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래도 시대가 변하면 또 배신할 놈들은 배신할 걸..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걸 보면 유럽놈들은 그냥 감정적이고 야만스럽다는 생각이 강해져서...

고등학교 다닐 때 국사 선생님이 흥분하시면서 식민지배를 당하게 되면 니들은 절대 독립운동하지말고 변절하라하셨죠..나라 꼬라지를 보라고..그 선생님 평생 소원이 일왕집 문짝으로 개집 만드는거라고 하셨었네요

배신할 놈은 못찾는다쳐도
배신한 놈은 처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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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이 없었으면 다까끼도 없었음

백선엽 현충원에 안장하자는 인간들은 진짜 개새끼들인거 같아요
사보다 공이 더 크다는 논리를 내세우는데 백선엽은 일본군군대에서 독립운동하던사람 죽이고 잡아들이던ㄴ인간인데 어떻게 그런새끼를 현충원에 안장하자고 하는지

우리도 저렇게 할려고 했었음...

그건 아닙니다.
한국과 중국은 유교문화권이라서 그런지 단호하지 못했습니다.
반민특위 당시에도 사형을 구형하는건 아주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는 아주 단호했죠.
우선 해방후 기간에 자체적으로 일주일간 마을단위로 살육을 하게 내버려뒀습니다.
다음은 살아남은자들을 국가가 법정에 세우는데 거의 사형을 구형해서 사형 시켜버립니다.

자 여기서 프랑스 언론인들이 사형을 받았습니다. 한국이라면 반민특위라도 언론인들을 사형 시킬수 있었을까요? 글 몇자 적은걸로는 한국인의 민도와 성향으로 불가능했을겁니다. 몇년형쯤 받았겠죠.

즉 한국인의 문화속에서 반역자 처형은 아주 쉽지 않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그러니 해방후 4년후에나 반민특위가 만들어졌죠

여운형이 모자란게 바로 해방후 815때 마을 자체적으로 처형하게 냅둬야 했습니다.
하지만 여운형이 막았어요. 그게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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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통당부터 0를 만들어야함

저렇게 했으면 미통당 자체가 없었겠죠.
애비 시절에 다 뒤졌을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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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과거를 청산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거임

지금 기득권에 들어가있는 친일 민족반역자 매국노들을 처벌하지않으면

앞으로도 자기 잇속만 차리려는 놈들이 계속 나올거임

일본과 거의 경제전쟁중인 이시기에

일본 물건 사서 자랑이라고 SNS에 올리는 것들이 나오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친일 민족반역자 매국노들을 처벌하지 못해서임

내가 이득보면 다른건 다상관없다는 생각을 뜯어고치려면

친일 민족반역자 매국노 부터 처벌해야함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3자리 쪽바리차 산사람부더 조리돌림 신고로 불이익을 줘야 그나마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하고 많은사람이 고생중이시죠

포털 댓글이나 몇몇 대형 커뮤니티에 가보면 지금도 부역자 애벌레들 천지죠.

지난번 일본 초계기 위협비행 사건이나 수출규제 도발 때도 한국군이나 한국 정부를 욕하고 일본 편을 드는 댓글이 넘쳐나서 눈을 의심하게 할 정도였던.

친일청산을 못한 대가를 바로 지금 오늘에도 치르고 있음.

대한민국은 이승만이랑 미군정 때문에 첫단추부터 잘못 꿰짐...
해방 후 친일파들이 정치, 경찰, 군대, ... 등 여러 요직들을 차지하고
박정희, 전두환 군사 쿠테타의 조건이 만들어졌다고 봄...

그 친일파에 뿌리를 둔 정당이 미통당이고 걔들이 정권 잡으면
민영화, 병신외교, 기업위주정책, 부자위주정책, 땅투기조장으로
자기들끼리 쳐먹는 정치만 해대서 서민들은 살기 힘들어짐...

민주당은 부폐안했냐고 따지겠지만 그래도 미통당만큼은 아님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선택해야된다면 기꺼이 차악을 선택해야됨

방가

빨리 세계화가 이뤄져서 지구촌한민족 시대가 왔음 좋겠네요
국가, 민족 따위가 뭐라고 같은 인간끼리 안타까움
외계인이 침공해야 하나가 되려나

친일파라는 표현부터 바꿔야 합니다!!!

민족반역자를 친일파라고 불러서 되겠습니까!!!

몇십년 써와서 뜻이 고정 된 단어라 상관 없음
개새끼 역시 원 뜻과는 다른게 먼저 떠오르듯 전혀 상관 없음
이제와서 민족반역자로 고치는 게 오히려 의미 없는 노력임

매국노란 말도 있죠

프랑스의 반국가행위자 처벌과 처단에 대해서는
아직도 뒷말이 많다고함
가령
우리나라 보도연맹사건처럼
실제 친나찌 부역자와 그렇지 않은자의 구분이
확실치 않고
프랑스 점령이후
친나찌 비시정권이 들어선 반면
한주먹도 안되는 드골의 자유 프랑스군이
종전이후의 프랑스를 대표하게되면서

반국가행위자 처벌도
행위자체의 심판적 성격보다
처단이라는 쇼에 촛점이 맞춰지다보니
억울한 죽음이 적지 않다는게 중론임

바로 이런 분 같은 정서와 민도 이기 때문에
한국의 친일파 청산이 처음부터 쉽지 않았죠.
그래서 반민특위가 4년후에나 만들어진것입니다.

이런게 바로 한국의 문화적 정서죠.
죽을죄 안 죽을죄가 따로 있다는 생각..
순사 앞잡이를 했을지언정 직접 죽이지 않았으니 죽이는건 너무 하다는 생각..
자기 가족 징용 안 가게 할려고 옆집사람 징용가게 하고 어디 숨었는지 고발하고 등등
그런 시시비비를 가릴수 있다는 생각 부터가 문제죠.
현대 한국의 재판도 돈과 권력에 좌지 우지 되는데 1950년에 정상적인 재판이 가능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문제죠.
그냥 마을 사람자체적으로 친일파라고 생각하면 다 죽였어야합니다.
625전쟁때 빨갱이라고 다 그렇게 죽였어요. 의심만 되도 다 죽였죠
그런데 친일파만 재판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죠
왜 그럴까 몰라요.

마을자체적으로 일본놈하고 친하게 지내서 떡고물 받아먹었으면 그냥 자체적으로 처리하게 했어야함. 친일한다고 마을의 민심을 죽을만큼 잃었다면 그게 죽을 놈의 친일파죠.

친일부역 혐의자만 수십만명일텐데
자료는 일본이 다 불질렀어
경찰은 친일경찰들이야. 미군이 들어오기전 1달동안 자료 자체를 친일경찰들이 쥐고 있어
판검사들도 다 일제에 부역한 부역자들이야
여운형은 생각했어야 합니다.
재판할 사람이 없다는것을.. 다 부역자에 증거도 없는데 어떻게 친일재판을 한다고 생각을 했을까요?
물론 악질이라고 알려진 대표적인 몇명은 사형 시킬수 있었겠죠.
그럼 나머지 수십만명은??
증인 찾고 증인이 서울법정까지 와서 증언해야 합니다.1950년도에 교통도 어려운 시대에...
자 누가 수십만명의 재판을 할까요?
그래서 자동차등 도로가 발전한 프랑스도 그냥 마을 자체적으로 재판하게 뒀습니다.
이건 억울한 재판 정확한 재판이 문제가 아니라 시대가 그렇게 하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증거가 없어도 바로 옆사람이 저넘이 악질인지 아닌지를 가장 잘 알거든요.
그렇게 대척살로 한번 솎아 냈으면 이승만에게 친일파가 붙어도 그렇게 힘을 발휘하지 못했을겁니다. 모든 일제 경찰들이 죽었을테니깐요. 미군정이 와도 치안을 맡길때는 조선인들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거죠.

그래서 나는 친일청산의 첫단추는 여운형이 잘못 끼운 탓이라고 생각
그다음은 이승만이고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격언에 따르면
펜으로 부역한 새끼들은 독립군 토벌하러 다닌 쓰레기들보다 더한 새끼들

나라가 망하는 건 언제나 외침이 아니라 내부 반역자들 때문입니다.
최근에 공부한 바로는 백제가 망한 결정적 이유는 웅진성 예식진 장수의 반역입니다.
만일 예식진이 반역만 안했더라도 삼국사 이후 한반도 역사가 완전히 바뀌었을거라고 하네요.
백제가 당나라에 무너지고 이후로는 한반도가 단 한번도 중국 속국을 벗어난 경우가 없었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2YurODBOwI

광복과 동시에 친일파 3족까지 뿌리를 뽑았어야됬는데.
전부 사형선고 갔어야됨. 그때 제대로 못하니까 현재까지도 우리나라 피를 빨아먹고 있음.

한국에서도 했다면 이재용도 없었고 박근혜도 없었고

한민족의 특징

이미 정재계뿐만이 아니라 이 나라 곳곳에 힘이 있는 곳은 다 자리잡고 있어서
이 나라 미래는 어둡다고 봐야지.

어떤 대통령이 나와서
저것처럼 친일파 다 척결 사형시키고
말도 안되는 시위 고소 방송으로 나라 어지러히는 세력들 모두다 총살시켜버리고
친일 언론사 다 폐간 시켜버리고
내가 다 책임진다. 하고 단추 제대로 끼우고 시작하는 대통령이 나왓으면 한다.