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바퀴은행가서 휠도 교체하셔야겠네요 ㅋ

좌우로 쏠리는 관성을 흡수해주는건가
쇽업쇼버 기능인듯한..

그냥 잘못단거 같은데

잘못 단 걸 수도 있지만 정말 잘못 단 거면 피트 인 들어 갑니다.
바로 연락을 취하고 들어 오라고 하죠

자세히 보니 뒤쪽 두짝 다
그런거 보니 먼가 기술인거 같기도 하고

타이어 특성입니다.
노락색 라인과 빨간라인이 있는 타이어인데 각각 소프트와 슈퍼 소프트 타이어입니다
보편적으로 약 5종을 쓰는데

우천시 사용하는 타이어 2종 보편적인 날씨에서 사용하는 3종이있습니다.

우천시 사용하는 타이어는 우리가 사용하는 타이어와 비슷하게 무늬가 새겨져 있으며

보편적인 날씨에 사용하는 타이어 슬릭 타이어라 하는데 크게 하드 미디움 소프트가 있습니다

하드는 단단한 타이어라 접지력이 소프트에 비해 떨어지지만 내구성이 좋고

소프트 타이어는 극한의 접지력을 위해서 일부러 물렁한 타이어를 사용해서

코너에서 끈적하게 노면에 달라붙어 접지력을 늘리지만 내구성이 떨어지는 타이어입니다.

저게 접지력향상시키는건가요?

어제 모터스포츠 봤는 데 우리나라건 뚜껑이 달려 있어서 그런가 무언가 아쉽던데

커브돌때 외각으로 쏠리니깐 바퀴모양이 달라지잖아여 저게 속도가빨라서 저렇게 보이는것같은데

엄청난 횡 G, 고열로 인해 순간적인 변형되는 두꺼운 타이어월

타이어 뱅크....고객님 휠 발란스가 안맞네요
타이어가 손상되서 그런거니
한짝당 200만원해서 팔백에 바꾸시면 휠발란스 맞춰 드릴게요

역쉬 타이어뱅크 답네요!!  매 시즌 지정 타이어 공급업체에서 각 팀에 공급되는 타이어는 한세트 $2000 정도의 가격으로 공급되는데 따따블로 쎄게 눈탱이를 치시네요!! ^^

타이어 그립이 그만큼 좋다는거

휠은 가만있고 타이어만 좌우하네요.

휠도 좌우로 움직이면 죽는거죠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