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하고 안하고
기소 하고 안하고
구속 하고 안하고
벌금 하고 안하고

이게 검찰이란곳에서 좌지우지되는게 말이 안되지

검찰이란게 사실 대통령보다도 파워 더 쌤

지들도 대통령 좆으로 봄

사실 쥐닭도 검찰이 설설 긴게 아님

쥐닭이 검찰 잘 빨아준거지

조국이 민정수석때 이런 비리의혹 다분한 고위직 검찰의
친인척관계 등 내사정보를 꼼꼼히 받아보고
쳐낼 ㅅ끼은 진작에 확실히 정리하고
알곡만 남겼어야 하는데
 
(의도적으로)이런 내사정보를 안받아서
견제받고 통제받지 않는 검찰 권력에게 되려 당하고 있는 느낌이다.
(사실상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 민주당을 물로 보고있는 검사)

주인보고 이빨 드러내고 짖는 미친개는
어르고 달래야 소용없다

그냥 날잡아서 오줌질질싸게 (주인 무서운걸 보여주고)
한번더 깝죽대면 뒤질수도 있다는걸 알게해야
꼬리를 감추고 주인 눈치봄

검찰총장은
이런 검찰조직의 이런 ㅈ같은 생리를
시쳇말로 빠꾸미마냥 속속들이 잘아는
그런 인물이 앉아 있어야
정부의 국정운영에 부담이 덜하다

수사만 잘하는게 검사는 ㅈㄴ 많다
총장 역할은 정부와 검살조직의 연결고리
따지고 보면 정치인에 가깝다

따라서 대통령이 임명하는 총장은
어느정도 정부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정권과 코드가 일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정무적감각 뛰어난 큰그림을 볼줄 아는 그런 검사를
총장으로 앉혀야 되는데
윤총장은 그런면에서 낙제점이다.

앞만 보며 뛰어가는 경주마
수사만 잘하는 융통성 없는 대표적 검사가 바로 윤석열이다.

정부와 코드도 맞지않고
검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어쩌면
문재인 정권의 성공적인 국정운영보다 우선순위에 있는것으로 비쳐진다
 
문재인대통령이
아직도 선한 마음을 가지셔서
검사와 검찰조직을 믿어준게 화근

이럴수록 청와대에서 누군가 대통령을 대신해
나쁜 시어머니 역할을 자처하고
검찰의 군기를 확실하게 다잡아야 함
 
검사 너희 여차하면
채동욱총장처럼 옷 벗기고 천하에 파렴치범으로 만들어준다!
이런 압박의 신호를
어떤식으로든(국가정보기관 국정원을 통해) 검찰조직에 흘려야 하는데
문대통령은 그런 걸 전혀 안하시니...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고
검찰이 국정원의 통제(감시)밖에 있다보니 아주 살 판났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