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만이가 재산 거의 대부분 몰수 했는데..(친일파 재산은 불려주고 왕 재산은 모두 가져감)
어디서 저걸 살 돈이 생겼을까요?

재미교포 사업가

사업가

자수성가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USNewYork

외국으로 다 빼돌렸구만..

이 대표는 자신의 부친이 조선 왕실 후손이라는 점을 알려주지 않아 뿌리를 모르고 살다가 2013년에서야 왕실 가족임을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항상 어디든 삐딱~~~~ 한 넘들은 있다는것을 몸소 보여주시는분..

싸네..... 역세권이 아니라서 그런가???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기사를 읽어 보시면.
그냥 성공한 사업가가 나중에 알고 보니 왕실 후손 이었다는 이야기 네요..
그러고 아직도 왕실 운운하는 단체에서 세자 책봉식도 열어 줬다고..

과연 성공한 사업가가 아니라면 왕실 후손 인정해 줬을까 라는 의문은 들지만..

웃기는게 개승만이가 대한제국 황실 직계 입국금지하고 재산권 몰수하고 이래놓고
미국에서 프린스 리라고 방계인 거 자랑하던 개늠짓거리 하던 것

방계라는 게 컴플렉스인지 직계인 이구 1931~2007 황손을  양자로 받아들이려다가 당연히 거부당했죠 ㅡ ㅡ

앤드류 리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이조 조선 26대 왕이자 대한제국의 제1대 황제인 고종(高宗) (재위 1863~1907)의 증손이며 고종황제의 손자 중에 유일하게 한국(전주)에 거주하는 이석의 아들이다. 1979년에 미국에서 태어났다. 2018년 10월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크러스테이션 베벌리힐스(Crustacean Beverly Hills)에서 "검 인도 의식"(Passing of the Sword Ceremony)을 거쳐 이석의 뒤를 이어가는 왕세자(Crown Prince)가 되었다.

앤드류 리는 유닉스 셸(UNIX shell)의 주요제공자인 AcmeShells.com에서 두 사람의 시스템 관리자 중의 하나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회사가 인수된 뒤 텔레몬(Telemon)에 옮겨가서 National Honey Almond, Inc(Blunt Wraps, Bluntville Cigas)에 브랜드 매니저(Brand Manager)로 취직하였다. NHA에 근무하는 기간에 앤드류는 미국의 동부연안지역에서 Bluntville를 가장 잘 팔리는 여송담배로 브랜드를 구축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2009년에 공동으로 프라이빗 홀딩스 회사 런던트러스트미디어를 설립하였으며 2010년 8월에 공동으로 Private Internet Access (PIA)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를 맡았다. PIA는 전 세계 VPN 서비스 업계에서 리딩하는 업체이며 업계에는 Symantec, Boingo 등의 기업들이 포함된다.

앤드류는 여러 스타트업을 공동으로 설립하였고 매각을 했다. 가장 큰 안건은 2011년에 Mt.Gox North America, Inc.,를 일본의 Tibanne Co., Ltd에 매각한 안건이다.[1][2][3]

==================
자수성가 한 분 같은데요. 컴 귀재인가 봅니다. 전부 IT기업이네요.

자수성가해도 왕가 후손이라고 욕먹어 ㅋㅋㅋ 존나 다들 꼬엿구나 기사자체가 존나 논란 만들라고 낚았는데 낚여서 파닥파닥거리는구나

왜구 사생아들이 목소리 큰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