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지 못하도록확실히 줘패야됨

도라이냐  미쳤네

좀 덜맞으신거 같은데

닉값 하시는듯

엥? 병시나 저건 부모가 잘못한거자나~~~ 니 애새끼 혹은 니부모나 개패듯이 패라 개길수없도록

얘 병.신임  먹이 주지들마세요.

십새끼야 죽을래?

미친 떠라이 쉐끼. 차단 쳐 묵!

멍멍

우선 너는 그래도 될 것 같다

조ㅈㅂㅅ 새끼.

태어났는데 엄마가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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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지는 진짜 극성스러운 학부모들이 보고 반성해야함..

공익광고에 나왔던 문구... 너무 슬픔... ㅜ.ㅜ

에휴. 진짜 꿈도 희망도 없는 처참한 비극이군요.
감옥이 차라리 훨씬 편했겠다. ㅠ
출소해서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내 생각에도 이건 정당방위다.
남은 인생 잘 살길.

이런사건엔 왜 집유가 없는거임?? 내가 이상한건가....

우리나라 양형규정 하에서는 존속 살인에 아무리 감형 사유를 넣어도 집유가 나올 수가 없어요 ㅠㅜ
그랬다간 판사 재임용 안됩니다.

아.. ㅠ_ㅠ

애아빠도 이해가 안간다 에휴..

전 애아빠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네요. 애를 버려뒀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즉사한 것도 아니고 죽어가는 동안 누워서 함께 얘기하는 동안 얼마나 많은 감정이 교차했을까.
저 상황이 너무나 끔찍하네요.

마지막 글이 가슴 아프네...

너무 비극적이네요..

그렇게 되고싶으면 지들이 되서 자식들 편하게 살게 만들어주면되지
지들은 능력도 안되서 이루지도 못한 꿈을 왜 자기 자식한테 투영하는거야

얼굴쪽을 공격하는건 감정적으로 쌓인게 많을때 그렇다는데...

너무나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이런애들을 정상참작해줘야돼는거아니냐.... 어차피 정신진료받고 사회로 돌아오는데도 한참 걸리겠구만...

개씨발 진짜 개 젓같이 욕나온다.
부모라고, 자기보다 힘이 약하다고 훈육, 사랑의 매, 벌 이딴 단어쓰지마라
젓같은 부모새끼들아 진짜. 말이 안 통하고 말로 설득시키거나 교육하기 귀찮으니 폭력 쓰는거잖아???

왜 지 꿈을
자식을 통해서 꾸는데

어떤 스님이 토크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죠.
아이들을 공부시켜서 의사 판검사를 만드려면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그러니까 그냥 학부모 본인이 공부해서 의사나 판검사를 하시라.
그러니까 청중들이 빵 터졌는데, 한 학부모가 웃으면서 '우리는 머리가 안따라서 안돼요.'라고 했더니
스님 왈 "여러분의 아이들도 마찬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