뺏는것도 용기가 대단하다..

경찰 라이플을 뺏은 놈도 백인...
시위대라고 하지 말고 약탈자라고 불러야.
저런 약탈자에게서 무기를 빼앗은 분의 용기도 대단.
미국에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지만, 한편으론 정의를 국민 스스로 무기를 들어 지켜야 한다는게 아쉽네요.

지인이 시카고 항의시위 참가하셨다는데
참가자들이 자동차에 타고 피켓 적어서 창문에 걸거나 풍선을 차에 매달고 천천히...드라이브 쓰루 시위를 하시더군요
각각 좋아하는 말이나 항의의 말을 써서 조용히 질서있게 시내를 돌더라구요

언론에서는 자극적인 그림들만 나오는데 그런 동네도 많다는 걸 생각합시다

미국 주류 언론은 폭동이나 혼란스러운 모습만 자꾸 보여주려하네요

미꾸라지 못잡으면 결국 물은 흐려집니다. 그런 평화시위를 위해서라도 저런놈들 빨리 없애야할거 같아요

총 안맞은게 다행이네

촛불시위때 폭력시위 갑첩시위라고 온갖언론에서 떠벌리더니
미국도 그짓거리
백인우월주의랑 매국노새끼들이랑 결이 비슷한가봄

당연히 저런 식의 시위를 하니까 계속 뉴스에서 다루지.

불지르고 약탈을 일삼는 등 범죄 저지르며 남한테 큰 피해를 주는게 문젠데 무슨 다른 지역얘기까지 나와...

평화시위를 묻어버림

모든걸 음모론으로 몰고가면 답이없어요
미국 25개주 통금하고 대통령 경호국 차량 경찰차에 방화했어요
이번 코로나로 10만명이 죽었는데
시위를 하더라도 위생규칙 잘지키고 평화롭게
했으면 전세계에서 지원 응원 했을겁니다
모든걸 음모론으로 몰고가면
답이없어요 최초 경찰손에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이름으로
기부금 걷어서 가족들이 한몫챙겻는데 그 기부금은
약탈자들이 파괴한 상점 복구하는데 써야합니다
기부금 모금하는 과정도 의심스러울정도로 강요와 협박으로
기부안하면 인종차별자로 몰고가는 작태를 보이고 있고
사건터지기전부터 흑인 히스페닉들의 동양인 인종차별은 백인보다
훨씬더 악랄했었죠 마치 일본군보다 악독했던 노덕술 처럼요

Shooter Rughi :  https://www.youtube.com/watch?v=jrx-xG_vNBY

선을 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