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미국경찰 박수쳐줘야지.
범죄자 인권 없어 조까.
흑인들이 괜히 사회악이 아니야.

악플로 자기 인생을 갉아먹는건 얼마나 슬픈가..

더 큰 발암댓글을 보기전에 이걸 먼저봐서 다행이네요.
차단목록하나 추가.

ㅄ 보존의 법칙

나의 차단목록 50번째 당첨

그래서저는요 너님 차단이요
욕을 겁나 해주고 싶은데 욕이 아까워 애기야

글 내용이 닉넴 뒤에 무슨 단어가 붙을지 알려주네요

경찰새끼 저거 진짜 사패같던데

제대로 미친 경찰놈일세.

개새끼네 저거
보고 잇자니 울화가 치미네

흑인이 아무런 움직임도 없고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목을 누르고 있었고
이미 엠뷸런스 차량이 오기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구급대원이 와서 심폐소생술을 시도하지 않고 그냥 실어서 갔다는게 또 충격..
경찰은 이미 죽은 걸 알고도 계속해서 목을 누르고 있었음.

해당 사건에 관해선 안타깝게 생각은 한다..
하지만 흑인들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다..
미국에서 흑인들이 자기들 밑으로 보는게
아시아인들이다..
백인 >> 흑인 >> 아시아인

미국 기득권층인 백인이 흑인들의 분노가 자기네들에게 향하는걸 막고,

시선을 돌리기 위해 한국인을 타겟으로 설정해서 언론 플레이 한적이 있음.

L.A 흑인폭동인데, 로드니킹(흑인)이 백인경찰에 의한 과잉진압으로 사망하자,

 폭동이 일어났고, 돌연 미국방송은 두순자 흑인여자아이 총격사건을 하루종일

 몇주간 특별 방영하여 그분노가 한국인을 향하도록 조작 하였다.

그일 이후로 흑인및 히스패닉들이 은근히 한국인들에게 적개심을 표출함.

지나가던 행인이 도와주려했으면 공범으로 몰았겠지.

이 영상은 실제 무편집이 아닙니다
앞부분이 일부와 마지막에 구급차에 태우기 전 화면 등 잔인한 부분은 잘라서 편집한 영상입니다

원본영상은 이미 유튜브에서 삭제되어서 없는데, 초반에 보면 경찰이 무릎으로 플로이드씨의 목을 누르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Get up, Get in the car man" 일어나서 차에 타라고 하죠 그러자 플로이드씨가 "I will, I can't move" 그러고 싶은데 움직을 수 없다고 하죠

그리고나서도 경찰은 계속 일어나서 차에 타라고 얘기하는데 결국 플로이드씨가 "ma ma(엄마)"라고 하는데, 체중을 실어서 무릎으로 목을 누르면서 차에 타라고하는건 무슨 사이코패스 영화의 한장면인가 착각할 정도 입니다
편집된 영상이지만 이부분만 살아있는데 1분14초부터입니다
https://youtu.be/lirHz93qJ50?t=73

그렇게 실제영상은 10분가까이 무릎으로 목을 누르는데 코피가 흐르고 완전히 축늘어집니다 구급차가 와서 구급대원이 플로이드씨를 들것에 실는데 시체처럼 완전히 축늘어진 모습입니다

스너프 필름처럼 많이 잔인한 부분이 있어서 인지 유튜브에서 원본 영상은 삭제된 것 같더군요

어제 영어로 검색해서 봤었는데 경찰 얼굴 그대로 다 나오는 영상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FExfcCDn4x0&t=1236s
흑인 한명이 영상 분석하는 영상입니다.

처음올라왔던 영상은 삭제됐던데, 이건 살아있네요

진짜 마마라고 하는데, 무릎으로 누르면서 카메라를 보는 경찰의 모습이 무슨 사이코패스가 이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발 숨넘어가는거 분명히 느껴졌을텐데 그냥 계속 누르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