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보드포함??? Z보드? ㅋ

보드포함 가격이냐 물어보니 짜증을 냇다네요

아 그렇네요 ㅋ
쓰레기들..

한대 맞을래 소리 안들었으면 됨

사장 : 그냥 사세요....(보드, 케이스 파워 포함......)

그냥 사기꾼 새끼들
인터넷에 대충 검색만 해도 가격 다 나오는데 아직까지도 사기쳐서 팔아먹으라고 함
용산이 망한건 사기만 치다가 망한거지 다른 이유가 없음

저새끼들은 작업이 잘안될 기미가 보이면 짜증잘냄

어딜가나 같죠. 수산시장갔는데 저울치기하는것보고 뭐하냐니 다른가게 가라고.. ㅋㅋ

누군가는 걸리니까 저따구로 하는 거

컴퓨터는 알려진 온라인 매장이나

동네컴퓨터 괜찮은 가게 뚫으면 그곳에서 구매해서 조립하는게 좋음

신제품 나온 첫날 가서 저러고 물어본 것임.
그것도 출시 예정일보다 일주일 먼저 소량 풀린 제품인데
cpu 있냐고 물어보고 보드 포함이냐고 하면 시비걸려고 하는 걸로 밖에 안 들리죠.

용팔이왔습니까

ㅉㅉ

단지 일주일 먼저 풀려서 23만원 받는건 합리적인건가요?

온라인 예판 최저가와 오프라인 가격을 같이 놓고 비교를 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죠.
그런데 보드 포함이냐고 먼저 비꼬는 말을 했다디 원인 제공은 글쓴 사람이 한 겁니다.

그리고 저 당시에 물량이 없어서 아마존이나 이베이에서도 999달러에 놓고 팔았습니다.
그마저도 재고없어서 백오더 받고 있던 상황입니다.

다나와 최저가 그래프입니다. 현금최저가와 실제 최저가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는 걸 고려하고 보시면 됩니다. 중간에 고점이 90만원 좀 넘게 찍히네요.

그래프가 5월 26일부터 시작하는 이유가 이 때가 실제 출시일이고 그 전에 물량이 소량 풀린건 포함이 안되서 그렇습니다.

뭐 위에 어떤 사람처럼 관계자 아니냐고 그럴까봐 사족을 달자면
저 시점에 컴퓨터 새로 맞춰야 해서 고민하다가 인텔 CPU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서 AMD로 훨씬 나은 사양을 더 저렴하게 맞췄습니다.

대부분의 물건은 출시 초기에 최고가를 찍다가 점점 가격이 내려가서 안정화됩니다.
정말 급했다면 100만원 달라고 해도 샀을지 모르겠는데 아니라면 굳이 성능도 더 안 좋은 걸 그 가격에 살 이유는 없겠지요.

글쓴이는 5월 20일 올렸으니 20일 이전이고 그럼 80만원 초반 가격인데 무슨 말이

그리 깁니까.  그리고 하도 가격이 비싸서 보드 포함 가격이냐고 물어본게 비꼰건가요

게다가 글쓴이 5월 20일 당시에 999달러라뇨. 다나와 최저가가 80만원인데

저 제품 공식 출시일이 5월 26일이라구요.
다나와 최저가 시작일이 5월 26일임.. 이해 되시죠?
5월 20일에 이베이나 아마존에서 999달러 올려놓고 주문받았다고요.
공식 가격으로 파는 곳이 한 곳 있었지만 재고 없어서 백오더 받았고요.

비싸면 안사면 된다,  그럼 아래 질문을 했을경우

아 그리고 보드 포함 가격인가요? 물어보면 아뇨. cpu 가격만입니다. 라고 대답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뭘 비꽈서 저렇게 대답했다고 생각을 하죠???

용산이 드러운거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뭐뭐 cpu 가격이 얼마에요라고 물어봤을 것 아닌가요?
보드 포함해서 cpu가격이 얼마에요 라고 물어봤을까요?
검정 배경 딱 보니 컴퓨터 관련 커뮤니티에서 쓴 글인데 그걸 몰랐을까요.
보드는 천차만별인데 어떤걸 살지 알고 보드 가격을 포함시켜서 알려주나요.
그것도 신제품이라고 나와서 물량 풀린 것도 없는 제품인데요.

역시 말하는걸 보니까 용산은 더더욱 이용하면 안되는 거네요

그리 말한다면 용산은 사람들이 이용하면 안되죠.  비싸면 안사고

입 닥치고 가란 말이잖아요. 쉽게 요약하면  내가 뒤통수를 치든 올려치기 하든

맘에 안들면 사지 말고 조용히 가라 그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비싸면 다른 집에서 사거나 온라인으로 사는거죠.
비싸네 마네 하면서 거기에서 더 뭐라고 할 의미가 있나요?
예전처럼 흥정이 가능한 시스템도 아닌데.
가격 물어보고 마음에 안들면 그냥 나오는게 답입니다.

용산 안가고 온라인으로 산다고 해도 어차피 물건은 거의 다 거기서 나오죠.
요즘 같으면 비대면이 훨씬 낫긴 합니다만.

그토렌.. 듣고보면 용팔이한테 안사면된다라는 일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말하는 게 혼란을 주게 말을 하시네..

용산에 좋은 기억은 없습니다.
예전에 잘 모를 때 가서 사기 당한 적도 있어요.
근데 그거는 그거고 아닌거는 아닌거지요.

일방적인 비난이 아닌 비판할 때는 마땅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건에는 한쪽 단면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이제는 용산에 직접가서 컴퓨터 맞추고 하는 시절은 지나갔지요.
아예 오프라인 판매는 하지 않고 온라인 거래만 하는 업체들이 다수입니다.
물건 가격도 흥정하고 그런게 아니고 전산에 입력되어 있습니다.
쇼핑몰 있는 업체들은 가격 보고 가서 사거나 미리 결제하고 물건만 받으러 가면 됩니다.

뭐 여전히 과거처럼 장사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기는 할 겁니다.
하지만 이 사건 같은 경우는 충분히 고려할 만한 사항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본문에 글 쓴 사람도 쿨엔조이 회원이면 알만큼 아는 사람입니다.
그것도 물건 풀리는 첫날 가서 물어볼 정도라면 모를 수가 없지요.
그런데 가격이 특정 업체 예판가와 차이가 있다고 보드 포함 가격이냐고 물어보는 건 그냥 시비 걸겠다는 걸로 보이는 겁니다.
최소한 사장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냥 가라는 소리가 나오죠. 그 앞에 (시비걸지 말고)라는 말이 있었다고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비싸면 안사면 그만이라면서
구매자가 보드 포함이냐고 묻는 건 비꼰다고 보네요?

마찬가지로 안팔면 그만 아닌가요?
그렇게 잘 알면 저 사례 뿐 아니라 용팔이라는 말이 어떻게 생긴 건지도 알텐데
왜 굳이 남한테 혀 차가며 물어보는 사람 인성까지 깎아내리는지ㅋ

다른 사례는 다른 사례로 다루면 됩니다.
굳이 이것까지 끌고 들어갈 필요는 없다는거죠.

그냥 말로 하면 될 것을

용팔이왔습니까

이렇게 글 쓰는 사람한테 뭘 어떻게 해줘야 한다는 거지요? 다중 아이디세요?

그리고 안팔테니까 가라고했겠죠?? 아닌가요?

비싸니까 물어봤겠죠. 그건 아닌가요?

본인이 흠잡는 사람들이랑 다를 바 없어서 하는 말입니다.

안사가면 그만인데 물어보는 것이 비꼬는 거라고 하면서
구매하려는 사람 입장에서 비싸게 느낄 수 있는 건 안중에도 없고
개뜬금 없이 다중 아이디 소리나 해대는 본인이
남들한테 '시비걸려고 하는 걸로 밖에 안 들리죠.'라고 당연하다는 듯
글을 쓰고 있어봤자 공감될 수 없는 얘기니까요.

본인 말 마따나 그냥 말로 하면 되지,
묻는 말에 대꾸도 않고 가세요 하는 인성질을 두둔하는데 굳이 본문의
질문자를 깎아내려야 했을까요?

용팔이 왔습니까가 누가 봐도 더 공감 가는데요ㅋ

생각해보니 개웃기네ㅋㅋㅋ

여러 사람이 본인한테 동조안한다고 다중아이디 생각한 건가?ㅋㅋㅋㅋㅋㅋ

? 뭐여 왜 날 끌어들여

자격지심 있어서 그런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