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흑인을 중국으로 이민시키면...지구는 평화로워질거야

매에는 장사가 없으니 저놈들도 공안들에게 매타작 당하면 착해지긴 하겠네요

지금 짱깨들도 우리로선 답이 안나오는 상황인데..옆나리인 죄로 우리는 얼마나 더 고통을 받으라고 하시는지 ㅠㅠ

현실은 짱개들이 아프리카에서 깽판부려서 아프리카 내에서 동아시아인을 짱개라고 욕먹게 함 ㅡ ㅡ
얘들 장난아니게 아프리카에서 행패 중입니다.. 서민 경제 초박살

지들이 와서 아프리카 많은 나라 자원시장.건설시장업체 싸그리 사고
노동자는 닥치고 짱개인 데려와 차이나 타운 만들고 ㅡ ㅡ

아프가니스탄조차도 2000년 초반에 짱개들이 우르르르 몰려가서 막노동했죠
(뭐 그 덕분에 노동자 막사를 탈레반이 테러가해 수십여명이 집단 폭사하고 그랬지만)

이새퀴들은 차별당할만하다 생각이 들정도..자신들의 목소리를 낼려면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야 하는데 이것들 하는거 보면 진짜..

이거 총 맞아 죽어도 할말 없을 것 같던데...
시위 아직 진행중이다 보니 총 맞아 죽을 일 없을거라는 생각하게 도둑질 하는가 보네요. ㅎ

15살 짜리 흑인 꼬마가 백인 경찰 총에 맞아 죽었단 트윗 뜸.
흐긴들 우르르르르 약탈약탈약탈약탈
어? 아니네, 20살짜리가 도주하다 경찰이랑 총쏘고 맞은 거였움.

15년전 미국에 있을때 90년대에 이민가셨던 분이 자기가 미국에 살면서 느낀 흑인에 대해서 하신 말씀이 "흑인들은 잠제적 범죄자다. 왜냐? 학교에서 공부 열심히하고 운동 열심히해서 성공하려는 아이들은 루저라고 괴롭히고 왕따 시키며 갱단에 소속 되거나 마약장사같은 불법을 저질러서 돈을 벌어야 진정한 흑인감성이라 생각한다. 범죄 저지른 것을 자랑거리로 이야기 하는 집단이 흑인이다." 라고.. 물론 안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그 숫자가 적고. 그런 흑인 감성 가진 것들이 모여서 시위하면 폭동 되는거지..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흑인 인권운동이 그 다음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

이제는 세월이 반세기 이상 흘렀는데도.
약탈, 폭동, 내로남불.

흑인들은 흑인차별에만 관심있을뿐,
보편적인 인권운동에는 아몰랑. 팩트.

이제야 말하게 되서 기쁘네라는 말은 없네요

페미들이랑 똑같네...

페미들이랑 똑같네요
탈코 강요하는것처럼
같이 병신되자고
인간들의 본능인가?
못올라가면 같이 죽자는건?

니거

폭동은 개뿔
도둑질뒤에 숨은척

제압하면 인권유린
놔두면 떼강도단
세기말에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ㅋㅋ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572야 한국 들어와서 저런거 본 적 있니?
꼭 흑인이 아니더라도 다른 인종들이 저러는거 본 적 있니? ....없지?
니가 sns에 올렸던 내용은 '그닥인 컬러를 한국인들은 굳이 따라할 필요 없다' 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겠니?
평소에 얼굴 검게 칠하고 흑인 비하한다고 돌아다니는 한국 사람 본 적 있니? 있을까? 없지?
아무런 위협이 느껴지지 않는 한국 고등학생들의 고증에 충실한 코핀 밈 코스프레 얼굴 검은 칠과
그냥 매장을 다 때려부수고 물건을 훔치고 유유히 걸어가는 시카고의 흑인.......572야 너는 무엇을 느끼니?
나름 대한민국 인싸 소통왕이었던 572야 너는 무엇을 느꼈니?
너는 전에 노예였던 적이 있니?
나는 검은 피부를 보면 순식간에 날아오는 총알과 마약, 폭동을 느낀단다.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 들은 겁에 질려서 도망치거나 무기를 든단다.
넌 왜 한국사람들의 생각을 알려고 하지 않니?
한국 젊은 사람들은 블랙페이스를 보면  흑인을 함부로 대한 것들을 욕한단다.
소녀상을 보고 위안부 할머니한테 뭐라 하는게 아니라 니뽄 씹쌔들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것과 같단다.
넌 어려서 이런걸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한국도 옛날에 노예 노비라는게 있었단다. 지금은 친구들끼리  "야 너 이새끼 노비새끼" 라는 말을 주고 받더라도 총을 꺼내지는 않는단다.....
572야 너는 언제까지 너를 미국 구닥다리 흑인이랑 동일시할래? 인생은 타이밍이야

참 유치하네요. 밑도 끝도 없고요.

먼저 샘오취리가 폭동을 동조하거나 저게 옳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흑인페이스 한것을 두고 욕을 하거나 비하 한적도 없고요.

한국인이 전부 저렇다고 싸잡아 얘기한것도 아니고,

그냥 개인적으로 이런게 좋지 않다고 댓글달고, 언제 한번 이야기 나누고 싶다고 댓글 달았죠.

두번째는 샘오취리가 학생들의 밈에 실수를 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 실수에 문화적인 차이나 내용 혹은 의도된 밈이 아니라는 글만 달아줘도 충분했을껍니다.

근데 그냥 몰아 치기로 여기저기 욕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좀 적당히 합시다. 일본 극우들 보는거 같습니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게 세상의 이치랍니다

572 태그 설명좀? 고등학생들 완전히 조지고, 한국인이 인종차별에 이렇게 무지하다라고 조롱하려고 단 거 아닌가요?
그래놓고 우리나라말로 사과하는 척하면서 태그도 안걸고 영어로도 안쓴 이유는?
니네가 갈구니까 일단 사과하는데 진심은 아니다 이거 아님?
아니면 설명좀요

동일본 대지진때 가게 털던 원숭이 새끼들 사진은 뭐 거짓뉴스냐?
유난히 흑인들의 폭동이 잦은 건 맞지만, 중동 이슬람 ㅅㅂ럼들처럼 전쟁을 하지는 않지.

영국 섬나라애들 허구헌날 홀리건짓하면서 서로 줘패고
남의 물건 때려 부순거는 폭동이 아니고 건전 시위냐?
지랄하고 자빠졌네. 흑인들 빼고 다른 인종이 폭동이 없어???
ㅈ도 모르면서 아는 체좀 하지마라. 역겹다.

그냥 떼강도

수준 자체가...워낙 잡종이라 그런가..허연거나 까만거나..

제일문제는 흑인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백인들. 왠만한건 오냐오냐해주니까 흑인은 뭐도 용서받는다는 선입관이 생기고 실제로도 그렇게 행동함.

여기서 흑인들이 억울한게 있다면 백인은 화이트 트래쉬인데 흑인은 그냥 흑인이냐 이정도?

지들끼리 빼액하던지 말던지
우리나라에선 공감 못받음.

그럼 저건 그냥 도둑들아녀????????

근데 미국 공권력 오지게 쎈데 아님?.. 옛날부터 많이 듣던말이 폴리스 라인 쳐놓은거 넘어가면 총 맞아도 당연하게 느끼는 나라가 미국이랬는데. 선 씨게 넘는거 같은데 요즘 보면..

강도지. 저런건 그냥 두면 안되지.

흑인은 근육같은 신체능력은 제일 뛰어나도 지능은 제일 낮음

언론에서 하도 지랄들을 하니...
솔직히 경찰들도 진압할 의욕이 없지....
괜히 진압하러갔다가 총쏘게된다면.... 독박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