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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의 통찰력이 아니라 정보력임.

중국이나 인도 범죄행위를 욕을 하지만..
사실은 우리도 한때 그랬다는...
그래도 설마 인도새끼들 같지는 않았겠지 하지만...

그런 일이 6.25 전 후로 많이 있었다는...
마을 주위를 지나는 부녀자를 강간하고 다니는 젊은 무리들도 부지기 수였고...
마치 그것이 관행처럼 굴러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부끄러운 이야기는 쉬쉬하고
그 짓하고 돌아다녔던 놈들은 다 늙어 디졌으니 잘 모르거지...
사실 까보면 인도 새끼들 못지 않을지도..

그새끼들 아직 안뒤지고 태극기부대질하고 다님

허벌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하이^^

10년 20년 30년전보다 사회가 좋아진건 맞음
뉴스 신문보면 갈수록 사회가 안좋아진것 처럼
느껴지지만

90년대만해도 조직범죄도 심각했었고 그래서 '범죄와 전쟁'이라는 말까지 만들어졌던 거죠
물론 그때 진짜 말그대로 때려잡아서 꽤 많이 개선되었죠
김영삼대통령이 IMF때문에 오명이 많지만 두테르테 순한맛 같은 대통령이기도 했던 ㅎㅎ
중딩때는 거의 전국구 조직처럼 있던 학교폭력잡는다고 일주일동안 매일 설문지작성하고 형사가 와서 조금만 이름나와도 애들 다 일단 경찰서로 데려가서 조사하던 것도 있었죠 만화 '짱'이 그때 언론에 많이 까였던....ㅋㅋ 뭐 실제로 아무 이유없이 옆 학교랑 몇대몇으로 집단패싸움 하던때도 있었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