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10세 딸 하퍼와 입술키스 논ㄹㅏ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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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컴, 10세 딸 하퍼와 입술키스 논ㄹㅏㄴ [기사]

USNewYork 2020-10-22 (목) 00:22 조회 : 7440 추천 : 10

베컴, 10세 딸 하퍼와 입술키스 논ㄹㅏ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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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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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v 2020-10-22 (목) 00:26

ㄷㄷ 일상생활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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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뽕남 2020-10-22 (목) 00:26

뭔 자기 딸한테 뽀뽀 하는데. 이상한 상상하고 있노;;;;;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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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헛소리 2020-10-22 (목) 01:13

와 일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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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호조로 2020-10-22 (목) 02:42

경상도 사람일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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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tyer 2020-10-22 (목) 03:15

또 헛소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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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blood 2020-10-22 (목) 07:43

ㅇ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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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tyer 2020-10-23 (금) 21:37

요런 애새키들이 요즘 무섭지....

찌르고 튀는.... 방구석 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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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자마 2020-10-22 (목) 04:10

지극히 정상적인 '~하고 있노' 사용법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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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06 2020-10-22 (목) 07:25

오프에서 정상적인 사용법이더라도
인터넷 할 줄 아는 사람이, 온라인에선 저 표현 안씁니다.
온라인에서 내 말 내 표현도 맘대로 못쓰냐고 하시겠지만.
예. 못씁니다.
ㅅㅅ가 나쁜건 아닌데 공적인 장소에서 ㅅㅅ ㅅㅅ 거리지 않는거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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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자마 2020-10-22 (목) 10:27

저도 경상도 출신이고 가족끼리는 사투리로 대화할 때도 많지만 온라인에서는 사투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굳이 표준어를 사용할 수 있는데 사투리를 쓸 이유도 없고 사투리를 글로 옮겼을 때의 어색함과 오글거림이 별로라서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투리를 쓰는 사람이 틀렸다고 말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요즘은 일베의 영향으로 '노'에 대한 거부감이 커진 건 사실이지만 제대로 쓸 줄도 모르면서 따라하는 건 몰라도 저런 경우라면 남이 쓰라 마라 할 사안은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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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06 2020-10-22 (목) 12:38

제가 말한 못쓴다의 의미는.
일베 취급을 받기 때문에 못쓴다는 가능 불가능의 영역이지,
허락과 불허의 영역에서 못쓴다는 것이 아닙니다.

개똥이 없는 길도 많은데 굳이 그 길을 선택하고, 길가에 싸놓은 개똥에 몸을 비비면
저 사람은 개똥을 좋아하는구나 라고 판단해도 할말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취급을 받을 수 있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그걸 사용한다는건. 노골적으로 드러내는것과 다르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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