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국 가족 투자 펀드 설립에 '익성 주도 정황' 녹취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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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조국 가족 투자 펀드 설립에 '익성 주도 정황' 녹취 나왔다

heicli 2019-09-21 (토) 05:05 조회 : 2939 추천 : 22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46581&m=1 (129)

검찰 진짜 조땐듯. 뒤늦게 압수수색
익성이 주범정황인 녹취록까지 제보됨

모든 화력 정겸심교수에게 십자포화 퍼부었는데
익성이 주범 ㅋㅋㅋㅋㅋ이면

이건 표적수사에 사법권남용 위반이죠

최소 담당 검사들 옷벗어야 될듯.
검사 영원히 법조계에서 떠날 상황임

윤석렬도 지금 조땠다 싶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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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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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카츠 2019-09-21 (토) 05:52

이모든것이 조국의 큰그림...미끼던져불고..덥썩물고..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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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므런왕 2019-09-21 (토) 11:03

검찰 개혁 큰그림 같아요 진짜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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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요정루나 2019-09-21 (토) 06:31

자승자박이 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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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로또1등 2019-09-21 (토) 06:47

진짜 곡성 2탄 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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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뭐하겡 2019-09-21 (토) 06:51

그러고 나서 다른 의혹으로 화제 전환 그런데 그화제도 다 가정뿐
조국이 법을 어기면 장관을 그만둬야 함 이렇게 되면 조국은 잡혀감 이런식의 가정법만 존나 쓰고
실상은 ㅡ,.ㅡ;; 뭐하나 안나옴

장관중에 남에 논문 표절한 장관들 가지고 욕하는것도 대충 넘어가던 쓰레기들이
조국 논문도 아닌 딸 논문 입시랑 별상관도 없는 논문 가지고 꼬투리 잡았다가 안되니
봉사표창장 가지고 헛소리 하더니 그것도 안되니 조용
이젠 펀드 그런데 익성 주도로 밝혀지고 조국이 피해자되버리니
이젠 어디로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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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gilson 2019-09-21 (토) 07:57

이 미친 개떡검 새끼들 그런데도 끝까지 발악...
조국 장관을 피의자로 입건 이 지랄을 하다니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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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23w3t5 2019-09-21 (토) 10:12

일반인도 의심되는 익성을
특수부 검사가 전혀 언급하지않는다는게
뭔가 의심스러웠는데

익성이 공개되는게 두려웠던거네요
나중에 윤석열에게
김어준이 인터뷰하면 뭐라 답할까
후배 특수부검사 보호해주고 싶었다
변명하려나

PE라는게 본디 부실기업 인수합병, 우회상장으로 영업하는 곳

검찰이 억지로 코링크PE를 조국가족이 차명으로 소유한 회사로 만들다 보니

코링크PE가 투자한 익성도 결국 조국 영향력(지배) 아래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고
코링크 투자펀드와 합쳐 우회 상장하려는 익성도 코링크PE가 지배하는 조국의 차명회사가 되어버린 꼴

코링크PE 사모펀드 최대 투자처가 익성이고 코링크PE 설립 및 사모펀드 최초, 최대 투자자 역시 익성였기 때문

코링크PE와 익성이 공통의 이익실현의 목표를 갖고 마치 한 몸처럼 움직였다면 두 회사를 따로 분리해 볼수없다

더군다나 코링크PE의 실소유주가 조국이라면 익성도 조국과 별개로 볼수없는 건 너무 당연한 이치다

조국 부인이 조카 조범동에게 돈을 빌려주고 그중 일부가 코링크PE 설립자금으로 쓰였고 약 13억을 코링크PE가 운용하는 블루 사모펀드에 투자했다는 걸로

코링크PE 소유주가 사실상 조국이고 조국 가족회사라고 무리하게 설정하려다 보니 우회 상장하려한 코링크PE의 익성 지분도 조국의 차명지분으로 충분히볼 수 있는 상황

코링크PE 블루펀드 웰스씨앤티 지분27%인수
코링크PE 배터리펀드 상장사 WFM 인수
코링크PE 레드펀드 익성 3대 주주

코링크PE 실소유주가 조국이라면 세 펀드와 합쳐서(합병해) 상장하려 했던 이익(실현)은 결국 차명소유주인 조국가족의 몫이고

모든 수혜의 종착점인 익성도 결국 조국
관련 (차명)회사로 의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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