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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하는 아주머니 불러도  10만원이면  흥쾌히 한다고 할텐데

흥쾌히는 신선하네요

무적권 흥쾌히 하져

아싸~  흥쾌나비~ 한마리가~

자주 하는 것도 아니거늘 별걸 고민하네

2일 4백이면 진짜 그냥 알바쓰면

이연복도 줄선다

주제를 알아야지 오히려 40만원으로 깍아야 할판

가만있는 연복형님은 왜.. ㅋㅋ

2일에 40줘도 할사람 많아요 ㅎㄷㄷ

갠적으로는 개꿀인듯 ㅇㅇ

이런글보면 거의 주작여혐 선동이던데
쓰레기통글좀 그만파오세요
이씨발놈아

제목보고 아니다싶으면 들어오질 마세요 병슨아
기분나쁘면 뒤로가기하던가 신고를하던가

니 입맛에 맞는 글은 니가 퍼오고
왜 글 올린 사람한테 욕질이냐?
이씨발놈아???

이건 뭐지?

지가 쓴글인가? 창피한줄은 아나 보지

그만 퍼오라고 할수는 있다고봄.

근데 대뜸 욕질한 순간부터 수준이하의 인간이 됨

신박한데?

그럼 쳐 보질 말든가.

난 10일 연속 한다

차도 본인 명의로 해주셨는데 아무튼 손톱의 때만큼도 손해보기 싫어가지고

요약
돈 많은 시가
결혼 전 내 명의로 차 한대 해주심
한국의 극과 극으로 존나 잘사는 동네
제삿날 손님 엄청 옴 -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집안임을 암시
명절 안보냄, 시어머니가 일년의 반 정도 외국에서 지내심

을 자랑하고 싶다.(망상일 가능성 높음)

???: 면접을 봤는데, 페이도 세고 조건도 다 좋은데 상사가 될 사람이 맘에 안들어요. 어떻게 하죠?

"대신 1년에 1번 딱 하루 큰 프로젝트 할때만 보면 되고 딱히 그사람 통해서 하는일도 없을거고 평소에 접점도 거의 없을거래요" 를 넣으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부터 제사장 하고 싶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면 결혼할 예비신부 어머님(장모님)이 저렇게 하셔도 400이면 그랜절을 하면서 할거 같은데??

주작이길 빌며..
사실이라면  저 글 여자는 그냥 멍청한 여자일 뿐..

제사장 ㅋㅋㅋㅋ

당장 앞치마 두르고 달려갈수 있습니다!!

근데 사백을 줄정도면 얼마나 빡셀까도 싶네ㅋㅋ
그렇다하더라도 사백이면 할듯

저기서 머가 맘에 안드는게 있음? 속물적으로 갈거면 속물적으로 이야기 해줌
고생하니까 시어머니가 용돈도 팍팍 줄테니까 도와달라고 이야기 하시는거 같은데
나같으면 어머니 됫습니다 . 일년에 명절도 안보내는데 아버님 제사상 차리는게 머가 힘들다고 하겠습니까
라고 할거 같은데?
어짜피 어머님 돌아가시면 3분지 1은 가져감
제사상만 차려도 3분지 1임
나같으면 해외 일년에 반이나 나가계신데 그냥 모시고 살겠다

모셧냐 안모셧냐가 유산상속에 얼마나 중요한데

저희집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남자들이 전부 했습니다.
명절때마다 모이고요
집안 자체가 건축이 주업이다 보니
명절마다 원두막부터 수영장 조경 전부 인력으로 해결하고요
(수영장 팔때도 장비 안불렀음  120 cm를 약 10평정도 파는데 8명이서 뒤지는줄 알았음 )

그래도 힘은 드는데 일년에 몇번 없는 일이라 할만 합니다 .

매년 최소 3~4번은 있는일인데  용돈 주시면 감사합니다 하면 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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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여자어 잖아요

일단 시댁 잘산다 부럽지?
차도 사줬다!
일년에 한번 일하는데 4백준다
명절은 안챙기고 제사만 챙긴다
시어머니 외국에 사시다 한국 가끔 들어오신다
나는 이런 조건이어도 고민하고 결혼한다
(어차피 할거면서)
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