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타 블랙!

걍 유광 무광 아님 ?

위에 적혀있는.벤타블랙이라는 도료? 페인트? 암튼 인데

좌측 색상도 무광입니다. 하지만 무광도 어느정도 빛을 반사하는데 ㅡㅡ;;벤타블랙은 빛 흡수율이 어마어마합니다

외국에서 개발한거있음 완벽에 가까울정도로 어두운물질이라고 위에님이 적으신 벤타블랙

그렇게 간단한거면 이렇게 게시글을 쓰겠어요?
엄청 비싼 특수도료입니다

차에 저렇게 바르면 밤에 너무 위험한거 아닌가요?

저거재료가 지금도 졸라비싸서 ㅋㅋ

무슨 가죽덧댄거같네 신기하게

조만간 블랙홀 만들겠네

저차타고 야간에 스텔스 모드로 다니면 다 죽자는거겟다.

어둔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면  ㄷㄷㄷ

어디 찌그러져도 모르겟네 ㅋ

전에도 느꼈지만 진짜 탐난다

그분들이 탐낸다는 리블색상?

카메라 미러룸안에 발라주면 좋을듯.. 렌즈 경통하고

야밤운전에 치명적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뒷차한테 ㅋㅋㅋ

저게 그 무슨 예술가가 독점한 그기술인가여?

신소재로 연구되고있는물질임 예술가랑은 무관

2016년 인도 출신의 예술가 이자, 건축가인 아니쉬 카푸어[2]가 반타블랙 도료를 '예술적 목적으로 사용할 권한'을 독점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있었다. 그는 이를 거금을 들여서 개발 기업에게 독점권을 구입했고, 이를 본인의 예술 작품에 쓸 것이라고 발표했다. 당연히 예술계와 여론은 크게 반발하고 있는 상태.

이에 반발한 몇몇 과학자들과 예술가, 특히, 스튜어트 셈플[3]이라는 예술가가 가장 앞장서서 Black 2.0을 개발했다.

이 Black 2.0는 반타블랙보다 품질이 떨어져 연구용이나 공업용으로는 사용이 힘들지만, 반타블랙과 거의 흡사한 효과를 지니고 있고 접착력도 뛰어나며 향까지 나는데다 천문학적인 가격인 반타블랙과 달리 11.99파운드(거의 18000원)로 매우 값싸다. 때문에 아니쉬 카푸어가 독점해놓은 예술적 용도에 있어서는 그 편의성이 반타블랙보다 매우 뛰어나다. 한편 개발자들은 이 안료를 아니쉬 카푸어와 그 관계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간접적으로 카푸어를 비판하는 중. 위의 링크에 들어가보면 설명이 있는데, 쭉 읽다보면 *Except Anish Kapoor 라는 문구가 나온다. 여러 번.

이후 스튜어트 셈플은 2019년 가시광선 흡수율 최대 99%를 흡수할 수 있는 Black 3.0을 개발하였다. 역시 카푸어에 대한 제한 사항은 여전하다. 킥스타터 를 통해 크라우드펀딩 후 아마존에 판매했는데 150ml 기준 한화 약 3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코팅 화학 공정이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대해 아니쉬 카푸어는 제조과정 및 칠을 하는 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가격이 너무 천문학적이라 굳이 이 세상에 너무 비싼 물건을 풀지 않겠다고 해명하긴 했지만...

나무위키펌

헐  분명 유튜브에서 봤을땐 뭔 과학자들이 만들고있었는데....

독점관련으로 반발해서 다른 버전으로 만들은게 있다고 하네욥 그 버전들은 아니쉬 카푸어만 사용 못하게 해놨다고 하네요 ㅎㅎ; 
아마 그거 관련이지 않을까요
나무위키발이라 믿어도 될진 모르겠지만요

근데 저 반타블랙이 흠집엔 매우 취약하다고 하네요

야 밤중에 사고날 확률 더 많아 보인다

여름에 저차 타면 타 죽겠네

저차 타고 자회전하기 겁나것네

무광 안 그래도 사고 많이 나는데 이건 진짜 자주 날듯하네요

차에 저걸 쓰면 어떡하냐 어휴

기스라도 나면 수리비 후덜덜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