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진짜 모자란 인간이네..ㅉㅉㅉ

머저리.

물론 언론 보도되는 저런  거지 꼴도 많지만
실제론 거꾸로 잘 살고 있는 당첨자도 더 많음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기레기 방송을 피하다보니 기레기들이 더 저렇게 망한 사람만 더 크게 부채질하고 발광함

애플주식을 삿어도 ㅉㅉㅉ

아파트 한채에 상가건물 하나사지

20억을 지인에게 왜 맡기지? 은행에 맡기거나 원금보전형 투자 상품에 넣어 두면 되는건데..

그냥 좋아라 마구 베푸는 거죠 ㅡ ㅡ

오래전 20억 당첨자가 형제들에게 1억씩 준 적도 있습니다. 그러자 형제들이 더 내놓으라 뭐다 깽판부려서 경찰불렀다는 기사도 나온 바 있었죠 ㅡ ㅡ....왜 주냐고;;;

그건 증여 맞을거임.
상식적으로 맡긴다는건 말이 안됨.

참고로 무려 400억대에 당첨되어 실수령액 306억이나 되던 최고 액수 당첨자는 지금도 잘 삽니다

이 사람이 하두 말도 없고 알려지지 않자 망했다 이민갔다 카더라~

허영만이 써댄 부자사전이라는 개소리 만화책(책이 원작인데 한국은 부자가 살기 어렵다느니 개소리로 짖는 쓰레기책
인데 허영만도 이딴 걸 그리는지.. 꼴과 같이 허영만이 나이드니 힘든가 씁쓸하던 만화.그러더니 최근에는 주식투자 만화나 그리고 주식에 나서고 있어서  ㅡ ㅡ...허영만 일흔 넘어서;;;;)

애서도 이 사람 망해서 이민갔다느니 개소리로 써댐

결국 10년도 넘어서 나 한국에서 잘만 산다라고 뭐 신문 인터뷰함

공장 하나 운영하고 잘 살고 당첨금도 200억 이상을 그대로 은행에 넣고 안 쓰고 잘만 산다
뭐? 내가 망해? 탕진해? 이민가? 언론에서 써대는 게 너무 화난다고

허영만 주식먼화연재 중단한걸로 압니다.ㅋㅋㅋ 3명의 전문가 놓고 투자 했는데도 수익이 안나니 답이 없다네요 ㅋ

그래서 더 웃기더군요

부자사전에서도 주식 투자 위험하다면서 난데없이 허화백같은 분이 해야한다느니 뭐니 이런 사람 나오더니만 이런 거 예고였나 ㅡ ㅡ... 부자사전에서 정작 주식 전문가들이 같이 합작 투자 업체 세웠다가 망한 사례를 쓰더니만 자신은 다르다고 봤나..죽기 전에 주식 도전하고 싶었나;;?

그 3명은 전문가가 아닙니다. ㅈ문가지.
진짜 주식 전문가였으면 미국주식을 하다가
지금쯤은 몇개만 남기고 일정부분은 현금 확보했겠죠.
좃문가에요 좃문가. 전문가는 무슨.
일개 개미보다 수익률도 방어율도 낮으면서
주둥이만 터는 사기꾼이지.
딴 건 몰라도 주식은 실적만이 실력입니다.
잦은 몰빵은 실력이 아닙니다. 그냥 도박이지.

허영만 만화가로 만화는 좋아하지만 인간으로써는 그다지;;

그 춘천 경찰 분이싱가요 ㅋㅋ

저도 소문에 의하면 천안에서 제조업 운영하신느 걸로 알고있음. 일자리 창출한다고 계속 운영하신다고

왜 돈을 불릴 생각을 할까요

계속 행운이 온다고 믿는 겁니다 ㅡ ㅡ...

물론 저렇게 망한 당첨자도 있으나 역대 복권 액수 1위 당첨자는 아직도 당첨금 200억이상 저축하고 안 쓰고 있다라고;;  하긴 306억인가 받았던 사람이니

200억이면 일년 이자만 해도 펑펑쓰지만 않으면 남겠는데요....

그냥 평생 한번 온 반짝 운 믿고 까불다가 병신력 폭발한 겁니다.
별 의미가 없어요.
정상적인 사람은 이자 2%만 받아서 평생 살아도 원금은 남을 겁니다.
2백억이면 목돈이라 vvip 우대 받으면 이자만 4억이 넘을텐데 그걸 혼자서 일년에 다 쓰는 것도
쉽지 않죠. 단순한 산수만 할 줄 알아도 말입니다.
웬만한 물건들을 일년이상의 할부로 사면 거의 공짜나 다름없이 구할 수 있죠.
웬만한 집도 200억 자산으로 대출 받으면 살겁니다. 대출은 이자로 갚으면 되죠.
원금 안까지면서도 평생을 잘 살수 있죠. 딱보니 주변에도 개새끼들만 꼬여 있었네요.
몇십억 주고, 투자하고도 다 뺏기고 주식도 말아처먹고. . 양심도 없는 후레 자식들만 드글드글..
뻔한 결과입니다.

븅신븅신

90% 이상은 다 잘 산다고 하니, 우리도 90% 안에 들도록 로또 당첨좀..

기레기 개무시하니까 기레기들이 망한 사람 소수만 저렇게 크게 발광 보도

 ㅡ ㅡ..오죽하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로또 파멸이니 뭐니라고 2010년 초에 보도하여 저렇게 하더니만


맨 마지막에 주변에 로또나 복권 1등 당첨자 좀 제보하시길!

이딴 자막이 붙이더군요 ㅡ ㅡ..지들도 못 찾으니..


그 이전에는 30억대 당첨자라고 어렵사리 찾아가니 목욕탕 청소하던 아줌마.
정작 나 당첨안되었어! 어쩌라고 고소할까! 아줌마가 아주 분노하던데

아무래도 진짜 당첨자같더군요

왜냐면 사람들은 로또1등 되서 잘먹고 살사는 사람은 관심없음요
보고있으면 배아프고 부러우니까 ㅎㅎ

큰 행운을 쥐고도 파멸하는 사람들에게 더 흥미를 느낌
그러니 매스미디어는 로또되고 망한 사람들만 찾아서 보여주는거임 ㅋㅋ

잘살면서 기부하고 그러는 사람들이 더 좋던데..
선한 영향력.

근데 저건 이혼 당할만 하것다 자기 돈관리도 못하는사람 어떻게 믿고 사냐

병신이지.

딱 맞는 단어네요

지능이 거의 침팬지 수준

100억만 은행에 넣어놔도 이자만으로 중산층처럼 생활가능하고 원금 조금씩 깎어먹어도 3대는 먹고사는데

실제론 많은 당첨자가 그래요;;저게 특이한 병신 케이스일뿐...

그런 당첨자들은 당근 기레기는 피하고 입 꾹 다무니 이 기레기들이 취재할 수가 없어 저렇게 패가망신한 일부만 다 이렇다능 하듯이 더 보도하는 것이죠

위에 쓴대로 역대 1등 당첨자부터도  300억이 넘는 당첨금에서 200억은 한푼도 안 쓰고 14년째(당시 연도...) 그대로 은행에 있고 나머지로 공장도 운영하고 실컷 썼다고.....헌데 이것으로도 충분히 벌어먹을 돈 번다고;;;

즉 200억 안 건드리고 100억만 쓰고 그걸로 공장 운영하면서 그럭저럭 돈 번다

ㅂㅅ. 그냥 까먹어도 괜찮을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