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정보로 공포심" 전자담배 국민청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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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짜정보로 공포심" 전자담배 국민청원까지

삼촌 2019-10-26 (토) 14:01 조회 : 6222 추천 : 15

http://국민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205 (23)

국민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205 참여

기사원문 :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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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하 2019-10-26 (토) 14:07

문정부 주도하에 여론조작을 한건데... 저게 먹힐리가 있나... 세금 때문에

가짜 정보 흘리고 국민들 겁박하다가 세금 올리면서 안전하다고 생쇼할 계획이었는데...

정말 국민 우습게 보는건 문가놈도 마찬가지구나... 어휴.. 이놈의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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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eheidhr 2019-10-26 (토) 14:15

저말이 맞는데여 이미 천조국은 판매금지 철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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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버러버 2019-10-26 (토) 14:15

문정부에서 주도했다는 근거 제시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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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요 2019-10-26 (토) 14:17

나라에서 금지하는데 어느정부에서 주도 하나요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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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라이탄 2019-10-26 (토) 14:45

대한민국에서 조심해야할것은 표창장말고도...낙타랑 고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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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떡볶이 2019-10-27 (일) 12:06

고등어는 진짜....
서해쪽 촌 구석이 서울하고 같은 수치로 미세먼지가 나쁘고
동쪽에 있는 울산 부산이 미세먼지 좋음 뜨는 거만봐도...
답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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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리크 2019-10-26 (토) 14:46

많이 성나셨네
탕수육이라도 사먹고 진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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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2019-10-26 (토) 15:07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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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뭐 2019-10-26 (토) 16:18

미국에다 먼저 얘기해야지? 베충아?
니네 사이트 정보가 전부 쓰레기란 생각은 전혀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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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나찰 2019-10-26 (토) 16:28

오늘은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10발 다가선 탕탕절
토착왜구 원조 빨갱이들이 싢어하는 탕탕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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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 2019-10-26 (토) 14:15

미국에서도 전자 담배 금지하려고 하지 않음?
여가부가 뭘해도 '문정부'가 했다. 보건복지부가 뭘해도 '문정부'가 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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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터미 2019-10-26 (토) 15:11

그럼 여가부랑 보건복지부는 문정부가 아니라 박정부 이정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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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짱잉 2019-10-26 (토) 15:51

뭐래 이 병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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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 2019-10-26 (토) 16:04

글을 이해 못 했으면 제 댓글에 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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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터미 2019-10-26 (토) 16:07

본인이 글을 제대로 써야죠. 이상하게 이해되게 해놓고 적반하장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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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 2019-10-26 (토) 16:10

당신보고 읽어달라고. 당신 보고 이해해달라고 댓글 달은거 아니잖아요^^;
좀 글을 이해 못 했으면 제 댓글에 헛소리 달지 말아주세요.
괜히 '위에 후니짱잉'님이 님한테 저리 말했을까요^^;
게시물이 불편하면 뒤로가기 눌러달라고 있잖아요.

제발 남의 댓글에 똥싸지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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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터미 2019-10-26 (토) 16:39

ㅋㅋㅋ 그럴거면 본인 일기장에나 쓰던가, 공개된 게시판에 댓글달아놓고 그런말을 하세요 ㅋㅋㅋ

언어능력에 심히 문제가 있으신거 같으신데 좋은 병원이나 심리센터 알아보세요!
추천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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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 2019-10-26 (토) 17:46

당신같이 이해력 달려서 이해도 못하면서 댓글적는 종자 제외하고 보라고 댓글 적는거에요. 님이 이해못한다고 내가 일기장에 적어야해요?

글도 이해못한채 댓글싸질러 놓고 '본인이 글을 제대로 써야죠'라며 남탓하는 인간보라고 내가 댓글쓰는게 아니라고요.
이해를 못했으면 댓글도 적지마세요 좀...

님이 욕쳐먹는 이유가 있다니까요.
본인 언어 능력, 이해력에 하자가 있으시면 병원을 가세요. 책을 읽든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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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차 2019-10-26 (토) 17:53

나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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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떡볶이 2019-10-27 (일) 12:07

뭐하시는 분이세요?
이 정도면 사회생활 조금 힘드실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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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eheidhr 2019-10-26 (토) 14:20

https://evape.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2462249&sfl=wr_subject%2C1&stx=정리&so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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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eheidhr 2019-10-26 (토) 14:21

10년동안 한명 그것도 의심 그사람 지금 병원에도 안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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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코드 2019-10-26 (토) 14:26

전자담배가 10년동안 모든 사람이 똑같은 제품을 사용했나요?
지금 발생했으니 지금 권고하는거죠.
조사는 지금 시작할텐데, 조사 완료하기 전에 일단 조심하라는 건데, 전 이점이 특히 마음에 드네요.
옛날 같았으면, 조사 결과 나오기 전에는 쉬쉬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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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eheidhr 2019-10-26 (토) 14:41

애초에 전자담배가 원인이라는 팩트가 있긴한가요?
듣기론 연초 10년 베이핑 6개월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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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eheidhr 2019-10-26 (토) 14:42

그리고 양놈 액상은 선생님 대마오일이에요 고농도 쏠트랑
국내는 대마는커녕 0.99% 이하밖에 판매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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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19-10-26 (토) 14:58

그사람 폐렴증세로 내원해서 치료받고 퇴원했다고 발표때 의사가 나와서 직접 이야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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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찐빵 2019-10-26 (토) 20:43

단 한명이라 ㅉㅉ

팩트로 봅시다

그 한명이 수년간 궐련형 담배를 피우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6개월 가량 액상전자 담배를 피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봤더니 폐질환 어쩌구 저쩌구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사람을 별다른 치료 없이 그냥 집에 갔다고 합니다.

즉 입원을 하거나 치료를 받아야 할정도는 아니다 라는 겁니다.

이걸 가지고 국내처음 전자담배 폐질환 의심 환자 나왔다고 말하기는 좀 우스운거 아닌가?

궐련형 담배는 일반 연초담배와 거의 똑같은 담배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에 전자담배가 들여 온지 1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주구장창 담배를 피우던 사람이 6개월 전자담배 피웠는데 폐질환 걸렸다?

담배로 인한 폐질환 사망자는 매년 전세계 700 만명에 달합니다.

전자담배 들여온지 10년간 고작 6개월 전자담배 피우던 사람이 폐질환 걸렸다?

그것도 전자담배 이전에 연초를 피우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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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eheidhr 2019-10-26 (토) 14: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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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eheidhr 2019-10-26 (토) 14:25

담배던 전자담배던 좆같은건 매한가지 맞는데
적어도 펙트는 알고 까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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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좋아 2019-10-26 (토) 14:34

정부정책이 좆같으면 담배를 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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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와왕 2019-10-26 (토) 14:48

결국 전자담배는 개인이 액상 사서 세수에 보탬이 안되니까...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이미 엄청나게 많은 연초를 피라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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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속콩나무 2019-10-26 (토) 15:06

죽으면 정부가 왜 검사도 않고 팔았냐 통수칠거믄서 나~~베~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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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GO 2019-10-26 (토) 15:08

그냥 액상에도 세금 붙이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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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냔 2019-10-27 (일) 17:10

ㅋㅋ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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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속콩나무 2019-10-26 (토) 15:12

막는이유는 시작한 미국도 막자나>? 자들은 대마초는 안 막어..일부지만..? 사람죽어나가니 막는건데...안 막았다고 욕할사람들 여기도 준비중일텐데.. 난연초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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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eheidhr 2019-10-26 (토) 15:43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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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살카레라면 2019-10-26 (토) 15:52

담배던 전자담배던 피지마 흡연충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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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오빠 2019-10-26 (토) 16:04

베이핑은 오래전부터 사용되 왔던거고..
문제가 되었다면 벌써 한국내에도 사례가 나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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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에에 2019-10-26 (토) 21:54

정말 웃긴것은 그렇게 사람이 죽어나가는 심각성이 증명됐다고 한다면 사지말라고 할게 아니라 판매대에서 없애야지. 진짜 웃기는말임. 소비자만 우롱하는건 진짜 나쁜버릇인듯. 담배회사에서 로비를 얼마나 해대는지 모르지만.
저는 10년차 흡연자인데 이번년도 추석때부터 연초를 끊고 액상전자담배로 넘어왔습니다. 찌는 형태의 전자담배도 어쨋든 궐련형 담배가 들어가서 그건 거부감에 많이 들었고 냄새도 맛도 별로더라고요. 어쨋든 연초를 그만두고 베이핑으로 넘어온다음 담배생각도 그렇게 많이 안나고요. 잇몸염증도 사라졌고요. 담배쩐내도 이제 안나고 정말 좋습니다.
예전에는 전자담배 매장에 찾아가서 액상도 사고 뭐 기계도 엄청 비싸게 사고 그랬는데, 요즘은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데요. 연초끊기에는 참 좋은 환경입니다. 이러다 슬슬 금연도 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흡연실 폐쇄는 좀 제발 안됐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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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23w3t5 2019-10-26 (토) 22:49

액상대마, 마약밀수 급증
왤까?
궐연담배도 중독성이 약해서 그렇지 사실상 마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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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글쓴이 2019-10-27 (일) 11:15

수산시장도아니고 이건또 멍게소리야
그럼밥도매일 먹고있으니 마약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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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23w3t5 2019-10-27 (일) 18:24

20세기 후반 21세기 엑시터시 등 새로운 마약이 규제되고 각종 마약이 금지 목록에 오른다. 담배, 술도 중독성 약물로 규정되에 각종 규제가 강화되기 시작하는 시기다. 대한민국은 21세기가 되어서야 술 담배 규제가 강화된다.

21세기 현재에도 지구상 곳곳에는 사회적으로 허가되는 마약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술과 담배. 즉, 술 혹은 담배 따위의 마약은 이미 허용되어 있는데, 이는 관리효용성 및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일정 사회적 손실을 감내하되 궁극적으로는 국력의 낭비를 막고자 하는 일괄의 조치로 해석되고 있다. 실제로 술, 담배는 대마초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의 마약성 약물로 인정받고 있다. 대마초가 왜 미국 등에서 합법화 되느냐에 대한 논의의 답은 왜 미국에서는 금주법이 실패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성공하였는가와 똑같다.

미국에서 술을 규제하는 것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술을 규제하는 것의 국가적 에너지가 매우 다르다. 캐나다 및 미국의 대마초를 합법화함으로써 '국력 및 예산 낭비를 절감하고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을 안고 가자'라는게 골자. 금주법 실패가 연상된다는 말이다. 즉, 미국 사회 등은 대마초가 이미 정부의 힘으로도 어쩔 수 없는 주류문화로 안착한 사회다. 그러니 "이미 술이나 담배 같은 강력한 의존성 물질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에서 제3의 담배라는 인기 있는 의존성 물질을 또 허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각자 판단하길. 그러나 일단 한번 허용해서 합법화가 되면 술, 담배처럼 되돌리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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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23w3t5 2019-10-27 (일) 18:24

진통제 중 강력한 것들은 향정신성의약품, 즉 마약류로 분류되는데 이게 좀 까다롭다. 광업, 농업 등 소위 빡센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장기간에 걸쳐 몸이 서서히 망가져 강한 진통제에 장기간 의존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미국에서도 광업이 발달한 주(버지니아, 켄터키 등)에서 광부들 사이에 옥시콘틴 같은 마약성 진통제가 널리 남용되어, 한 해에 과량복용으로 사망하는 사람만 이삼백명에 달할 정도지만 이를 뿌리뽑기가 쉽지 않다. 이들은 이런 약이 없으면 고통을 몸에 달고 살아야 하기 때문. 이런 특수한 경우에 한해 차라리 제대로 된 의사를 붙여주고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마약성 진통제 사용을 합법화하자는 의견도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마리화나가 술이나 담배보다 의존성과 위험성이 낮음에도 '중급마약'으로 분류되어 있는 것.

중추신경에 직접 작용하고 일반적인 마약에 준하는 위해성을 동반하지만 인류와 역사를 함께하여 쉽게 금지시킬수 없는 이유로 법규상 마약으로 단속되지 않는 의약품 또는 기호식품들. 단, 마약에 준하는 위해성을 동반하는 것들은 국가차원에서 홍보를 통해 위해성을 강조하거나, 세금을 별도로 징수하여 가격을 인상시키는 등 모든 간접적인 수단을 동원하여 최대한 해당 약물을 끊도록 유도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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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23w3t5 2019-10-27 (일) 18:40

거짓말을 하거나 과장되게 말하는 것 역시 그 시기의 발달 특징이며, 자신을 표현하는 행동수단 중의 하나다. 그러나 고쳐야 될 습관이다. 물론 모든 버릇이 저절로 고쳐지고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결정임에도 단순히 정부가 규제·단속 한다는 걸로 불만을 표시하며 정책을 폄하하는 건 아주 나쁜 버릇이다. 비판하려면 문제의 본질을 학습해야 한다. 정부 정책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 조치인지 아닌지 정도는 판단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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