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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 이모든건 검찰개혁하고 난다음에 밝혀도 늦지 않아...이제 그만 하자. 서로 내부총질해봐야 웃을놈들은 검찰 적폐세력들 뿐이다. 왜 남 좋을 일을 그렇게 하나....

저거 밝혀내는게 검찰개혁과 전혀 무관한게 아니지.  내부배신자나 프락치가 검찰개혁 계속 방해하니까 밝히려고 하는거 아녀.
내부 배신자나 프락치 밝혀내야 검찰개혁에 조금 더 다가갈수 있는거지. 근데 아직 진짜 프락치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니까 내부적으로 더 혼란이 계속되는거고 저게 내부총질인지 아닌지는 진실이 밝혀져야 알수 있는거고

우선 판검새들과 기레기들부터 때려잡은 뒤, 쥐시절부터 싹 까봐야 할 것 같음...

왜 함부로 말을 못하는 상황인지를 설명하는거죠. 내부총질이 아니라.
뭔가 확실한걸 찾고 있을겁니다.
이간질에 당하면 곤란.

주기자가 직접 털보 방송에 나와서 한말이고 심지어 작년 6월 기사인데도 이게 이간질이에요????

아시다시피 현재 조썬이 이간질하고 있고요, 이 시국에 왜 6월 기사죠?
주기자가 뭐라고 했냐면요, 왜 위에서 언급한 누군가는 코로나가 창궐하는 시절에 별 목적도 없이 외국을 뻔질나게 다녔나는데 집중해야 된다고.
의혹이 불거짐과 동시에 뻔질나게 외국을 들락거린 사람이 있답니다.
이간질에 당하지 맙시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 말고요... 현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는 사람을 옹호했다면 뭐 사람을 잘못봐서 그럴수있다 칩시다.. 그런데 지금시점에 과거발언이 발못을 잡는다면 적어도 해명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런 단순한 하나로 지금까지 이룬 모든 업적이 의심받는다면

이야... 저 발언은 저쪽이 법리적으로 꽤나 탄탄하니까 괜한 소송당하지 말라는거죠.무슨 해명을 해요.  해명을 하라는게 이간질이지.
주기자가 취재중이라는데 무슨 뜬구름을 잡아요.

주진우 기자는 “문제를 제기한 사람에게 자료도 받고 취재도 해봤는데 신빙성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84

취재원이 신빙성이 없으면 없는거지, 그게 왜 문젠가요?
취재원이 신빙성이 없으니 직접 찾은 신빙성있는 그 실마리가 출입국 기록이라는 소리고요, 위에 인터뷰도 적쟎이 비꼬는 거라는거 모르시겠어요?  고위층 측근들이 그렇게 돈을 벌었대쟎아요. 옹호하는 소리로 받아들이심?

그러면서 주 기자는 “윤석열 후보자의 사생활은 황교안 법무부와 박근혜 정권에서 다 관리 했다, 탈탈 털었다”며 “어느 정도 검증됐다고 본다”고 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84

아니, 사생활 문제는 없는거 맞죠. 원래 명바기네 살수인데 그네가 안털었을라고요? 보낼라고 했자나요.  나중에 그네 물었고, 명바기가 '다 아는 사람들이네'한거 모르세요?
더 크게 지금 공적으로 문제 있는거지.
주기자가 전광훈 띄워주는거 들으면 그것도 문제 삼으실 분이신듯하네요.
글로 보지말고 직접 들어봐요. 뉘앙스라는게 글로는 못느끼니까.

눈이 멀었네...

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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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안은 그냥 조용히 지켜보기로.
즐길 일은 아니기 때문에 피카츄 배 이런거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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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사인데요.

https://www.google.com/search?q=%EC%9C%A4%EC%84%9D%EC%97%B4+%EA%B2%80%EC%B0%B0%EC%B4%9D%EC%9E%A5&newwindow=1&sxsrf=ALeKk03DHlScv3MKp0JS3SdD_0h5bLuIjA%3A1607179380439&source=lnt&tbs=cdr%3A1%2Ccd_min%3A5%2F1%2F2019%2Ccd_max%3A6%2F30%2F2019&tbm=

훌터 봤는데... 저때는 민주당에서도 윤석열이 쉴드 칠때 였는데요?

저렇게 따지면 저때 청문회에서 윤석열이 쉴드친 사람들 죄다 끌어내야 하나요?

주진웅 기자의 최근 행동에 대해서 저도 물음표를 가지고 있지만 2019년도 자료를 끌고 와서 말할 필요는 없을꺼 같은데요?

일단 윤짜장 먼저 보내고 찌끄레기는 나중에

윤총장이 나쁜 놈이라는 거죠?
이런 사람들 보면 11월 말부터 갑자기 글을쓰던데

과거에 윤춘장을 지지한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핵심은

지금에 와서도 대한민국이 윤춘장때문에 난리인데 현재도 윤춘장을 비호한다는게 문제죠.

아니면 대놓고 윤춘장.한동훈은 잘못이 없다라고 말한것도 아니고 진보스피커로 나와서는

윤춘장.한동한 잘못했다고 검찰개혁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는 검찰개혁을 외치면서도 뒤에서는 윤춘장과 한동훈이랑 손잡고 낄낄대고 있었다는게 얼마나 소름돋는건지?

최근 한달여전부터 김엄마가 그러지말라고 계속 방송에서 언급질하니까 그때부터 주진우도 비호하는짓은 안했습니다.

그전까지는 계속 주진우라이브나.TBS.주기자 등 윤춘장 비호하는 말투를 썼으니까요.

호형호제 동거동락하면서 형제처럼 지내던 주진우에게 뒤통수 맞은 김엄마의 마음을 우리가 이해할수 있을까요?

뭐 다른건 다 그렇다 칩시다. 윤춘장과 한동훈과 친할수 있어요. 그런데 추미애가 수사지휘권 발동할때

추미애한테 찾아가서 그건 잘못된 행동이다라고 한게 정말 용서할수 있는일인가요?

추미애를 찾아가 수사지휘권에 대한 발언은 김엄마.이동형.이상호가 팩트체크한 사실입니다.

옛날 자료를 가지고 와서 들먹이면 그건 100퍼 선동질, 갈라치기 하려고 하는 세력~~~
조중동이 기사 쏟아내는것만 봐도 100퍼 선동질, 갈라치지~~~

민주당, 주기자만 속은게 아니고 나도 속았었음. 아니 안 속은 국민은 없었을꺼임. 그정도로 악랄하고 계획적인 넘이였음.
이것보다는 춘장 내려앉히고 그 다음에 공수처 설치하고 부동산법 더 쎄게 때려서 3채 이상씩 갖고 있는 사람들 세금 미친듯이 넣어서 다 팔게 만들고 하면 좀 안정이 될거 같은데 그러다 보면 다음정부로 넘어갈듯;;;
다음정부도 할일이 오지게 많을듯.... 휴;;;

과거고 뭐고 지금 당장 김용민한테 비토 당하고 있고
거기에 대해 그 어떤 입장 표명도 안하고 뭉개고 있는게 문제임.

2020년 12월 11일 현재
저새끼가 떡검 윤춘장 비호세력임이 확실한 상황입니다.
저새낀 내부총질이 아니라 애초에 이중첩자였을 가능성이 농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