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집에서 자는 공익이 취침실이 왜 필요한가?
야간 근무가 있을경유
근무시간인데 취침실이 왜 필요한가?

숙직은 불침번처럼 하는거지 풀타임은 아님

공익도 주야비휴 같은 패턴으로 근무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휴계시간이라고 2시간정도 주죠. 근무시간이 야간같은경우는 15시간 정도인데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건 나라에서 한게 아닐텐데.. 허락할리도 없고.
나이가 20대 후반만 되도 안당할 것들을
사회생활머리가 트기전에 어린나이에
의무수행하는 약자입장에서 시작하다보니
당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집꾸미기에 문의하세요~

잠깐이라도 쉬라고 침대 놔 줬나 보네요.
이글이 퍼지면 규정대로 그냥 쭉 근무 서면 됩니다

그게 규정 맞음?
공익 혼자서 당직서는게 없을텐데

문제가 있으나 아우슈비츠 타령 하지마

거기서 가스실로 보내 죽이냐? 아님 밥도 썩은 햄 수준을 주고 쇠약해지면 죽이냐? 염병

형 96년에 입대에서 DMZ에서 수색 및 매복을 했었지 매복은 호에서  3인 1조로 해서 돌아 가면서 한명은 쉬는데 옆에 지네가 지나가는데 판초우의로 덮고 그냥 한시간 꿀잠 잤어 그때가 4월 이였지만 새벽에는 영하 2~6도 왔다갔다 얼어 죽을 듯 춥지만 새벽부터 준비하고 나오니라 피곤함이더 커서 한시간도 아깝고 그렇치 그리고 새벽 5시 동트기전에 철수를 하는데 이 생활 2년 가까이 했는데 내세울 추억도 아니고 어린나이에 군에 의무 복무를 하면서 고생한 썰 정도 되지만 누구하게 욕할 생각은 없어 국가에 대한 의무니까 근데 이런 특수한 상황도 아니고 방하나 전기 히터라도 들여 달라고 하고 맥스포갤 같은 벌래 약이라도 요청했다는 한개도 없고 욕밖에 없으니 답답하네

아니 우리가 그지 같은곳에서 군생활 했다고 저사람도 그래야 합니까
환경 개선되면 좋은거죠

저게 정식시설이나 휴게소? 숙직실 아닐것 같은데

원래 저런거 없이 그냥 쭉 알하거나 간단하게 휴식
취하는 정도를 편의를 야매로 하자 추가된 느낌?

서로 누구 족쇄가 거지 같은 지 자랑하나? 다 가기 싫은 거 억지로 간건데 라떼는 말야 같은 소리하고 있네. 나라를 위해 똑같이 병역 의무를 했으면 그거 자체로 인정하고 잘 못 된 처우는 개선 될 수 있도록 다같이 한 목소리를 내야 군인들 처우가 개선되지.

꼰대분들 꼰대 티를 너무 많이 내는 거 같아요
뭐만 하면 라때는 말이야 ㅉㅉ
이러고.
어떨 때는 어디서 들은 게 있어서 사회적 약자는 지켜야 하느니 하면서 온갖 위선은 다 떨면서 군인은 라떼가있으니 굴러야되요
그리고 심지어 몸 병신인데 병역의 의무를 치루는 공익들은 하소연조차 하면 안되요
왜냐면 라때의 군대는 훨씬 더 힘들었는데 그런 군대도 안가고 사회이서 일하는 것들이 하소연하는 거니까요
몸이 아프건, 얼마를 받고 어떤 일을 하건 상관이 없어요
라때는 그것보다 더 힘들었으니 그딴 것들은 공감이 안되거든요

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