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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가 착하시네 4나주고

집과 혼수면 8대2정도로 해야죠 아버님이 부처님이시네요

집이랑 혼수라면서 6대4 분할이면 개이득인데

4도 많은거 아닌가

건물 매입할 정도 집안이면 부자인듯

4나주시네 ㄷㄷㄷ

애초에 페미년이 뭔 결혼을 생각해 걍 혼자살아야지ㅋㅋ

이거 추천합니다 ㅋㅋㅋ

안됩니다 저런년 방생했다가 선량한 이토인들이 피해입으면 어쩌려고요
여긴 여자면 ㅇㅋ하는 오징어부대란 말입니다!!

무신 건물 사면서 재산분할 얘기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 가오가 잇어서 여자쪽이 돈 많은 집이면 가오 못 잡는다고 사귀지도 못하면서.....

집안일 했다는데에서 감동 카테고리 아닙니까

전 그 부분에서 '누나가 백수였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런것도 딸이라고 4나주는게 참..

페미년이 뭔 결혼이야..자식이 아들로 태어나면 아들인생ㅈㄴ 불쌍하겠내

주위에 한 명 봤는데, 지 아들한테는 겁나 잘 함... 그 한남과 지 아들은 다른가 봄. ㅋㅋㅋ

집안일 파업이라고 했는데.. 집안일을 하긴 했고..?

주작이지 ㅋㅋㅋ건물매입하면서 무슨 재산분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집, 여자 혼수 = 전형적인 오래된 한국식 생각이고..
며칠동안 집안일 파업 = 집안일 잘 하는 여성이고 화나서 몇일 파업했지만 다시 한다는거

남자새끼가 일베 아닌가?

보니까 누나란 작자도 그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을 갖고있네요
뭐 자업자득이죠 평소에 지가 여잔 혼수만해가면 된다고 입털었을테니

아버지 건물?

X발...

그래도 딸이라고 포기가 안되시나보네.
4나 주다니...

4씩이나 주네....0.4도 아니고

상속은 법정으로가면 1/n합니다.

그래서 유언장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유류분 반환소송걸면 법적 상속에 따른 부분을 받을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언장이 정당한 절차를 걸쳐 작성한것이라도 유류분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례가 많아요.

증여해버리면 되죠. 그리고 6:4로 준다는데 유류분은 자식들한테만 준다고 쳐도 한도가 2.5밖에 안되잖아요.

이건 주작인게, 살아 있을때 유언 공표도 안하지만 재산 분할은 더더욱 안한다.
영화나 드라마를 너무 본거 같은데...
영화나 드라마에서 하던데? 하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유언 공표 하거나 재산분할한 사람은 어찌되는지 봤나?
다 죽어... 공표하는 순간 죽어.

주변에 생전에 유언 공표나 재산 분할한 사람이 있으면 그 결과는 잘 알거 아냐?
쫓겨난다. 돈 한푼 없는 부모 따위...

유언장을 누나가 인정하지 않고 유류분 반환소송을 진행하시면 어머님 50% 누나 25% 아들 25%로 제대로 받으실 수 있고, 어머니의 재산 또한 마찬가지로 50:50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유언장이란거 생각보다 효과가 없습니다. 소송으로 들어가면 유류분의 권리가 더욱 큽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너한테 한푼도 안준다 하시는거 사실 효과 없는 말입니다...흠흠)

유류분 반환소송하시면 받을수 있는 금액의 반절을 받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