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차이나는 동생 때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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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1살 차이나는 동생 때린..jpg

이쪽으로와 2019-10-21 (월) 18:00 조회 : 15283 추천 : 25

이런 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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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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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지링스 2019-10-21 (월) 18:05

부모님들이 잘못한거지 저러다가 나중에 부모밥상 엎으면 그때서야 내가 헛키웠구나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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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투덜이 2019-10-21 (월) 18:44

다시한번읽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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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 2019-10-21 (월) 18:45

아 중간이 22군요. 막내는 중학교 들어가는...

사람 만들수 있겠네요.

읽다가 아빠 때문에 당황해서 잊어먹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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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 2019-10-21 (월) 18:45

22살은 둘째구요..막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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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Mari 2019-10-21 (월) 18:46

삼형제 중 둘째가 22살이래요
막내는 좀더 어린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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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rd 2019-10-21 (월) 18:02

매를 아끼면 아이를 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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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라이탄 2019-10-21 (월) 18:03

예의 모르면 패야지...개새끼도 아니고서는 인간취급은 말이 통할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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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래 2019-10-21 (월) 18:04

속으로 화를 삭히고
배빵 날릴까 했는데 죽을까봐 안침
폭력이 미화될 수는 없지만 감정이 절제된 폭력은 체벌의 일종이라고 생각함.
모르는 사이었으면 폭력이 될 수 있었겠지만 충분히 전후사정이 확실하고
확실한 잘못과 개선점을 말했으니까 체벌에 속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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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미123 2019-10-21 (월) 20:56

그상황 오면 헛키웠다고 생각만하지 때리진 못함 이제와서 교육도 못함

걍 망함.. 떄려주는 가족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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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su 2019-10-21 (월) 18:06

저는 적당한 체벌은 괜찮다고 보는 주의라..
오히려 오냐오냐 하고 무조건 예스맨이 되면 애가 잘못될 경우가 더 크다고 생각함.
옛 서당에서도 훈장이 회초리를 들고 때렸는데 요즘은 회초리조차 못들게 해서 문제가 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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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쟁이 2019-10-21 (월) 18:07

아버지란 작자가 자식 교육도 못시켜놓고 제대로 교육하는 큰형한테 ㅈ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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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적으로 2019-10-21 (월) 18:08

친구들을 때리고 다녔다고 하니...
체벌이 아니라 진작에 재판대에 서서 인생 말아먹었어야 할 쓰레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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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충격 2019-10-21 (월) 18:09

저정도면 쳐맞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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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미 2019-10-21 (월) 18:10

사회에서도 나이 어린 사람들 싸가지 없으면 싸대기 때리면서 훈계하면 인정

못하면 그냥 때려도 아무 문제 생길 일 없는 약자를 때린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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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다 2019-10-21 (월) 18:13

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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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껏조여정 2019-10-21 (월) 18:18

가족이니깐
1. 병신처럼 나대다가 처맞고 죽지 말라고,
2. 인연끊고 살 수 없으니깐 교육시키는거고
사회에서 남을 왜 신경쓰나요? 어서 처맞고 디지던말던 별 상관없이 인연 끊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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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먹고 2019-10-21 (월) 18:31

가족이니까 훈계하는 거지요 사람 되라고 싸가지 없이 크지말라고. 나중에 문제되서 큰일되면 못 되돌리니 가족으로써 훈계하는건데 사회나가서 어린애들 때리면 그건ㅂㅅ이죠 비교대상이 아니에요 생판 남 교육 시킨다고 싸대기날리는 건 그냥 폭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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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지 2019-10-21 (월) 18:53

님은 그럼 사회에서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 말 막 놓으시고 그러시나봐요?
가족이랑 사회 사람들과 같은 취급을 해야 마땅하다 하신거죠?
그리고 가족은 때려도 아무 문제 생길 일 없다는 전제를 까셨는데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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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gilson 2019-10-21 (월) 19:04

이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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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사요나라 2019-10-21 (월) 21:44

?
저 게시물을 읽고 이런 댓글이 나오는건 독창적이라고 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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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eus 2019-10-22 (화) 16:18

어디가서 눈치없단 얘기 자주 들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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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둘 2019-10-22 (화) 17:00

가족이니까 하는거지 사회에서 저런거보면 손절하면되죠 머하로 신경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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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매니아 2019-10-21 (월) 18:12

반죽여야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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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아저C 2019-10-21 (월) 18:14

사회를 이루는 무리 사이에서의 행동양식을 가르치지 않는 양육은 그냥 짐승 기르는 수준도 못됨

하다못해 동물들도 무리에서 어긋날법한 행동을 하면 따끔하게 혼을 냄

저건 어디까지나 저 부모들의 잘못임 저 동생은 그냥 그렇게 짐승만도 못하게 길러졌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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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팬티 2019-10-21 (월) 18:17

저런 상황에선 물리치료가 필요함.. 폭력이라고 생각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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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플로우 2019-10-21 (월) 18:18

말로 안들으면 가학 또는 처벌이 불가피한겁니다.
금전적(용돈지급중단) 정신적(비난, 언어폭력) 육체적(폭행,구속)이 있는데 육체적인것은 앞전것들이 안통할때 최후 수단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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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2019-10-21 (월) 18:18

저게 진짜 훈육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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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II 2019-10-21 (월) 18:18

나라도 형한테 가서 나이스 라고 말해주고 갈거 같지만..
근데 저 나이면 사춘기 오고 뭐 그럴때이긴 함..
한창 겁없을때이기도 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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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굳굳 2019-10-21 (월) 18:19

100프로 부모잘못 늦둥이라고 오냐오냐 키운듯 글내용만 봐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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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새 2019-10-21 (월) 18:19

둘째의 나이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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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메 2019-10-21 (월) 18:20

형이 싸대기 때린건 잘못한거긴 한데 그동안 부모가 훈육을 제대로 안해서 막내가 개새끼가 된게 더 큰 문제구만 그걸 왜 첫째한테만 뭐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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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bullet 2019-10-21 (월) 18:22

글만봐서는 부모잘못이라고 싸잡기보다는 아빠잘못이네요. 엄마는 최소한 애가 잘못한게 있으면 바로잡으려는 시도라도 하시는데 아빠는 잘못한게 있어도 감싸고 도는거보니 이집은 아빠가 바뀌기 전까지는 막내자식이 정신 안차릴것 같습니다.

경험상 저런경우에는 아빠가 독하게 마음먹고 막내자식 훈육하는데 도와주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아빠+막내 vs 나머지 가족들 이렇게 알게모르게 편이 나눠져서 평생 가족 불화가 이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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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나른 2019-10-21 (월) 18:26

싸대기보다는
빠따 들고 정식으로 패줘야합니다
저도 11살 차이나는 동생있는데 지금은 동생이 26살 ㅎ 다컸습니다
어릴때부터 빠따들고 떄릴만큼 큰일은 없었지만
항상 빠따 대기시켜놓고 교육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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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용 2019-10-21 (월) 18:28

이제 중학교올라가는거면 좀늦은감이있지만 줘패서라도 정신차리게해놔야됨. 더늦으면 걍 개새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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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iydw3 2019-10-21 (월) 18:29

발로도 밟아야 인간되는데 반만 패셨네
본인 아들이고 보인한테 저런다고 생각하면 간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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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꾸네 2019-10-21 (월) 18:31

선을 넘으면 쳐맞는다는 몸소 느끼면 뭘 알게 되냐면, 선을 넘으면 좃되는 일이 생긴다 = 범법의 경우 감옥, 벌금, 이혼, 아무튼 뭐라고 ㅎ야 하나. 이런걸 깨달을 수 있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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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사 2019-10-21 (월) 18:32

형이 사람하나 만드는데 아무도 도와주지를 안아,,,,,다음에는 둘째하고 다구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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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구스◇ 2019-10-21 (월) 18:32

속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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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pw 2019-10-21 (월) 18:34

큰형이 30대 중반이면 부모님은 나이가 너무 많으실거 같네요 형이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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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바늘 2019-10-21 (월) 18:36

부모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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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 2019-10-21 (월) 18:38

개새끼를 사람 만든 아주 바람직한 행위죠
그리고 저건 체벌입니다 폭력이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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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도서관 2019-10-21 (월) 18:38

짐승은 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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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세상이군 2019-10-21 (월) 18:39

내 동생이였으면 8살 되자마자 개같이 맞았을껀데...
25년전에 엄마가 학교가야된다고 하는데도
누워서 티비 보던 2살 아래 동생 얼굴 그대로 발로 지근지근 밟아버렸는데
3일 병원 입원하고 그담부턴 말 잘들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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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디래빗 2019-10-21 (월) 18:50

부모가 젤 잘못.. 콘트롤 할 능력없으면 부모 지위도 내려놔야지, 형이 뒤늦게나마 대신 교육시키려들면, 꼴에 존심은 남아가지고 지위 뺏길까봐 형 싸대기나 날리고.. 못된 놈에겐 찍소리 못하고 착한놈만 만만하게 보고 갈구는, 못난 부모의 전형적인 예. 지배는 하되 통치는 하지 않는다. 집안 개판으로 돌아가더라도 나보다 밑에 놈이 입바른 소리하고 기강 잡는 꼴은 못본다.. 아주 씨발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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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티 2019-10-21 (월) 18:54

부모는 나이차이도 한창 나는 첫아들을 왜 싸대기 때린대ㅋㅋㅋㅋ
저랬으면 아빠 싸대기도 카운터로 한대 더 나갔어야함
형의 잘못이라면 저러다가 멈추고 애매하게 때린거임.
때릴거면 진짜 덤볐다가 잘못하면 뒤지겠다 생각들도록 두들겨패서 손만 올라가도 도망갈정도로 두들겨 패야 되고, 저렇게 애매하게 싸대기 몇대 때리다가 말면 독기만 올라서 더 지랄맞아짐.
다음에는 병원 입원시킬 각오로 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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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베스 2019-10-21 (월) 18:59

잘 떄렸다. 사춘기 떄 바로잡지 않으면 늦지...
사람이 되고 안되고는 진짜 한끗 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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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봉팔 2019-10-21 (월) 19:00

어릴때부터 잘못한게 있으면 주의를 주고 말로 교육을 시켜야되는데
오냐오냐의 산물임.
부모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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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지 2019-10-21 (월) 19:02

그전까지 만약 아빠의 권위가 무너져있었다면...
아빠는 어떤 면에서는 수를 잘 썼네요.

큰형이 막내 버릇 잡는데 그 순간 큰형을 때리고 혼낸다.
버릇없는 막내는 앞으로 아빠가 제일 강하다는 걸 인식하겠죠.
또 큰형에게 위협을 당하면 아빠에게 의지하겠구요.
큰형에게 꼼짝 못하는 것 이상으로 아빠에게 순종하겠네요.

그리고 큰형을 혼낼 기회를 잡자 바로 큰형에게도 힘을 과시했구요.
눈치보던 작은형에게도 충분히 어필이 되었을 겁니다.
이제 아빠의 권위가 섰으니 직접 막내 관리 들어갈 수도 있구요.
싸대기 한방으로 정치질을 아주 잘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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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추도사 2019-10-21 (월) 19:19

요즘 애들은 가족이라도 경찰에 신고한다고 난리에요. 그래도 최후의 훈육수단은 사랑의 매밖에 없는거 같아요. 말로는 들어먹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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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fe07 2019-10-21 (월) 19:23

애비가 노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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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rtia 2019-10-21 (월) 19:35

부모가 노답으로 터치안하면 형제라도 터치해야합니다

나중에 교도소/소년원 면회가기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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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암 2019-10-21 (월) 20:01

어느 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고 봄.
딱 정해진 규칙과 도구로 감정실지 말고 체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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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우럭회 2019-10-21 (월) 20:03

늦둥이는 부모 형 동생한테 다 안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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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Bs 2019-10-21 (월) 20:09

형재끼리 서열 정리는 전세계 공통 주먹으로 정리되는데
부모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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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2 2019-10-21 (월) 20:14

아버지라는게 ㅄ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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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나치 2019-10-21 (월) 21:28

미친새끼 존나 쳐 맞아야 됨 지가 뭘 잘했다고 배빵을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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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madig 2019-10-21 (월) 22:33

애비가 병신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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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스도포 2019-10-21 (월) 22:52

나도 맞고 자랐고 때로는 폭력이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댓글들 보니까 정말 충격이다....
이토가 아재들 늙은이들 많은건 알지만 폭력을 너무 쉽게 생각하네...사람만든다 인간만든다는 허울 좋은말로 폭력을 그렇게 쉽게 행하려고 하다니...사람 만드려고 자신은 사람이길 포기하는건가.폭력을 제한 최대한의 노력이 선행 되어야지... 폭력이 무서운건 빠르고 쉽고 효과적이기때문에 더 자주 더 많이 찾게 되는건데..진짜 충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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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리 2019-10-21 (월) 23:30

폭력아닌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충격만 받지 말고 대안 제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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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스도포 2019-10-22 (화) 10:29

대화도 있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기관들도 있어요. 사설도 있고 지자체나 중앙정부기관들도 있고
자녀들 교육에 대한 여러 서적들도 있죠.

폭력뿐이 생각못하는게 정말 웃음만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의무교육만 받아도 충분히 알수있을텐데...의무교육 못받으셨나....ㅠㅠ 무지한건 부끄러운게 아니니까 힘내세요~물어보는 용기가 있는걸보니 충분히 발전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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