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 ㅋㅋㅋㅋㅋ

옛날에도 느꼈지만 아무튼 참 싸가지 없고 천박한 놈이다.
여기에 있으나 저기에 있으나...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러고 학력위조 동양대 최성해 똥꼬는 그렇게 빨아제꼈냐 애색히 일관성도 없고 완전 잡넘이지 저게;;

한 번 짤려보니 인생의 쓴맛을 알게 된듯. ㅋㅋ

저래놓고 지금 미통당에게 꼬리치고 있음

젊은 진중권이 지금의 진중권을 보면 뭐라고 할지 스스로 생각해보자

젊었을때도 똑같은 인간이었음

사바하 영화 같네...

고장난 시계 상태였나?

하루에 두번은 맞는....

석사가 어째서 4년제 대학인 중앙대 교수를 할 수 있지요?
이해가 안되네.............. 동양대야 원래 전문대에서 시작했으니 그럴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중앙대라니........

교수임용기준은 보통 박사 혹은 그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자입니다. 과에 따라서는 교수의 최종학력이 석사인 경우도 왕왕 있어요. 회계학과나 건축학과는 비교적 흔한 걸로 압니다.

원래 석사가 교수 최소조건.

하지만 이젠 교수 자리는 줄어들고 박사 학위는 증가했으니 사실상 박사가 아니면 힘들겠지요?

옛날에는 석사 따고 교수 하는 사례가 종종 있었고 지금은 특별히 뛰어나다고 인정을 받으면 석사 출신도 고용하는 거지요.

4년제 대학은 박사학위를 줄 수 있는 대학인데,  석사 교수가 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요?
말이되나...
자기 학위보다 높은 학위를 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석사는 전문대 교수까지임.

네 말 되구요. 팩트입니다.

4년제 대학이 박사 학위를 주는 곳이 아니라 대학원이 박사 학위를 주는 곳이고 교수가 무조건 대학원 과정을 병행하지는 않죠.

시간강사를 교수로 말한 것 아니고 전임교원 교수 말한 겁니다.

물론 비리로 채용된 것이 아닌 이상 보통은 채용되고 나서 박사를 따는 과정을 거칠 겁니다.

지금 시대에는 희귀한 케이스이긴 합니다.

이건 저도 몰랐던 건데 석사가 아닌 학사 교수도 있었네요.

국내에 박사학위 소지자가 많지 않던 1960~80년대에는 학사나 석사 출신 교수가 꽤 있었다. 2005년 가을학기를 끝으로 서울대 미대 디자인학부를 정년 퇴임한 양승춘 교수는 '서울대의 마지막 학사교수'로 불렸다. 그는 1965년 서울대 미대 응용미술과학부를 졸업한 뒤 광고업계에 뛰어들었다가 3년 뒤인 68년 서울대 교수로 임용됐다. OB맥주, 제일제당, 신세계백화점의 기업상징(CI)과 서울올림픽 휘장을 만드는 등 '한국 디자인사(史)의 산 증인'으로 꼽힌다. 학사교수에게서 박사학위를 받은 제자만 수십 여명에 달한다.

한국일보 고재학 논설위원.

척척석사ㅋㅋㅋ

저런식이지  그러면서 자기 정당화 한다고

난 여야 다  까는  사람이라고 ..

혼자 정신승리하는 석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