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익
1946년 4월 18일, 그의 지휘 하에 있는 교도관들( 일본인과 한국인 둘 다 )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전범으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들은 미국과 필리핀 포로들을 상대로 수많은 만행을 저질렀다.
그는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는 1946년 9월 2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목사에게 기독교 성경의 시편 51편을 읽어달라고 요청한 직후 교수형에 처해졌다.
복무 일본 제국 육군
복무 기간 1914년 5월 28일 ~ 1946년 9월 26일
최종 계급 일본군 중장(中将)
주요 참전 중일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태평양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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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끼 땜에 제가 외국인들한테 " 한국도 전범국 " 이라고 욕 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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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끼는 한국인으로 태어났지만, 일본인이 되고 싶어서 일본군에 기어들어갔고, 일본놈들이 잘 하는 짓을 따라했으며,
최후까지 일본인으로서 살다가 죽었으니 더 이상 한국인이라고 부르지 마라.
그는 죽을 때까지 일본인으로서 살다 죽었다
"
라고 제가 말했더니, 저한테 안 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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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ㅂㅅ 새끼가 베트남전에서 민간인을 사살하는 바람에 한국이 욕 처먹고 있는데
한국이 시킨 게 아니고, 베트남을 침공한 것도 아니고
그 ㅂㅅ 새끼들이 따로 한 짓이니 일본과 동급으로 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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