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서 짱깨새끼 만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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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집근처에서 짱깨새끼 만난 만화

마춤법파괘자 2020-07-11 (토) 10:31 조회 : 8860 추천 : 38

착짱죽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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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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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박지호 2020-07-11 (토) 10:41

못배운 짱깨새끼들이 자격지심은 겁나 강해서 지 꿀리는 꼴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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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흐앗딘 2020-07-11 (토) 10:46

착해져야할 필요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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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2020-07-11 (토) 10:50

칼들고 찾아올까 무섭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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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만 2020-07-11 (토) 10:51

혹시 짜장면들 많이 겪어본사람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내가 본 짜장면들 한 10명 남짓되는데 그중에 8할정도는 저런 막무가네 미친사고방식 갖고있던데 대다수가 저런건지

아님 내가본 짱깨만 저런건지 알수가 없음. 그래서 그런가 짱깨에 대한 좋은 감정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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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는밟아죽여요 2020-07-11 (토) 11:49

중국에서 몇년 있었습니다. 막무가내 미친놈들 맞습니다. 중국에서 몇년 지내보니 세상에서 짱깨들이 제일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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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레인 2020-07-11 (토) 12:42

보신게 맞아요

80-90% 저지랄합니다

저게 쟤들 문화에요

그래서 남이야 죽든 살든나만 아니면 됀다는 생각이 거의 대다수죠

오히려 저기서도 사기쳐서 돈벌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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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무라비아재 2020-07-11 (토) 10:52

불법쓰레기 투기로 과태료 10만. 저거 내집 남의집으로 싸울 필요 없었음. 그냥 경찰 부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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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li 2020-07-11 (토) 11:33

아마 구청에 연락하라고 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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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도화지 2020-07-11 (토) 11:13

중국애들 특히 그중에서도 조선족 애들 특징

잘못을 지적당하면 본인잘못 생각하기 이전에 열등감 때문인지 자존감이 낮아서인지 미친건지 모르겠지만

비난당하고 지적당했다는 핀포인트 하나에 꼽혀서 자존심 상한다고 생각하고 불같이 화냄.

꼭 그런식으로 말해야 하냐며 말꼬리 잡으면서 도리어 역정내면서 시비텀

제정신 아닌 중국애들 전형적인 진상 레파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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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팥 2020-07-11 (토) 11:36

베충이랑 판박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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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맵 2020-07-11 (토) 11:39

공자가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그냥 평범한 학교 도덕 선생님이었음.
오죽 쭝꿔런들이 예와 의를 지키지 않았으면 예와 의를 지키라고 떠들어대고 책 썼더니 위인이 됨.
공자가 무섭게 생긴 것도 한 몫 했는데, 쭝꿔에서는 만만한 놈이 예의 지키라고 가르치고 들면 칼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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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ate 2020-07-11 (토) 12:13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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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레인 2020-07-11 (토) 12:39

저럴땐 그냥 신고하고 붙잡아두세요

말들을지는 모르겠지만 경찰한텐 순찰돌다 발견한거 처럼 하시라고하세요

그래서 순순히 얘기하면 뒤로 불법체류인거 같으니 비자조사해보라고하고 정상취업한거면 사업장에 연락이 갈꺼니 두번다시 볼일 없을겁니다

도망가면 저쪽으로 갔다고 알려주세요 100%문제있는놈들입니다

왜 이러냐면 저정도면 대화가 통할 애들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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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도 2020-07-11 (토) 13:01

저럴 때 쓰라고 있는게 공권력.
하지만 우린 저럴 때 공권력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공격력을 사용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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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머 2020-07-11 (토) 17:55

경찰에 신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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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radi 2020-07-11 (토) 22:21

지금 다가구 주택에 사는데 이 집에서만 6년 정도 살았음.
6개월 전부터 옆집에 중국 사람들 몇이 들어와 사는데 우리집이 방음이 안되는 집인걸 6년만에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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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암 2020-07-12 (일) 02:38

왜 이런글엔 짱개 ㅈ선족 사람이 안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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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더 2020-07-12 (일) 05:50

댐 언제 무너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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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짱 2020-07-12 (일) 09:50

짱개 종특..안걸리면 장땡

걸렸는데 만만..개김 깔봄

걸렸는데 딸림..비굴 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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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츈 2020-07-12 (일) 13:43

윗층에 중국인 가족삽니다. 그전 사람들.. 이사가고 들어왔는데 후...
보통 그집은 1시정도에 잠들고 아침 6시에 기상합니다.이걸 제가 왜 아냐면 그새끼들이 깨는 순간부터 고통이 시작되거든요.
새벽6시에 통로에서 소리지르기, 발망치 소리로 어디를 걸어가고 있는지 유추가 가능할 지경이고.
쇠구슬인지 돌인지 절구인지를 바닥에 퉁퉁퉁할때도...
부부인지 뭔지랑 할머니랑 애까지 사는 것 같은데 애어른 할것없이 발에 편자를 박았나 겁나 쿵쿵거리고 가끔 애가 엄청 뛰어다니기도 해서 한번은 올라갔더니 자기집은 아이를 키우지 않는답니다.... 제가 분명 보고 들었는데;;;
애는 말소리도 엄청 커서 창문을 못엽니다.
창문열면 그집애 말소리 때문에 귀가 따가울 지경이에요. 3시간이고 4시간이고 쏼라거립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중국인 다 뒈졌으면... 하는생각이 자주 듭니다.
그러다가 저새끼들도 사람인데 너무 미워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반성을 하기도하고..
이런 거에 스트레스 받는 내가 싫어지게 하는 놈들입니다. 기본적인 예의의 범주가 우리랑 많이 다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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