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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치병들고 관심병들이 들어서 정작 제대로 해야할 일을 안해

진짜 그많은돈 어디간거야?

이런데 쓰라고 예산주면
화분사고, 고기사쳐먹고 왜 예산으로 지들재력을 불리냐 씨발년놈들이

당장 상황이 이런데도 사유리 화제되니까 미혼여성도 인공수정 임신 합법화 하고
지원 대책 마련하자고 그 ㅈㄹ을 하고 있으니..ㅉㅉㅉ
태어난 애들이나 잘 지키고 다른걸 좀 하라고..

1년에 31조

마법같이 이런 글에는 페미들이 갈라치기니 반페미다 일베다 안함..
반대 누르신 분 어디 찔리십니까? 스토커님들?

이토에서 페미 까면 일베라고, 무슨 남녀 갈등 조장한다고 하는
정치병자들 꽤 있습니다.
걍 무시하면 됩니다

뱃때지에 기름칠 존나게 했겠지

현실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 정치하니까~!!

여성부 예산 쪼개서 임산부들 출산예정일 전 산부인과 입원비, 병원비 정부에서 다 부담하고
미혼모 같은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사람에 한하여 정부에서 아이 거둬다가 육아, 보육, 교육
시켜주는 시스템이 필요함. 어쩌면 먼 미래에는 가정이라는 개념이 사라질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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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시벌새끼들은 여성가족부면서 걀혼안한 여성만 챙기는듯.. 가난한 엄마들 학대당하는 아이들 버려지는 아이들 살기힘들어 자살하는 남자들 다 무시하고 시발 암것도 안하고 개같은것둘

뉴스가 아닌 소설에 속하는 tv조선 mbn 애널a 이런곳은 일단 조심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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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없애고 이런데 지원하는게 저출산 해결에 더 효율적임.
그러나 페미나치들 빨아주느라 이런데에는 관심없지.

미혼모 만든 남자들 이야기는 쏙 빼놓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건지.....무책임하게 임신시켜놓고 양육비도 안 주는 남자들 차고 넘친다.....그런 인간들이나 추적해봐라

희대의 사기꾼 허경영말중에 딱 하나 맞는말은 나라에 도둑놈새끼들이 8할인거다

허경영 말이 맞음
여가부랑 통일부 없애고 남녀결혼부 하나 만드는게 백배 나음.

유니세프가 가난한 아이들 팔며 돈벌어 건물 짓고 놀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온전한 혜택이 안가듯
한국 여성계는 유니세프랑 다른점이 없어요
성갈등과 성범죄 피해자 팔이로 그들끼리 놀고먹죠.
지금까지 200조 넘게 성평등 예산쓰이고 추가적으로 30조 넘는 성인지 예산 책정되어있는데
저출산과 성갈등의 지속적인 강화가 이루어지고 있음.

이명박근혜때 잣 같이 했으면
지금은 바뀌면 안되나?
참.. 저 애기들한테서 표안나오니까 내버려 두는거냐?

사회복지사 2급인 제가 매번 주장하는게 있습니다만, 사회복지 영역은 공적인 영역에서 점점 사적인 가정의 영역까지 들어오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사적인 영역, 가정의 영역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심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보면 요즘 핫한 사회복지 이슈가 학교사회복지 입니다. 학교에 전문사회복지사 인력을 두어, 학생 상담, 가정 문제 해결 등 등을 하자는 건데요, 이 역할이 가정과 학교에 다리가 반씩 걸쳐져 있죠. 사회복지 제도는 국가의 지원을 받고 전문가의 손길을 제공합니다. 가정의 문제는 제원과 인력이 한정되죠. 미혼모의 경우 돈이 없어서 저렇게 베이비박스에 애기를 맡기고, 아버지가 가정폭력을 일삼는 다면 이를 해결할 힘이 자녀들은 없습니다. 사회복지의 영역은 지금 보다 더 사적인 영역을 보살펴야 한다는 거죠. 이런 맥락으로 볼때 임신과 출산 육아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것이 뭐냐면 임신허가제, 어머니 자격 시험 입니다. 독재국가냐고 하실 수 있겠지만, 낙태로 죽는 아이들, 두들겨 맞아서 학대 당해서 죽는 아이들 정말 많고, 기본적인 가정의 보살핌을 못 받는 아이들 정말 많아요. 이런 것들이 원인이 되서 나중에 더 큰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임신을 할려면 그 가정이 육아를 하기에 적절한지 국가와 전문가가 판단하여 임신 가능 여부를 허가해 줘야 합니다. 또한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는 어머니 시험을 쳐서, 신생아~8세까지 이르기까지 어떻게 육아를 하는지에 대해 자격시험을 쳐야 하며, 인성시험도 통과를 해야 합니다. 무슨 2500년의 디스토피아 SF 영화 같은 주장이라고 할 수 있지만, 농담이 아닙니다.

저는 보육원에서 근무하는데 경기도에서 일하다 서울오니 베이비박스 통해서 입소하게 된 애들이 꽤 되더군요

그래도 이런 찌라시 종편  가져오지 마셍ᆢㄷ

여가부 없애고 다시 다른 부서 만들어야 할 이유가 차고 넘치지

참 목사님..

언론이 또 프레임바꾸고 정부에 책임전가하네요
아이 양육포기한 부모에게 책임이 있고 아이 죽던말던 남들시선만 피해 몰래 유기한 잘못이 큽니다.
여건상 아이키울 능력안되면 인가된 아동양육기관에 맡겼어야합니다.
미인가시설인 교회 베이비박스앞에 놓고 가지말고요
극단적으로 신분노출될까봐 걱정되어서 유기를 해야 겠다 마음먹었다면 
아동양육기관 혹은 하다못해 동네병원 소아병동에 유기하고 아기 버려졌다고
해당 기관이나 병원, 경찰서등에 통화 연락만 했어도
소중한 아이의 생명은 살릴 수 있었습니다.

유기한 부모를 엄하게 처벌해야하는 건 바로 이런 이유때문입다.
여건상 아이 키우지못할 형편이면 본인이 살궁리만 하지말고 최소 아이부모로서
아이가 생존하고 살수있는 장소(시설)에 아이를 보냈어야 합니다.
그게 부모로서 최소한의 도리를 하는것이고 책임을 지는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유기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제도가 마련되어있고 관련 아동양육시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낳자마자 출생등록도 없이 아동을 유기하는 경우 처벌을 면책하자는게 문제의 해법이 될까요
미인가 시설에서 ‘유기 아동' 받도록 양성화하는게 과연  옳은 해법일까요
몰라서 유기했다면 이후에 이러한 참사가 재발하지않도록 해야하는것이 우선해야할 일입니다.

아동복지법 등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태어난 가정에서 자라기 곤란한 아동에게 다른 가정 등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게 돼 있습니다. 
2014∼2018년 베이비박스에 유기된 아동 962명 가운데 929명(96.6%)이 다시 시설로 보호조치됐고
가정보호는 33명(3.4%)에 불과했습니다.
아동복지법 등에 따라 복지부는 성범죄자와 아동학대 관련 범죄자의 아동복지시설 취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아동복지시설 시설장 및 종사자의 결격사유에 정신질환자, 알코올·약물 중독자를 추가하는 등 관련 규정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해당교회가 유기아동을 받아 보호하고 싶다면 절차를 밟아 양육시설로 인가를 받으면됩니다.

저걸 국가지원하게 되면...더 많이 버릴텐데...

지상 최악의 출산율

출산장려위원회에 비혼주의페미 넣어서 세금 좀먹는 정권

진짜 여가부는 없어져야 될 암덩어리인게 확실함....에휴...

안타깝다

대체 여가부따위가 하는게 뭘까
아아~~ 돈되고 권력있는 곳 기웃거리는건 잘하지

이거랑 사유리랑 무슨 상관?
이런데 정부가 좀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건 맞지만, 사유리랑은 무관하다.
끌어들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