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

뇌관에 충격이 발생 장약에 불붙으면서 납탄을 밀어냄 밀어내는 과정에서 강선에 의해 고속으로 회전하며 파이어!!!

화약?장약?이 조금들었는데도 저정도 파워가 나는게 볼때마다 신기
뭔가 특수처리한 화약인가요??

버블티용 두꺼운 빨대로 타피오카를 불어서 내뱉는거랑

요구르트용 얇은 빨대로 쌀알을 불어서 내뱉는거랑

부는 힘은 같지만 맞았을때 아픈건 쌀알이 더 아프죠 ㅋ

총알의 크기가 작고 총구가 좁아서 상대적으로 적은 힘으로도 굉장히 큰 효과를 낼 수 있는거..

저정도확약 손에서 터짐 구멍날걸요;;

그럼 탄피수거해서 뇌관 다시 갈아 끼우나?

재활용하면 내구성 문제 때문에 터지는수가 있습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그냥 사는게 더 싸지않을까요..

미국에서 재활용 엄청합니다

탄피 몸체를 케이싱이라고 하는데... 이게 금이가거나 흠집이 많으면 안되고
나름 육안+돋보기으로 관찰을 해서 이상이 없으면 한 3~4번까지는 재생이 가능함...
이후에는 케이싱에 금이 가거나 흠집이 많이 나거나 하면 총알이 약실에서 터질수있음...
그래서 어느정도 위험을 감수해야함...
미국의 총기 전문가 들은 케이싱에 뇌홍을 붙이는 작업과 탄두를 붙이는 작업용 자동 /수동기계가 다있음 또 사격장에서도 멀쩡한 탄피들을 싼값에 팜... 거기에 뇌홍과 탄두 화약을 따로 사서 작업을 하는데 어슬프게 하면 재생하는 작업도중에 목숨을 잃거나 손발에 총상을 입을 수 있음...
대부분 뇌홍을 붙이는 과정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을 함..뭐 이렇게 총알 값을 아끼는 사람도있는데..뭐 그런거 전문으로 찍는 사람들이나 전문가는 연습이 중요하니... 총알값을 절약하는 방법중에 하나지만.. 목숨을 담보로 한다는거...

총알 만드는 기계사서 집에서 재활용으로 만듦

우리나라 군대에서 탄피 수거하는 이유는 탄피를 재활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혹시나 훈련병들이 실탄 빼돌릴까봐 검수하는 게 주목적
(우리나라도 총알 군수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드는데, 탄피 가져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총알 다시 만드느니 그냥 녹여버리고 새로 만드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탄두가 할로우네 ㄷㄷㄷ

저거 못쓰게 하지 않나요? 잔인하다고요.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