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하다 했는데 닉네임이

할머니 잘 계실까? 고양이랑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는데
꼭 다시 만나시기를

일본 블로그에서 긁어옴.

치바의 보소에서 살고있는 할머니의 집 헛간에서 태어난 형제는 차례 차례로 죽어 외톨이가 된 후쿠마루.

할머니와 성장한 고양이의 일상 사진.

후쿠 마루는 청각 장애, 할머니도 고령이어서 귀가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 한 사람과 한 마리는 눈으로 모든 걸 통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디가든 무엇을 하든 항상 함께 했습니다.

2017 년 2 월 22 일 고양이의 날, 후쿠 마루는 여행을 떠났답니다.

신장 질환을 앓고 있었다고합니다.

할머니 곁에서 살았던 11 년이었다고합니다. 행복이었네요 후쿠 마루.

 미사오 할머니하고 편안한 얼굴이 ..

이하라 미요코 사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