는데 그렇다 함
2. 근거없이 함부로 기사쓰면 안된다는 댓글에 갑자기 조국 법무부 장관을 거론.

애당초 논점을 못 잡고 혼자 풀발기해서 갑자기 조국 타령..이 정도면 살짝 정신 이상한 분이 아닐런지..
그냥 차단할렵니다. 참고로 미국에서 법무부 인턴을 뛰고 온 친구가 3년차 사원으로 있어요.
그 친구가 제대로 팩트폭격 해드릴 수 있는데..님이 헛소리 하는거..
고급인력한테 쓰레기 치우게 할 수 없으니..

거북기린//
국내 문제를 논하고 있는데 엉뚱하게 미국 얘기를 꺼내서 주제를 돌린건 님 쪽이죠.
도망을 가든 말든 붙잡지는 않을께요.
잘 가세요~

ch → t + er 님
같은 논리로 그 전 법무부장관 의전 황교안님 한 번 지적해 보시죠?
어디서 자꾸 개독 깨독 개독 소리가 나서 시끄러워 잠을 못자겠네

거짓으로 점철된 선전과 선동, 그리고 팩트가 뒷받침 되지 않는 주장의 반복은 뭐다?
어떤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짖고 있는 빨갱이의 전형적인 수법인지는 알고 익성?
괴벨스 → 왜놈 → 쪽빠리=토왜=자위

윤석열  황교안 떡값 수사는 왜 그렇게 넘어갔는지
한 번 자세히 제발 좀 똑같이 따져봐 주세요~
BBK도 아주 스리슬쩍 잘 넘어가셨던데~
그렇게 정확히 따지기 좋아하시니까 한번 팩트로 조져주세요~
빨갱이처럼 주장으로만 가득찬 선전과 선동 말고요~
도망치기 익성~~?

그래서 이전까지는 이렇게 한적이 없는데
조국부터는 철저하게 검증해야한다?

그리고 어떤 미국이 미쳤다고 자식 자소서 한줄씩 검증한답니까

어디서 개가 개소리를듣고와서 짖나

자소서는 대학입시와 관련이 되니 본것이죠.
한국에서 대학입시부정이 얼마나 중대한 문제인지는 다들 알거구요.
일단 가짜 논문을 고대에 제출해서 합격한 사실이 드러났으니
당사자와 학부모 모두 처벌을 받을겁니다.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같은 것들에 비하면 엄청나게 큰 결격사유인데
이게 별거 아니라고 쉴드치는 논리는 내로남불이라고밖에 설명할 방법이 없죠.

자~ 그럼 이제 나경원 아들 말씀 해주세요~
나경원 따님은 대법원에서 입시부정에 대해서는 아직 다루지조차 않았는데 어찌 생각하시나요? 면접에서 심사관 모두 98점?
그 이후로도 그 이전에도 전무후무. 알고 익성?
이상하게 묻는 말에는 대답안하고 익성~~
내로남불의 전형인 줄 알고 익성~~?

나경원 문제도 더 열심히 조사해서 진실을 꼭 밝혀주세요.
정치성향과 관련없이 특권층의 편법과 반칙은 모두 뿌리를 뽑아야죠.

봐주기하니까..사람처럼 대접해주니까..기레기들은 개돼지새끼마냥 대해야함...진짜 개돼지쓰레기새끼는 언론이라는 개쓰레기들

기자가 준엘리트에 속하던 시대도 다 갔음
과거가 남긴 잔상 때문에 권위가 있다고 서로서로 착각하는거지

기자되고 한글배우나? 받아쓰기만하게? 쓰레기들

특혜를 주고 받는 문화에서 시작되죠.
저 역시 들은 이야기로 언론사에서 특정 기관 출입 기자들이
받는 혜택과 특혜들이 많다 보니 내부에서 반발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보직을 로테이셔닝 하는 것으로 반발을 해소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 작자들이 전문성을 기르기보다는 짧은 시간 내에
인맥을 쌓거나, 누릴 수 있는 권한? 혜택을 최대한 빨아먹는 것에만
혈안이 된 기자들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한심합니까?
자신들은 세상 깨끗하고, 기계적 중립이란 말을 써가면서
공정성을 유지하려하는 듯 하지만,
결국은 기레기라는 것.....

세상에 악마같은 놈들이 너무 많다

저러니 기레기 소리 듣지

이럴거면 그냥 속기사 채용해서 기사 쓰게 하면 되겠네 ㅅㅂ

기자가 쓰는 "사실취재"의 범위란 "A가 B에 대한 의심을 제기했다" 일까?

"의심을 제기했는데 그에 대한 취재를 해보니 이러 이러한 내용으로 사실 혹은 거짓이다"

라고 기사를 쓰는게 기자이다

지금은 그냥 기레기일뿐~ㅋ

개나소나 기레기 할수있다

만주변호사도 못되는 검찰출입 기레기 실체

https://youtu.be/sqNzRTHkv-o
30분부터~~

만약 그래서 뭐라도 팩트로 위법 나오면 서기호 자살하자 그치?

양쪽 다 잘못한건 까고 짚고 넘어가면 되는건데. 이건 뭐 ㅋ
서로 퉁치고 넘어가자고 그러질 않나
내로남불이란 비판을 서로 하고 있어 ㅋ
나경원이 잘못한거면 조국은 괜찮아지냐?
조국이 잘못한거면 나경원이 괜찮아지냐?
꼭 어느 한쪽 편을 들어야 되냐?

쓰레기들 정말 많아요!
청소가 필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