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기술도 없는 사짜 캠핑카 업체가 많아서
차라리 저게 백배 낫겠네.

나혼자산다에서 남자 배우가 캠핑카에서 사는거 나오던데 이거같은데?

혹시 뒷 바퀴가 저렇게 커버에 싸여 있으면 포레스트가 맞을 거고 아니면 개조 캠핑카일 겁니다.
현대에서 판매하는 이 모델도 성우모터스에서 위탁 생산으로 만드는 것이라 대충 비슷할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나 혼자 산다에서 나온 캠핑카는 제우스640인 것 같습니다.

배우 이장우님이 나혼산에서 보여준 캠핑카는 현대 포레스트는 아닙니다.

전기차에서도 뒤져.....무인차에서도 뒤져.....지금 저런거 만들때인가? ㅋㅋㅋ 다른 나라랑 기술 차이가 20~30년 차이 난다고 하던데 ....중국은 거의 다 따라 잡앗다 하고

저런거 만드는 부서랑 전기차 무인차 만드는 부서랑 다르니까 걱정마세요.
그리고 수소차는 탑급이에요.

차에 대해서 무지한 여자인 척 하는 불알놈.....여성혐오 좀 그만해라

그래도 수소차는 현대가 앞서지 않나요?

오늘도 닉값

20-30년?

20~30년..ㅋㅋㅋㅋㅋㅋㅋ
....하던데..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주서들으면. 진짜인지 아닌지 팩트 체크좀 하고 뇌에 담아라...

닉값이나 좀 하세요

전기차 2위 라던데

ㅋㅋㅋ ㅅㅂ 내가 현기차 다시는 안탄다는 사람이지만 적당히 해라 ㅂㅅ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하면 답도 없어
현재차 전기차 개발 시장이 몇위인지 좀 검색이나 하고 써라
아무리 안티라고 해도 별 시덥잖은
중국차는 내수용이지 해외로 팔리지도 않는구만
중꿔인가

캠핑카 제조는 다른 중소기업이 하는 거고 판매만 현대가 하는 거

스위스가 현대가 만든 충전 후 400km 주행가능한 대형 수소트럭 1600대를 수입해갔다는 뉴스가 어제 떴어요.
스위스가 현대차에서 접대 아무리 많이 해줬다고 해도 같은 성능이라면 독일제 트럭을 놔두고
현대가 만든 수소트럭을 사가진 않았을 겁니다.
독일제 트럭이 현대 수소차만큼의 환경친화적 기술력과 성능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저는 10대로 봤는데요~
1600대는 아닐거에요

1600대임 한번에 공급이 아니고 순차적 공급

헐~ 25년까지 정말 1600대
그래서 수소차 관련주 봤더니 엄청 올라왔네요~
이제 수소차의 시대가 오는군요

어차피 OEM 생산이라서...

어차피 OEM 이지만 저 정도 만드는 업체도 잘 없다는....

기존에 캠핑카 만들던 업체에 위탁해서 만드는 거라서 디자인의 차이는 어느 정도는 있겠지만 퀄리티 차이는 별로 안 날 것 같습니다.

깨작깨작 만들다가도 환경이 받쳐줘서 제대로 대량 생산하면 달라집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개조 캠핑카와 비교해서 특별히 나은 점이 없는데요.
AS를 받을 때도 차량 따로 캠핑 장비 따로 받아야 하는 것도 동일하고요.
그리고 캠핑카라는게 대량 생산이라고 해봐야 년간 천대 뽑으면 많이 뽑을건데요.
전체 파이가 5~6천대 밖에 안되는 시장이라서요.

소량제작이랑 양산화 시작 공장 라인 만드는거랑은 달라요
저기 들어가는 부품을 외주 제작 할 수 있어서 실내 디자인 자체가 달라짐
가구도 그렇고
쉽게 말해서
만원으로 재료 사서 직접 식탁 만드는거랑
100개 식탁 선주문 받아서 5천원으로 원가 절감하고 한번에 공장에서 디자인 봅아서 만드는거랑 차이가 남
어떤 물건도 다 그럼

소량 DIY로 파는 것과 양산의 가격대가 큰 차이가 없다는 말입니다.
물량을 뽑는다고 해도 어차피 다른 개조 캠핑카의 시장을 잠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파이가 확실하게 커지는게 아닙니다. 포터 캠핑카 시장은 더 좁습니다.
트레일러를 포함해서 2019년까지 등록된 캠핑카가 2만대 정도인데 신규 수요가 전부 포터로 몰린다고 했을 때 최대치를 예상했을 때 연간 천대인 것 일 뿐이고 성우 모터스라는 회사가 양산화 공장 라인은 만들 정도의 규모도 아니고 그 정도의 수요도 아닙니다.
포레스트 이전에 포터 개조차 중에서 제우스630이 다해서 250대를 팔았다는 걸 감안하면 천대도 엄청 나게 늘려 잡은 거지요.
포레스트는 세가지로 구분해서 팔 뿐이지만 제우스는 등급별로 내장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한데 가격대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게다가 AS를 현대에서 못 받기 때문에 현대 제조라는 메리트가 없습니다.

양산차 QC가 일반 제작 업체랑 같진 않을거 같습니다.
사소한 마감차이도 실제로 보면 크니까요.
어차피 동시 제작 10대 이렇게 못하는게 캠핑카 업체죠.

공장 한 곳에서 한라인에 동시진행 3대만 해도 공장크기가
커집니다 잡자재랑해서...

제작하는걸 봐서 알지만 마감차이 안나긴 힘들겁니다.
아무리 비슷한 조건이라고 해도
완성차 네임 달고 나가는게 최소한의 검수는 했겠죠.

캠핑카 검수하면 얼마나 많은 하자가 나오는데요.
어차피 OEM 이라도 결국 차이는 납니다.
캠핑카 시장은 그 사소한 차이에 판도가 바뀝니다

Qc차이가 많이나겠죠

저거 동영상 올라 온거 봤는데.
내부가 뭐가 허접하다고 해야 하나 부실하다고 해야 하나..
좀 그렇더라고요.. 실제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허긴 살일도 없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