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 그렇지만

대순진리회인지 이 개쓰레기들도 있음

신천지나 대순진리회는 개독에 비하면 양반이지..

같은 수준이죠..

우열이 가려지나요.ㄷㄷㄷ
신천지나 개신교나 대순진리회나.ㄷㄷ  다 포교에 열정적이여서.ㄷㄷㄷ

이런놈들이 신천지임

신천지는 진짜 다른 애들이랑 비교도 안되요.
다른 애들은 그나마
시작멘트가 교회에서 나왔습니다. 하지.
신천지 포교법 검색해보세요.
걔네는 일단 신상털고 재산까지 조사하고
전도랑 아무 상관 없는 듯. 자연스레 만난듯
친해지기 먼저해요.
그러다가 친해지면 인간관계 계속 엮어서
;하나의 그룹으로 만들고나면 그 때분터 작업들어가요.

그래도 신천지는 양심과 미안함은 있던데요? 전광후니는 양심도 미안함도 이성도 없더군요

부모자식도 못만나게하고
앵벌이 시키는것들이 양~~~심~~~???
신천지셔?

사랑의 교회도 신도 동원해서 지 땅 지키게 하더라구요. 재건축하는 거 방해해서 돈 뜯어내려구요. 거기서 거기죠.

신천지에 대해 알아보세요

쓰레기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광훈보단 이만희가 낫다고 느꼈어요. 같은 쓰레기 중에는..

신천지에 양심을 어떻게 보셨나요...ㅋㅋㅋ
혹시..?

신천지에서 양심을 찾는 새끼들은 신천지밖에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신천지구나 ㅋ

이만희는 사과라도 하잖아요. 전광훈 보단 백배 낫죠.

일반인들이 보기엔 다 똑같은데 뭘 거기서 비교해서 서열을 나눠요 ㅋㅋㅋㅋㅋ

거기서거기인 새끼들이 지가 낫네 내가 낫네 아주 그냥 쇼를하네

신천지임?

신천진가? 뮬타기 오지네

양반 비하임..

네 다음 신천지 ㅋ

우선 눈쌀 찌푸려지는 이유는
길물어보는척 하다가 개소리 지껄이는 경우가 많아서
길 물어보다가 열심히 설명해주다보면
그러고보니 관상이 어쩌고 인상이 어쩌고

나 같아도 그럴듯. 길 물어보는것도 빌드업이 필요한데 길 가운데 가만히 서 있다가 사람 지나가는거보고 말 걸면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하지 ㅋㅋ

어제도 지역 번화가에 갔더니 왠 여자들이 다가와서 기가 맑아보여요 하길래 그냥 지나치려 했더니
말거는 사람 많이 격어봤죠? 조상이 어쩌구 블라 블라 하면서 따라오더라구요..
저는 단호히 따라오지 말라고 제지를 했더니 더이상은 안따라 오는데
좀 떨어진 곳에서 전화하느라 서서 통화하는 중에
아까 그 여자랑 똑같은 옷 입은.. 여자랑 둘이 같이 지나가더라고요
멀지 않은 곳에 신천지 교당이 있거든요.

종교팔이들이 문제임... --;

길 물어봐서 대답해주면 열에 아홉은 전도니까 꺼리는거...

그래서 길 물어볼때 예의보다 목적을 말하는게 효율적입니다. 강남가려는데 버스 어디서 타나요? 라고 물으면 바로 알려줍니다. 저기요? 하면 도망갑니다. 바로 목적지 얘기하면 대부분 알려줍니다. 도움받고 고맙습니다! 해도 좋아요.

길가는데 남녀 한쌍이 자기들은 공부하는 사람이라면서

접근하길래, 공부 열심히 하라고 대꾸해주고 지나갔는데

저런것도 있지만. 요즘 핸드폰 잘나와서 핸드폰 지도로 찾는게 물어보는 것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 것도 한 몫한다고 생각하네요.  솔직히 동내 20년 살았어도 지협적인 상호 물어보면 모르겠더라구요.ㄷㄷ
예전에 동내에서 길물어보는 할머니에게 지도 어플로 찾아서 설명해준적도 있기도 해서요.

그런상황에서 젊은 사람이 길을 물어보면..ㄷ 당연히 의심부터 하지 않을가 싶네요.ㄷㄷ 핸폰이 더 빠르고 정확한지라.

지팡이만 들고있었어도 반응이 많이 달라졌을듯

한국인들이 부르면 무시하고 여행온 외국인이 물어보면 대답해줌 한국은 99프로 종교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