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시 한커우 화장장에서 3.23일 부터 청명절인 4.4일 이전에 유골함을 가족에게 나눠주겠다고 공지함.  하루 500개에 12일 이내로 전부 나눠주는걸로 '노력'하겠다고 함.   화장 비용과 유골함은 무료이고, 기존 유골함 외에 다른 유골함을 쓰겠다면 비용을 청구하겠다고 함. 

화장지를 사러 나온 줄도 아니고, 화장터에서 가족 유골함 찾아가려고 줄을 선 기괴한 장면이 연출 됨.  중공은 이런 사진이 퍼지기 시작하자 늘 하던대로 검열, 삭제질을 함.  중공내에서는 이런 사진 못 봄. 해외에 퍼져 나간 사진들만 볼 수 있음. 

어떤 사람이 유골함 배분숫자와 이탈리아를 비롯 유럽의 치명률을 기준으로 사망자 역산을 함. 

500 * 12일 = 6000기. 우한 화장장 8곳 * 6000=4.8만기 유골함. 

(후 6주와 전 2주 의미는 모르겠음) =총 6.4만. 

6.4만 - 8천(정상 사망) + 3천(화장외 가족이 매장)  = 우한시 코로나 사망자 5.9만

중공 발표 확진자 8.2만. 우한시 확진자 5만 라고 하지만, 

이 사람의 계산으로는

중공 전체 사망 =9.7만

중공 전체 감염자 =121만. 

중공내 총 사망자를 추정하는 역산 수치는 모르겠으나, 

우한시 화장장에서 분배하는 유골함 배분 계획을 역산하면 우한시에만 사망자가 적어도 약 5만으로 추정 . (중공 현재 공식 사망자수는 3,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