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새끼들은 사실 반역자 새끼들인게 아닐까?

언론이 쓰레기니 일반 국민들이 개돼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대한민국이 망하길 바라는 집단 : 미통닭, 기레기, 빤쓰목사와 추종자들, 토착왜구, 왜구

독일아...최순실이 국가 죄지우지하던 대한민국이 아니다...
멀리 보고 트리 잘타라...짱구 잘못돌리면 혼난다...

적폐청산 최우선 대상은 법조계와 언론계임...

품격

ㅋㅋ 막짤 스타워즈 떠오르네.
아나킨 스카이워커, 널 원로원 일원으로 받아들이마. 하지만 마스터로 인정할 수 없다.

참여와 가입은 달라요.

일본은 아예 한국 참여도 반대하는 중이고 독일은 참여는 환영하되 가입은 안된다는 것임.

기레기들

지금 다들 헷갈리시는거 같은데 독일 입장은 안변했음.

여전히 G7 확대 반대중임.

여기서 헷갈리지 말아야 할것이 G7에는 '참여'와 '가입'이 있음.

참여는 '옵저버 국가'로서 그냥 G7 회의에 방청객으로서 참석하는 거임. G7 가입국이 아니므로 G7 의제 설정도 못하고 투표나 의견 발언, 지지 발언 등 아무것도 할 수 없음. 지금 일본이 최소한 한국에게 양보할수있다고 지랄하는게 바로 이거임.

가입은 말 그대로 '회원 국가'로서 G7의 모든 권한을 행사할수가 있는 가입국임.

지금 독일이 말하는건 참여로서의 한국을 환영한다는 거임. 본문 기사에도 '한국의 참여를 환영하되 확대는 국제적인 심층 논의가 필요하다' 라고 독일이 분명히 말을 했음.

이걸 무슨 한국이 G7 가입에 독일이 찬성했다식으로 몰아가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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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6일 외신에 따르면 독일은 G7과 G20은 포맷이 다르며, G11이나 G12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G7 확대를 반대한다고 명확히 발표했다. 이 발표의 원출처는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의 인터뷰인데 독일어 원문, DW 뉴스 이 인터뷰에서 마스 장관은 러시아의 참여를 명확하게 반대하였다.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의 2차 한독 전략대화에서 올해 가을 G7 한국 참여를 환영한다는 말을 해, 한국의 경우 G7 참여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만, 참여와는 별개로 가입에 있어서는 국제사회에서 심층적 토론이 있어야 한다는 발언을 두고 보면 확대 자체에는 부정적 입장인 것으로 보이고, 러시아 참여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번에도 확실히 적극 반대 의사를 밝혔다.

무슨 보수라는 것들이 국익에 반하는 행동들만 하고 있어.

쟤들 입장에서야 우리는 유럽 보다는 미국에 더 가까운데 잘도 환영해 주겠음. ㅋㅋ 말만 거창하지 어차피 g7 도 이익집단인데 7명이서 그 중 유럽국가가 4개였는데, 트럼프 전의 캐나다는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중 하나고 일본은 어차피 미국 거수기고 우리도 거수기 수준은 아니지만 미국에 반대 안할거고 ㅋㅋ 유럽 애들이 잘도 환영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