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놈의 한복 도둑질에 분노한 조선족 이 중국어로 쓴 거 번역 ]

원나라의 몽골인들은 왜 한반도의 고려인의 옷을 즐겨 입었을까.
https://m.sohu.com/a/407073269_120492288/?pvid=000115_3w_a
(위 링크는 중국어로 쓰여 있음)

꼴불견 추한 중국인은 남의 문화를 베끼고 흉내 내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조선이라는 이름은 명나라 주원장(朱元璋)이 지었고, 그 역사를 인정한다.

다만 꼴불견 중국 한족들, 명나라 이전에 원나라가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나?

원나라의 몽골인들이 꼴불견인 너희 한족들을 지배했던 일을 설마 모르나?

몽골인은 귀족이고, 너희 한족은 천민이다.

원나라 조정의 귀족인 몽골인들은 복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원나라 조정에서는 고려 스타일이 유행하였다.
고려복식(의복과 장신구)은 고려양, 고려풍이라고도 한다.

한 나라의 문화 주류가 귀족인데, 그들은 유행문화를 선도 한다.
이 귀족은 바로 원나라의 몽골 민족이었다.

당시에 이미 원나라 조정에서 한반도 문화, 즉 한국 문화가 유행 하였다。
한 마디로 원나라에 두 가지 문화인 몽골인 문화와 고려문화(한반도 문화)가 유행 했다.
꼴불견인 너희들 한족 문화는 없었다.

주원장(朱元璋)은 빈농 가정 출신이며, 천민이었다.

나중에 그는 원나라를 뒤집어엎고 명나라를 세웠다.

그렇다면 지금 막 만들어진 명나라 조정에서 천민인 한족(漢族)의 문화가 유행할 수 있을까?

명나라 조정에서 고려복식이 여전히 유행할 뿐 인 것이다.

즉, 너희의 이른바 명나라 복식이란 것이 고려 복식, 고려 양식이라는 것이다.

명나라에서 우리 조선족의 복장인 한복이 유행 하고 있었다.

명나라 조정은 분명코 자신들이 뒤집어 버린 몽골의 옛 복식을 입지 않을 않았을 것이기 때문 이다.

우리 조선민족 복식, 즉 한복은 고려의 복장을 계승한 것이다.

명나라 복식이라고 함부로 지껄이지 마라.

꼴사나운 중국 한족은 부도덕하고 비열한 민족일 뿐 이다.

지금의 내몽골인들(중국과 몽골의 국경 근처에 사는 사람들)과 몽고 사람들은 너희 한족을 인간으로 여기지 않는다.

당신들 추한 중국인이 남의 문화를 뺏고 도둑질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었으니까.

세상에 이런 비열하고 저질인 인간이 어디 있나?

중국의 우리 조선족과 북한, 한국은 하나의 단일 민족이고,
우리의 전통 민족 복식은 바로 한복이다.

꼴불견 한족들은 역사를 모르면 함부로 허튼소리를 지껄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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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말은 맞다.
많은 한국인들은 조선족들을 동포로 보지 않는다.
우리 조선족들은 중국 일당제 치하에서 살아왔고, 개혁개방을 경험했다.
사상적으로 한국인과 대립하다.

한국인은 원칙대로, 사회적으로 약자를 배려한다.
사람마다 어려움을 당하면 주동적으로 나서서 돕는다.
강자가 약자인 한국인을 괴롭히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정의로운 사회다.

반면 중국인은 이기적이다.

이는 덩샤오핑이 말한 고양이론과 관련해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를 잡으면 좋은 고양이"라고 말한 대로 따르는 것이다.

너희는 무슨 흑백 수단을 써서라도 자신의 일을 잘 되면 그만이다.
이것은 한국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심지어 전 세계에서도 통하지 않는다.

2000년대 초반부터 정부는 재외동포에 대한 우대정책을 많이 내놓았고, 여러 면에서 한국인과 동등하게 대우했다.

예를 들면, 의료 보험의 경우, 당신의 수입이 규정에 미치지 못하면, 과거 1년간 낸 세금은 당신에게 반환된다.

어느 나라 사람이든 한국 사회에서 누구나 평등하고, 인권도 부여 된다.
외신들은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적인 나라가 한국 이라고 평가했다.

대통령이 권력으로 사리사욕을 꾀하면 한국인은 정의로 대통령을 탄핵 하고 심판한다.
그들은 공평하고 공정한 사회를 건설하려고 노력 한다.

그러나 중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