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살았을떼 인터넷이 한달 총량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이상쓰면 모뎀급으로 속도 떨어짐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돈스파이크 닉네임이 청소도구함이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넴ㅋㅋㄱ

ㅋㅋㅋ 청소도구함 ㅋㅋㅋ

저걸 조금 더 좁게 보면
서울에서 살던 사람이 다른 지역 도시로 못 가는 이유고
다른 도시 시내에서 살던 사람이 농어촌같은 지역으로 못가는 이유죠.

갖은 자들은 이유가 어찌됬던 많은 인프라들이 자신의 편의로 극대화 되지만
반대로 못갖은 자들은 박탈감,많은일,물가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에 항상 시달리게 되는거고..

이 양극화가 극복되면 호주던 안정된 나라처럼 되서 심심한 곳으로 회기된다는것..
(복지가 좋아지면 제일 먼저 사람이 배달하는 문화부터 급격히 줄어들것임)

더 많은 돈을 벌게 되는...

글구 한국이 더 잘벌음.
호주가면 그냥 시민.

청소도구함 ㅋㅋㅋ

우스운 게 정작 호주는 땅 절반이 사막에 밀림이 가득하고

바닷가는 살기 괜찮고 여름에 눈오고(여긴 겨울이 한여름)

한 마디로 4계절 체험 뿐 아니라 밀림 보고자 외국 나갈 필요도 없음


80년대에 호주 도시생활이 지겨워서 모든 걸 정리하고 밀림에서 정말로 타잔이 되어 살던 백인 남자도 있었음

현재 호주, 국가 폐쇄,,,    식당들도 죄다 문닫았다고 .. 군대까지 동원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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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동식물이 생존자체에 힘을 쏟으면 독있는게 없는데, 호주같은데는 자연환경이 생존에 너무 좋아서, 생물이 너무 많음. 그 경쟁을 살아남으려고 독있는 생물도 또 엄청 많음...무서워서 다신 안 감.

모뎀 속도는 양반이었다는 그곳 ㅋ

오유 댓글이 씬스틸러군요..청소도구함 닉네임;;

오유가 아니라 웃대임

닉넴 드립은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이 아무말 대잔치 하는거 같네 ㅋㅋ

호주는 산불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바람잘날 없는 곳이네여

거기서 애들로 돈 못벌잖아

악마네

죄수와 인종차별주의(죄)수들의 국가.. 한국여자들은 창녀취급하고 남자들은 게이병신취급하는 그나라.

지금은 많이좋아져서 무제한도있고 속도도 나름 빠르고 배송은 몇일걸리지만 그래도 잘 도착합니다.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집이  NBN 무제한을 쓰고 그렇게 바뀌고 있습니다. 속도는 20MPS 정도 나오고요.
배송도 호주내 배송이면 2-3일면 오고요. 진짜 빠른경우 당일도 오더라구요.
교민 대부분이 중국,한국에서 받기때문에 많이들 느리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리고 식당들 대부분 문을 열었습니다. 다만 Take away only라서 그렇죠. 의자를 다 치우고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몇년전 호주 살때 TPG가 한달 $49.99? $59.99?.. 에  ADSL 2+  용량 무제한 썼는데, 
스팩상의 24Mbps 거의 속도 나왔는데 지금도 똑같은가 보군요.

배송도 express같은 경우 같은 호주내에 1박2일에 도착도 있었지만
배송비가 많이 비쌌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보통 3~4일 걸리는 것으로 하면 저렴

게다가 독성 벌레 뱀 악어 해파리등도 주위에 있다는게ㄷㄷ

캐시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