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여긴 더이상 못있겠다 선언하고 가출한 새끼들인듯

그냥 차량은 자차로 고치고
병원비도 자비로 하고
그다음 소송 걸어서 다 받아낼수 있겠고만

디졌으면 좋겠다

싹다 밀어버리고 타다 돌려줘라

버스든 택시든 공제조합 쓰레기들

과실비율을 100:0 이라고 바로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주장한다면 일종의 무고에 가깝죠.
택시공제조합에 시간지연에 따른 비용, 확정되기까지 제비용의 합산에 X2 를 위자료로 납부 & 구상권청구할 수 있게 한다면 쓰레기같은 짓은 안 할텐데요.

일부 택시기사들 쉬는날 가족들 태우고 억지로 사고 내기도 하던데요...

중재기구의 중재안에 강제성을 부여하면 처리가 빨라지는건 맞는데
지금 각종 중재기구들의 중재안이 '중재'를 시키는데에만 초점이 맞춰져서
소송으로 갔을때 기대할 수 있는 결과와는 상당히 다른 측면이 있다고 하더군요.

개같은 양아치새끼들

공제조합이 제시한 과실 비율, 예를 들어 8:2라고 주장했는데 재판 후 10:0으로 나오면 주장했던 비율 2 만큼의 배상금을 지불하도록 법을 마련해줬으면...

근데 분심위가면 안보고 8:2 줄 확률도 있어서...속상함.
당연히 100:0인데.

조합은 다 쓰레기임

-택시랑 100:0 사고 나시죠? 그러면 절대 합의 봐주시면안됩니다.  어차피 그새기들은  존나게 개 짜게 합의 합니다.  혹여나 아프다면.. 그냥 1년이고 2년이고.  침맞으로 다니시면됩니다... 혹여나 합의금을 많이 받을 생각이랑 말아요.. 존나게 짜게 줍니다.. 그냥 계속 바년 침맞으로 다니고 난뒤에 받는 돈이나....    합의해서 받는돈이나 같아요.. ㅡㅡ  그리고 꼬옥.. 형사 합의 보실꺼면 태기 기사들은 50만원 부릅니다.    그냥 신고하시고 벌금을 선물해주시는게 좋아요..  그러다가  이번에 신고 당하면 큰일 나는 기사들이 있어요..  그런애들은 고소 먹고 난뒤에 합의할려고 옵니다.  그때 합의하면됩니다.
자영업자라 어쩔수없이 퇴원했는데  ㅡㅡ 조또  개색히들입니다.


1 절대 합의 보지모세요.. 연락도 안올테지만.. 
2. 2주 입원하고 퇴원하면 다른 병원에 가서 다시 입원하세요
3. 그렇게 4주 입원하시고..  또 다른병원가도됩니다. 
4. 그런뒤에 한방병원가서 침맞고 다니면됩니다 한 반년 정도
5.  아 처음부터 한방 병원 입원을 추천드립니다.
6. 자땡 한방병원 잘합니다.

100%는 개뿔

저런건 2389469824753982745%정도로 해야 저지랄을 안 하지.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