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수표가 경범죄?? 체크를 위조했단 건가요??

제가 전에 본거에 의하면 어떤 가게에서 위조지폐 누가 사용했다고 신고해서 출동해서 저렇게되었다고

위조한게 아니라 그냥 사용 (위조범이 아닌 이상 그냥 조사 차원이겠죠?)

아니 서로 안면도 있는데 죽였다고? 개인적인 원한이라는거임?

기사보니 목을 졸린 희생자 플로이드가  정신을 잃고 축 늘어진 상태에서도 3분간 더 목을 압박해서 완전히 보내버렸다고,,  한마디로 작정하고 살해한 듯... ㅡㅡ

======================================

https://news.v.daum.net/v/20200530151656355

한 시민이 찍은 사망 당시 동영상을 보면 플로이드가 "숨을 쉴 수 없다"고 하자 주변 행인들은 데릭에게 플로이드를 놔주라고 소리친다. 데릭은 플로이드가 의식을 잃은 뒤에도 2분53초 동안 무릎으로 목을 눌렀다 .

영상들: https://www.washingtonpost.com/nation/2020/05/30/video-timeline-george-floyd-death/?arc404=true

1. 편의점에서 위조지폐를 썼다고 신고를 해서 경찰을 부름.
2. 경찰이 가게에 와서 신고를 확인하고 건너편에 주차해놓고 앉아있는 플로이드에게 수갑을 채워 경찰차로 데려감.
3. 경찰차 앞에서 움직임이 있었음. 경찰측에 의하면 승차 거부를 하고 물리적으로 싸워서 그랬다는 주장. 카메라로는 확실하게 잘 안보임. 하지만 수갑은 이미 채워져있는 상태.
4. 결국 플로이드를 땅에 엎드리게 한 다음 무릎으로 목 짖누르며 압박함.
5. 플로이드가 숨이 안쉬어진다고 여러차례 호소함.
6. 심지어 지나가던 사람들도 쟤 숨 못쉰다고 경찰한테 항의함.
7. 플로이드 움직임이 아얘 사라짐. 주위 행인들 죽은거 같다고 소리치며 맥박 확인해보라고까지 하지만 경찰은 그대로 무릎 유지하면서 압박하고 있음.
8. 구급차가 도착하고 나서야 압박을 풀고 들것에 실어 나름.
9. 병원 도착해서 사망선고 함.

살해한 경찰관 이름이 Chauvin인데 2019년 Floyd랑 같은 나이트에서 일하긴 햇지만 서로 알지는 못했거나 기억할정도는 아닐거라는 것이 나이트 주인의 입장. 셔빈은 17년 정도로 퇴근후에 밖에서 경호원으로 일했지만, 플로이드는 그 나이트 안쪽에서 한 1년 정도만(12개 정도의 이벤트) 일했기 때문에 서로 몰랐을 거라함.

부검의가 질식사가 아니라고 발표햇는데 뭐가 맞는건지
외압으로 거짓발푠지 진짜 다른사인인지 모르겠네요

라이브 현장을 중계함으로서 대부분의 시민들이 그 내용을 믿지 않습니다.

도대체 이런 뇌피셜은 왜 싸질러서 여기저기 다 퍼지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위조수표가 경범죄라느니, 경찰과 피해자가 서로 아는 사이였다느니... 프락치 의혹도 저렇게 상세한 사항이 공개된 적이 없고, (상식적으로 프락치질을 저렇게 대놓고 하는 멍청이가 어디 있습니까) 이번 사건은 심지어 흑백 갈등도 아닙니다. 사건 당시 동료경찰 중에는 아시안도 있었어요.

어떻게 하는짓이 나라마다 똑같냐! 양아치한테 돈줘서 폭동 시작하고, 견찰보내 무력진압... 대통령들끼리 교본 복사해서 나눠 가지고 있나...

제대로 선동하는 날조자료네요.
중간에 열렬한 트럼프 지지자였다는 문장에서 바로 내렸습니다.

진짜 ㅋㅋ격렬한 트럼프지지자ㅋㅋㅋ이번엔 백인인종차별하는건가

뭐라고해도 폭동임. 무고한 사람들의 재산에 불지르고 약탈하는순간 시작이 아무리 순수했다고 해도 폭동임.
폭동은 진압되어야 하고 무고한 시민은 보호 받아야함.

평소 감정이 잇엇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