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관광객 바글바글’ 호주 울룰루 등반하던 12세 소녀 굴러 떨어져

글쓴이 : Goauld 날짜 : 2019-10-17 (목) 19:04 조회 : 4165 추천 : 10  

‘관광객 바글바글’ 호주 울룰루 등반하던 12세 소녀 굴러 떨어져




▲ 비행편으로 후송되는 이사벨라(왼쪽), 울룰루를 오르는 관광객들의 모습

호주 한가운데에 있는 세계 최대 돌덩어리로 ‘지구의 배꼽’으로도 불리는 울룰루(Uluru)에서 결국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부모와 함께 울룰루를 오르던 12세 소녀가 아래로 굴러떨어져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14일 호주 출신의 실러 가족이 울룰루를 등반하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이날 이사벨라(12)는 부모와 어린 동생과 함께 울룰루를 오르다 발을 헛딛으며 미끄러져 30m나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이사벨라는 발목 부상과 복합 손가락 골절, 또한 몸 곳에서 상처와 찰과상을 입었다. 비행 편으로 이사벨라를 병원으로 긴급 후송한 왕립항공의료서비스 트로이 딕스 간호사는 "소녀가 긴 거리를 굴러 떨어져 몸 곳곳에 큰 상처를 입었으며 뼈가 보일 정도였다"면서 "그나마 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사벨라는 무사히 수술을 마쳤으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라의 모친은 "이사벨라가 굴러 떨어지는 모습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면서 "자신의 생일날 버킷리스트를 실현하다가 공포영화처럼 됐다"며 안타까워했다.



....................


한편 유네스코 선정 세계자연유산이기도 한 울룰루는 5억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는 348m, 둘레는 9.4㎞에 달한다.


http://img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016601010










Isabella and her mum at the rock.


Large numbers of tourists are rushing to scale Uluru before the October 26 ban on climbing. Picture: @koki_mel_aus/AFP



Tourists climbing Uluru in the final weeks before the climbing ban. Picture: @koki_mel_aus /AFP


File photo shows tourists climbing Uluru at sunrise.


Uluru against blue skies dotted with cloud.













거꾸로가는세… 2019-10-17 (목) 19:16
,,,, 우리동네 뒷산도 저것보단 좋은데 관광지가 안돼네,,여기 가끔 멧돼지도 나오는데,,
우롱 2019-10-17 (목) 19:18
가보고 싶다는 생각 한번도 한 적 없는데, 괜히 금지된다고 하니까 아쉽네.
아르히린 2019-10-17 (목) 19:22
저만 룰루랄라 같은 느낌으로 읽었나여
Ksixpo 2019-10-17 (목) 19:38
옛날 책으로 에어즈락이라고 배웠는데 ㅎㅎ
초딩때 책에서 날씨에따라 색이 변한다고 봐서 15여년을 기대하고 대학때 가봤는데
날이 좋으나 비오나 색은 똑같음..책이 사기침..
근데 비오는날 생기는 폭포들이 참 이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